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제조는 화장품을 브랜드사 의뢰에 맞춰 만들어 주는 OEM·ODM 제조 전문기업으로, CGMP·ISO 22716 인증을 갖춰 국내외 브랜드의 위탁 생산을 받아내며 어떤 브랜드 고객을 잡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물량을 만드느냐가 매출을 좌우합니다. 2025년 10월 581억원 규모 사모 교환사채 발행과 자기주식 처분이 있었고, 4월 전환·신주인수권·교환가액 조정 안내 공시가 나와 주식 수 변동 가능성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영업이익률 17.8%·ROE 26.2%의 좋은 수익성과 두 자릿수로 가속되는 매출·이익, 예측 PER 6.16배·4.1% 배당이 강점인 반면, 교환사채 전환에 따른 주식 수 증가로 주당 가치가 희석될 수 있어 실적 흐름과 주식 수 변동을 함께 추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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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6.16배

‘화장품 ODM·부자재’ (유통·소비재·음식료 · 화장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장품 ODM·부자재는 브랜드 고객사의 신제품과 물량 확대, 신규 수주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빠르게 달라지는 성장형 사업입니다. 지나간 실적보다 다가올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75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한국화장품제조는 화장품을 주문자(브랜드사) 의뢰에 맞춰 만들어 주는 OEM·ODM 제조 전문기업입니다. 업종 분류는 화학이지만, 실제로 돈을 버는 방식은 화장품을 대신 개발·생산해 납품하는 것입니다. 1962년 창사 이래 쌓은 제조 기술과 함께 CGMP(화장품 우수제조·품질관리 기준) 인증, 국제규격 ISO 22716 인증을 갖추고 있어, 국내외 브랜드의 위탁 생산을 받아내는 데 필요한 품질 자격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결국 어떤 브랜드 고객을 잡고 얼마나 많은 물량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내느냐에 좌우됩니다. 시가총액이 큰 종목은 아니어서, 사업 흐름과 더불어 자금조달·주식 수 관련 공시 하나하나가 재무와 주당 가치에 비교적 크게 작용한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8,570원이고 시가총액은 194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864원) 위·60일선(8,28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 3개월 변화율은 -14.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7.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매출은 1,846억원, 영업이익 329억원, 순이익 274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7.8%, 순이익률 14.8%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6.2%로 수익성이 좋은 편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89.8%,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곧 현금화할 자산)은 454.7%,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몇 배인지)은 34.7배로 빚 부담을 감당할 여력이 넉넉합니다. 진단상 재무건전성은 안정, 수익성은 우수입니다. 현재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09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75배인데, 이는 작년 확정 실적 기준 수치입니다. 이익이 늘고 있는 회사여서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6.16배, 예측 PBR은 1.75배로 더 낮아집니다. 동종 비교군의 PER이 9~30배대인 점과 견주면, 이익 대비로도 자산 대비로도 값이 싼 자리에 있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093억원, 2024년 1,675억원, 2025년 1,846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0억원에서 329억원으로 세 배 넘게 커졌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매출 522억원, 영업이익 86억원, 순이익 75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 +37.5%, 영업이익 +42.9%, 순이익 +43.8%로 성장 폭이 오히려 더 커졌습니다. 이 1분기 호조와 최근 몇 해의 분기별 실적 흐름을 반영한 올해 전망치는 매출 2,368억원, 영업이익 435억원, 순이익 315억원으로, 작년보다 한 단계 더 올라서는 그림입니다. 이익이 이만큼 늘어나는 배경은 화장품 위탁생산 수요가 살아 있고 OEM·ODM 물량이 늘면서 이미 갖춘 생산 설비를 효율적으로 돌리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로 가속되고 있어, 예측 PER 6.16배는 이렇게 늘어난 올해 이익을 바탕으로 한 수치입니다. 한편 내년 이후 실적이 올해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현재 성장세를 일시적 고점으로 단정할 단서는 없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금조달과 주주환원이 섞여 있습니다. 2025년 10월 14일 교환사채(EB) 발행 결과 공시로 581억원 규모 사모 교환사채 납입이 완료됐는데, 이런 주식 관련 사채는 향후 주식으로 바뀔 수 있어 자금 유입과 함께 주식 수 변동 가능성을 같이 봐야 합니다. 같은 날 자기주식 처분 결과 공시도 있었는데, 이는 회사가 보유하던 자기주식을 내보낸 것으로 주주환원·주식 수 변화 관점에서 확인할 항목입니다. 이어 2026년 4월 15일에는 전환가액·신주인수권 행사가액·교환가액 조정 안내 공시가 나왔습니다. 이 조정은 앞서 발행한 사채가 주식으로 바뀔 때의 가격 기준이 달라진다는 뜻이라, 실제로 얼마나 많은 주식이 새로 생길 수 있는지 원문 세부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영업이익률 17.8%·ROE 26.2%의 좋은 수익성, 작년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두 자릿수로 가속되는 매출·이익, 넉넉한 유동성과 4.1%의 배당까지 갖췄고, 예측 PER 6.16배·PBR 1.19배는 동종 비교군보다 낮아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즉 이익이 실제 전망대로 늘어난다면, 주가가 크게 눌린 지금 자리는 이익 체력 대비 값이 싼 구간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살펴야 할 점은 주식 수입니다. 교환사채 같은 주식 관련 사채와 가액 조정 공시가 이어진 만큼, 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되면 주식 수가 늘어 주당 이익과 주당 가치가 희석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종목은 1분기처럼 화장품 위탁생산 수요와 물량이 받쳐줘 전망 이익이 현실화되고 주식 수 증가가 제한될 때 강하고, 반대로 이익 성장이 둔화되거나 전환·증자로 주식 수가 빠르게 늘어날 때 약합니다. 가격이 많이 빠진 배경이 자금조달·주식 수 이슈와 맞물려 있는 만큼, 실적 흐름과 주식 수 변동을 함께 추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8,570원 +1.54%
시가총액 1942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86% / 6개월 -86.31% / 12개월 -92.7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09배
예측 PER6.16배
PBR1.75배
예측 PBR1.37배
PSR1.08배
EPS1,208원
BPS4,906원
배당수익률3.50%
주당배당금3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5억원
EV(기업가치)1947억원
EV/EBIT5.49배
EV/Sales0.98배
FCF(잉여현금흐름)340억원
FCF수익률17.5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6.69%
영업이익률17.83%
순이익률14.92%
부채비율93.08%
배당성향3.97%

기술 지표 계산

RSI(14)55.3
20일선7,864원
60일선8,287원
1개월+1.06%
3개월-14.21%
52주 고점대비-87.7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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