한일홀딩스는 시멘트 회사가 아니라, 한일시멘트그룹을 이끄는 지주회사입니다. 시멘트·레미콘을 만드는 한일시멘트 지분 약 63.5%를 비롯해 한일산업·한일건재·서울랜드 같은 계열사를 거느리고, 이들에게서 받는 배당과 지분법이익으로 돈을 법니다. 2025년은 시멘트 내수 출하가 34년 만의 최저로 떨어진 업황 바닥과 함께 순이익이 316억원으로 전년보다 73% 급감했고, 회사는 자사주 소각과 배당 상향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보유 지분의 시장가치(NAV)로 보면 시가총액이 자산가치보다 낮게 거래되고 배당수익률도 약 6%로 높지만, 이익의 원천인 시멘트 업황이 언제 반등하느냐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일홀딩스는 직접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계열사를 관리하고 그 지분에서 나오는 이익으로 돈을 버는 지주회사입니다. 핵심 자회사는 국내 시멘트 2위인 한일시멘트로, 지분 약 63.5%를 보유합니다. 한일시멘트는 2025년 11월 자회사 한일현대시멘트를 흡수합병해 내수 출하 기준 점유율이 약 21.5%까지 올라섰습니다. 이 밖에 건설자재 계열의 한일산업·한일건재, 레저부문의 서울랜드, 상사부문의 한일인터내셔널 등을 거느립니다. 따라서 한일홀딩스의 실적은 시멘트를 파는 자회사들이 얼마나 버느냐에 따라 움직이며, 회사 자체 수익은 자회사에서 받는 배당과 지분법이익이 대부분입니다.
최근 종가는 17,630원이고 시가총액은 543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204원) 위·60일선(16,89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9%, 3개월 변화율은 +3.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1.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2.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표를 초보자 눈높이로 풀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7.22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0.33배입니다. 다만 지주회사는 이 두 지표를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PER은 이익이 자회사 지분법손익에 따라 크게 출렁여 배수가 들쭉날쭉하고, PBR은 장부에 자회사 지분이 옛날 취득원가로 낮게 잡혀 있어 실제보다 비싸 보이기 때문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9%로 낮은데, 이는 2025년 순이익이 업황 바닥으로 눌린 결과입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은 222%로, 자회사들의 부채가 연결로 합쳐진 수치라 지주회사 단독 부담과는 다릅니다. 부채를 반영한 지표로 보면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10.3배, EV/EBITDA는 5.6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0.66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7,580억원이며,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7.1%로 현금 창출은 꾸준한 편입니다.
매출과 이익은 최근 3년 뚜렷한 내림세입니다. 연결 매출은 2023년 2.36조에서 2025년 1.93조로 줄었고, 순이익은 2023년 1,043억, 2024년 1,188억에서 2025년 316억으로 급감했습니다. 원인은 시멘트 업황입니다. 2025년 국내 시멘트 출하가 34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자회사 이익이 크게 눌렸습니다. 2026년 1분기도 연결 순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 낮았습니다. 다만 매출 감소폭은 3.6%로 완만해졌고, 시멘트 출하 감소세도 서서히 축소되는 국면입니다. 앞으로의 이익은 자회사 실적에 좌우되는데, 이 부분은 시멘트 수요가 언제 반등하느냐에 달려 있어 회사가 공식 목표 수치를 제시하지 않아 정밀한 연간 예측은 유보합니다. 지주회사는 이익 배수보다 보유 지분의 가치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2026년 들어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정비가 이어졌습니다. 3월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로 내며 지주사 할인 축소와 주주환원 강화를 밝혔습니다. 5월에는 보유 우선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월에는 자회사 배당 결정 공시가 있었고, 2025년 결산배당은 전년보다 상향됐습니다. 배당성향이 97%에 이를 만큼 벌어들인 이익 대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구조입니다. 자회사 한일시멘트는 2025년 11월 한일현대시멘트를 흡수합병해 규모와 점유율을 키웠습니다.
한일홀딩스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보유 지분의 가치입니다. 상장 자회사 한일시멘트 지분(약 63.5%)의 시장가치만 따져도 한일홀딩스 시가총액을 웃돕니다. 여기에 비상장 계열사와 부동산 같은 자체 자산이 더해집니다. 지주회사 주가가 보유 자산가치보다 낮게 거래되는 할인은 흔한 일이지만, 한일홀딩스의 할인폭은 통상적인 지주사보다 얕은 편이라 자산가치만으로 크게 싸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둘째, 배당입니다. 배당수익률이 약 6%로 높고 자사주 소각까지 병행해, 주가가 눌려도 현금 회수 매력이 하단을 받칩니다. 강한 조건은 시멘트 수요가 바닥을 지나 자회사 이익이 회복될 때입니다. 이 경우 지분가치가 커지고 배당 여력도 늘어납니다. 약한 조건은 시멘트 내수가 반등 없이 정체될 때입니다. 이때는 자회사 이익이 계속 눌려 지주회사 이익과 지분가치 회복이 지연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2.65% / 6개월 -9.59% / 12개월 -49.9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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