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여객·화물 운송으로 돈을 버는 국내 1위 항공사로, 인천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와 대형 화물기 운영에서 이익이 나옵니다. 2025년에는 아시아나항공을 연결 자회사로 편입하며 매출이 25.2조원으로 41% 늘었지만, 손실 상태의 아시아나를 함께 안으면서 영업이익(1.11조원)과 순이익(0.78조원)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정부 인가를 받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이 공식 출범하면 노선·정비·구매를 하나로 합쳐 원가를 줄일 여지가 크지만, 355%에 달하는 부채비율과 달러 부채에 따른 환율 변동이 순이익을 분기마다 크게 흔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7.72배

‘항공’ (운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항공사는 항공기 도입과 관련한 부채·감가상각 부담이 크고, 회사마다 자본 구조가 크게 달라 단순 이익 비교가 왜곡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부채까지 포함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과 견주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9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대한항공은 사람과 짐을 비행기로 실어 나르며 돈을 법니다. 매출의 큰 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국제선·국내선 여객 운송이고, 다른 하나는 대형 화물기로 반도체·전자제품 등을 실어 나르는 항공화물입니다. 특히 화물 사업은 코로나 시기에 이익을 크게 떠받쳤고, 지금도 여객이 흔들릴 때 실적을 방어하는 축으로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항공기 정비(MRO)와 기내식, 마일리지 등 부가 사업이 더해집니다. 2025년부터는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거느리면서 국적 1·2위 항공사가 한 지붕 아래 묶였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7,500원이고 시가총액은 10.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5,975원) 위·60일선(26,61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7%, 3개월 변화율은 +12.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4.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보겠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2.99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3배입니다.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1%로 자본을 무난하게 굴리는 수준입니다. 배당수익률은 2.8%(주당 750원)로 항공주 중에서는 실제 배당을 주는 편입니다. 수익성은 영업이익률 4.4%, 순이익률 3.1%입니다. 재무는 눈여겨봐야 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55.6%로 매우 높습니다. 비행기 리스와 대규모 차입이 얹힌 항공업의 구조적 특성이자, 아시아나 부채까지 합쳐진 결과입니다. 이자보상배율이 1.14배라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겨우 감당하는 수준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부채까지 반영해서 보면 그림이 조금 달라집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20.5조원입니다. EV/EBITDA(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현금에 견준 배수)는 7.8배로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반면 EV/EBIT(같은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에 견준 배수)는 27.9배로 높은데, 이는 2025년 영업이익이 아시아나 편입 비용으로 눌린 탓이 큽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2.1%로, 항공기 도입 등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 국면임을 보여줍니다.

🚀성장성

매출 궤적은 뚜렷합니다. 5년간 매출은 9.0조원(2021)에서 25.2조원(2025)으로 커졌고, 연평균 29% 성장했습니다. 2025년 매출이 41% 급증한 것은 아시아나항공을 연결 실적으로 잡기 시작한 영향이 큽니다. 다만 이익은 방향이 달랐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47%, 순이익은 41% 줄었습니다.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이 준 이유는 명확합니다. 손실 상태의 아시아나를 함께 안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forward(올해 기준) 그림이 중요합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0% 늘어 본업은 회복 방향입니다. 반면 1분기 순이익은 90% 급감했는데, 이는 영업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달러 부채에 붙는 환율 변동 등 영업 외 요인이 순이익을 눌렀기 때문입니다. 즉 영업 자체는 나아지고 있고, 순이익의 출렁임은 환율이라는 변수에서 옵니다. 올해는 아시아나 통합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는 첫해입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큰 이벤트는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입니다. 회사는 정부의 조건부 인가를 받아 2026년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합병 비율은 대한항공 1주당 아시아나 0.2736432주로 산정됐습니다. 여기에 더해 자회사인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을 하나로 합치는 저비용항공사(LCC) 통합도 진행되어, 2027년 3월 통합 진에어 출범이 예정돼 있습니다. 통합이 완료되면 노선·정비·항공기 구매를 한데 모아 규모의 경제를 낼 여지가 커집니다. 한편 회사는 2026년 5~6월에 걸쳐 회사채(채무증권)를 발행했습니다. 대규모 차입 구조와 항공기 도입 자금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배당은 주당 750원으로 배당성향 35.5%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종합 의견

대한항공은 항공운송 업종에서 유일하게 이익을 내는 대형 항공사입니다. 같은 업종의 아시아나·제주항공·에어부산은 모두 적자(마이너스 ROE)인 반면, 대한항공은 ROE 7.1%로 흑자를 유지합니다. 그런데도 PBR은 0.93배로 이들보다 오히려 낮습니다.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점은 저평가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여객과 화물이라는 두 축으로 사이클 방어력이 있고, 아시아나 통합으로 국내 항공 시장의 압도적 1위 지위를 갖게 됩니다. 통합 시너지가 원가 절감으로 이어지면 이익 기반이 넓어집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뚜렷합니다. 부채비율 355%에 이자보상배율 1.14배라 금리와 이자 부담에 민감합니다. 달러 부채가 커서 환율이 오르면 순이익이 크게 흔들립니다. 즉 유가·환율이 안정되고 통합 시너지가 나오는 국면에서는 강하지만, 원화가 약해지거나 여행 수요가 꺾이는 국면에서는 순이익 변동성이 커지는 종목입니다.

27,500원 +2.23%
시가총액 10.1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1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4.15% / 6개월 -3.92% / 12개월 -40.7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2.99배
예측 PER11.25배
PBR0.93배
예측 PBR0.88배
PSR0.39배
EPS2,117원
BPS29,506원
배당수익률2.73%
주당배당금7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0.5조원
EV(기업가치)30.7조원
EV/EBIT25.55배
EV/EBITDA7.72배
EV/Sales1.21배
FCF(잉여현금흐름)-2209억원
FCF수익률-2.1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8,500원
기본 시나리오40,800원
강세 시나리오64,5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4.27%
영업이익률4.73%
순이익률1.83%
부채비율386.90%
배당성향35.50%

기술 지표 계산

RSI(14)57.0
20일선25,975원
60일선26,617원
1개월-5.66%
3개월+12.02%
52주 고점대비-8.3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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