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주식 위탁매매 수수료·자산관리·채권 운용·기업금융(IB)에서 돈을 버는 증권사로, 자회사 대신에프앤아이를 통한 부동산 개발·부실채권(NPL) 투자가 다른 중견 증권사와 구분되는 수익원입니다. 2024년 12월 자기자본 3조원 기준을 넘겨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됐고 2025년 신종자본증권·상환전환우선주로 자본을 5,500억원 더 채워 연말 자기자본이 4.1조원에 이르러 초대형 IB 요건을 처음 충족했으며, 1분기 순이익이 89% 급증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자본을 4조원대로 키우고 자격을 갖춰 이 자본이 이익으로 돌면 낮았던 ROE가 오를 수 있는 강점과 PBR 0.31배·배당수익률 4.4%의 하방 매력이 있는 반면, 증권사 이익이 거래대금·금리·부동산 경기에 따라 분기별로 출렁일 수 있다는 유의 조건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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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증권’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 업종은 거래대금·시장 상황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여 당기 이익만으로는 평상시 수익력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자기자본은 상대적으로 꾸준히 쌓이므로, 주가를 순자산과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대신증권은 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자산관리, 채권·파생상품 운용, 기업금융(IB)에서 돈을 버는 증권사입니다. 여기에 자회사 대신에프앤아이를 통한 부동산 개발·부실채권(NPL) 투자가 다른 중견 증권사와 구분되는 수익원입니다. 서울 한남동 고급주택 '나인원한남' 개발·분양으로 큰 이익을 냈고, 그 자금이 자기자본을 키우는 발판이 됐습니다. 최근에는 개별 부동산 개발 비중을 줄이고 부실채권 투자 쪽으로 무게를 옮기고 있습니다. 공시에 자주 보이는 파생결합사채(ELS·DLB) 발행은 증권사가 고객에게 파는 상품을 만드는 정상적인 본업 활동입니다.
최근 종가는 26,550원이고 시가총액은 1.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5,758원) 위·60일선(28,72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8%, 3개월 변화율은 -37.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0.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00배로 작년 이익 기준입니다.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1배로, 회사가 가진 자본의 3분의 1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증권사는 자본 자체가 곧 영업 밑천이라 PBR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6%로 대형 증권사(10~12%)보다 낮습니다. 이는 자본을 빠르게 키운 만큼 아직 그 자본이 이익으로 다 돌지 못한 결과입니다. 배당수익률은 4.4%(주당 1,200원), 배당성향은 51%로 이익의 절반을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부채비율이 높아 보이지만 이는 파생결합사채·환매조건부채권 같은 증권사 고유의 영업부채로, 제조업의 빚과 성격이 다릅니다.
매출은 3년 연속 늘며 2025년 5.06조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836억에서 2025년 3,014억으로 3.6배 뛰었습니다. 순이익도 2025년 1,866억으로 전년보다 29% 늘었습니다. 변곡점은 2026년 1분기입니다. 1분기 순이익이 1,455억으로 전년 동기보다 89% 급증했습니다. 작년 한 해 순이익의 78%를 한 분기 만에 벌었습니다. 거래대금이 살아나고 부동산·운용 성과가 더해진 결과입니다. 이 흐름이 이어지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의 약 두 배 수준으로 도약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이익 기준 PER 7배는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보면 그보다 크게 낮아집니다. 즉 지금 주가는 좋아진 이익을 아직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2024년 12월 금융위원회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입니다. 자기자본 3조원 기준을 넘겨 기업신용공여 등 대형 증권사 영역으로 사업을 넓힐 자격을 얻었습니다. 2025년에는 신종자본증권 1,650억원과 상환전환우선주 3,850억원을 발행해 자본을 5,500억원 더 채웠습니다. 그 결과 2025년 말 자기자본이 4.1조원에 이르러 초대형 IB(자기자본 4조원) 요건을 처음 충족했습니다. 최근 공시는 대부분 파생결합사채 발행·투자설명서 같은 일상적 본업 활동입니다. 자회사 대신에프앤아이는 나인원한남 개발을 마무리한 뒤 부실채권 투자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관찰 포인트는 자본을 이익으로 바꾸는 힘입니다. 대신증권은 자본을 빠르게 4조원대로 키웠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초대형 IB 자격을 갖췄습니다. 이제 그 자본이 이익으로 돌기 시작하면 낮았던 ROE가 올라올 수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 89% 급증이 그 신호로 읽힙니다. PBR 0.31배와 배당수익률 4.4%는 이런 변화 앞에서 하방을 받쳐주는 매력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증권사 이익은 증시 거래대금·금리·부동산 경기에 따라 분기별로 출렁입니다. 1분기의 강한 실적이 남은 분기에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정리하면, 거래대금이 살아있고 자본 활용이 순조로우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증시가 냉각되거나 부동산 투자에서 손실이 나면 이익 변동성이 커집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0.44% / 6개월 -29.13% / 12개월 -46.0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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