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지주는 직접 물건을 만들지 않고 그룹 계열사를 소유·관리하는 순수지주회사로, 자회사 배당·상표권·임대료가 자체 수익이며 곡물 조달부터 해운·사료·축산·식품·유통으로 이어지는 식품 가치사슬을 수직 통합하고 있습니다. 실적을 좌우하는 핵심은 벌크선 해운사 팬오션(지분 54.72%)이고, 2026년 5월 상장 자회사의 대규모 시설투자와 공급계약이 하림지주 연결 공시로 노출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팬오션 지분 시장가치만 약 1.48조원으로 하림지주 전체 시가총액 1.2조원을 웃돌 만큼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이 크고 이익도 2024년 저점을 지나 회복 중인 반면, 지주사 할인이 단기간에 좁혀진다는 보장이 없고 그룹 이익의 큰 축인 해운 운임이 경기에 민감해 이익 변동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NAV 대비 할인율39.9% 할인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4.07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하림지주는 직접 물건을 만들어 팔지 않고 그룹 계열사를 소유·관리하는 순수지주회사입니다. 매출로 잡히는 13조원대는 대부분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이 합쳐진 숫자이고, 하림지주 자체가 버는 돈은 자회사에서 받는 배당수익, 하림 등 상표권 사용료, 보유 건물 임대료가 중심입니다. 그룹은 곡물 조달-해운(팬오션)-사료(팜스코·선진)-양계·축산-도축가공-식품제조(하림)-홈쇼핑 유통(에스쇼핑)으로 이어지는 식품 가치사슬을 수직 통합하고 있습니다. 실적을 좌우하는 핵심 자회사는 벌크선 해운사인 팬오션(지분 54.72%)으로, 곡물·자원 운반 운임이 그룹 이익의 큰 축입니다. 여기에 종합식품기업 하림, 사료·양돈의 선진과 팜스코, 홈쇼핑의 에스쇼핑까지 상장 자회사만 다섯 곳을 거느립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710원이고 시가총액은 1.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830원) 위·60일선(10,49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7%, 3개월 변화율은 -20.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5.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연결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22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4배로 표면 숫자만 보면 매우 낮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1%, 영업이익률 6.7%입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526%로 높게 보이는데, 이는 지주회사가 팬오션의 선박금융 등 자회사 부채까지 연결로 합산하기 때문이며 지주사 단독 재무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더 중요한 점은 이런 연결 PER·PBR 지표 자체가 지주회사에는 잘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장부상 자본에는 자회사 지분이 오래전 취득원가로 낮게 잡혀 있어 PBR이 실제보다 높아 보이고, 순이익은 자회사 실적을 합친 값이라 해운 운임 등에 따라 크게 출렁입니다.

🚀성장성

2025년 매출은 13.2조원으로 +7.7% 늘었고 영업이익은 8,874억원으로 +15.9%, 순이익은 2,297억원으로 전년(264억원) 대비 크게 회복됐습니다. 순이익이 8배 가까이 뛴 것은 2024년이 해운 운임 조정기의 저점이었던 기저효과가 큽니다. 회복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져 1분기 누적 매출 3.55조원(+10.9%), 영업이익 2,583억원(+17.5%), 순이익 1,411억원(+29.9%)으로 세 지표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하림지주는 1분기에 이익이 크게 몰리는 계절성이 있어(2025년에도 1분기가 연간 순이익의 절반 가까이 차지) 단순히 1분기를 4배 하면 이익을 과대평가하게 됩니다. 1분기의 +30% 성장세를 계절적으로 완만해지는 하반기까지 보수적으로 연장하면, 2026년 연간 순이익은 전년보다 한 단계 위로 올라설 궤적입니다. 즉 작년 확정 이익 기준 PER은 낮아 보이지만,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보면 그보다도 더 낮은 수준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자회사 이벤트와 지분 관련 공시가 중심입니다. 2026년 5월 상장 자회사의 대규모 시설투자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이 하림지주 연결 공시로 노출됐고, 임원의 특정증권 소유상황 보고 등 지분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지주회사 특성상 이런 자회사 단위 이벤트가 그룹 이익과 하림지주 지분가치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하림지주가 보유한 팬오션 지분(54.72%)의 시장가치만 약 1.48조원으로, 하림지주 전체 시가총액 1.2조원을 이미 웃돕니다. 여기에 하림·선진·팜스코·에스쇼핑 등 다른 상장 자회사와 수십 개 비상장 계열사 지분까지 더하면, 순자산가치(NAV) 대비 시가총액이 크게 할인된 상태입니다. 이익 측면에서도 2024년 저점을 지나 2025~2026년 회복이 이어지고 있어 실적과 자산가치 양쪽에서 저평가 요인이 뚜렷합니다. 유의할 점은 지주사 할인이 단기간에 좁혀진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 그리고 그룹 이익의 큰 축인 해운 운임이 경기에 민감해 이익 변동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곡물·자원 물동량이 견조하면 강하고, 운임이 급락하는 국면에서는 이익이 함께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10,710원 -1.47%
시가총액 1.2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9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2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5.45% / 6개월 +5.49% / 12개월 +15.5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22배
예측 PER4.07배
PBR0.34배
예측 PBR0.32배
PSR0.12배
EPS2,051원
BPS31,272원
배당수익률1.12%
주당배당금12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1조원
EV(기업가치)936억원
EV/EBIT0.10배
EV/EBITDA0.07배
EV/Sales0.01배
FCF(잉여현금흐름)6805억원
FCF수익률56.72%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7.49%
영업이익률6.82%
순이익률1.93%
부채비율320.25%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8.3
20일선9,830원
60일선10,490원
1개월+6.67%
3개월-20.25%
52주 고점대비-45.3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