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다이내믹스는 K2 전차용 자동변속기와 파워팩을 만드는 방산 부품업체로, 세계 최초 1,700마력급 전차용 자동변속기를 개발해 파워트레인을 국산화했고 박격포·화포와 민수 자동차부품도 함께 다룹니다. 2026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약 5,105억원(최근 매출의 83%) 규모 변속기조립체 공급계약을 2028년 말까지 확보했고, 4월 1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K2 전차 변속기 국산화 독점 지위와 사실상 무차입 재무·5%대 배당에 힘입어 동종 방산 대비 밸류에이션이 낮은 반면, 수출 비중이 아직 작아 내수 방산 납품 일정에 따라 분기 실적이 출렁이고 연구개발비 부담이 단기 수익성을 누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방산·항공우주’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방산·항공우주는 장기 수주 잔고와 다년에 걸친 사업 이행을 바탕으로 미래 실적의 방향이 비교적 뚜렷한 산업입니다. 이미 확보한 수주가 앞으로의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지난 실적보다 향후 예상 순이익을 반영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이 회사는 전차용 변속기와 파워팩을 만드는 방산 부품업체입니다. 대표 제품은 K2 전차의 심장인 국산 자동변속기입니다. 세계 최초로 전진 6단·후진 3단, 1,700마력급 전차용 자동변속기를 개발해 K2 전차 4차 양산분부터 국산 파워팩(엔진+변속기 결합체) 구성이 가능해졌습니다. 방산 제품은 변속기 외에 박격포, 헬기용 기관총 같은 화포·무기체계로 넓어집니다. 여기에 승용·상용차용 변속기 부품과 구동장치 같은 민수 자동차부품 사업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즉 매출의 뿌리는 방산 파워트레인이고, 자동차부품은 그다음입니다.
최근 종가는 31,450원이고 시가총액은 1.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2,548원) 아래·60일선(38,73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2.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1%, 3개월 변화율은 -43.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7.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0.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2025년)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6.98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1.17배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1%로 아직 높지 않습니다. 다만 이 PER은 함정이 있습니다. 2025년 순이익(616억원)이 2024년(961억원)보다 크게 줄어든 부진한 해의 이익이라, 이익이 눌린 해의 PER은 실제보다 비싸 보입니다. 재무는 튼튼합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은 42%로 낮고, 유동비율은 372%, 이자보상배율은 32배로 빚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87억원에 불과해 사실상 무차입에 가깝습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PER의 확장판)는 13.7배로 PER보다 낮게 나오는데, 이는 빚이 거의 없어 기업가치가 시가총액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배당수익률은 5.2%(주당 1,800원)로 높은 편이며,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눈 비율)은 67%입니다.
5년 매출은 3,360억원에서 7,120억원으로 두 배 넘게 커졌습니다. 연평균 21%씩 성장한 궤적입니다. 다만 이익은 매끄럽지 않습니다. 2024년 영업이익이 1,105억원으로 급등했다가 2025년 855억원으로 되돌림이 있었습니다. 이 되돌림이 2025년 PER을 높아 보이게 만든 배경입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 다시 위를 향한다는 점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799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9.8%, 영업이익 +20.2%입니다. 특히 내수가 방산 납품 확대로 전년보다 54% 급증했습니다. 방산 변속기 국산화가 실제 매출로 바뀌기 시작한 것입니다. K2 전차 4차 양산(2028년까지 150대)과 폴란드 수출 물량이 앞으로 몇 년에 걸쳐 늘어나는 구조라, 2026년 이익은 부진했던 2025년보다 다시 올라설 것으로 봅니다. 지난해 PER이 높아 보여도, 이익이 되살아나는 올해 기준으로 보면 주가는 오히려 싼 편입니다.
가장 큰 사건은 2026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맺은 변속기조립체 공급계약입니다. 계약금액은 약 5,105억원으로 최근 매출의 83%에 달하는 대형 물량이며, 기간은 2028년 말까지입니다. 몇 년치 방산 일감을 미리 확보했다는 뜻입니다. 4월에는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는데 매출·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이었습니다. 5월에는 자기주식 취득 관련 공시가 이어졌고, 3월에는 기업설명회(IR)도 열었습니다. 흐름을 요약하면, 방산 국산화 성과가 대형 수주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으로 확인되는 국면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K2 전차 변속기라는 국산화 독점 지위를 갖고 있고, 대형 공급계약으로 2028년까지 일감이 채워져 있습니다. 재무는 사실상 무차입이며 배당수익률도 5%대로 높습니다. 지난해 부진했던 이익이 2026년 다시 성장으로 돌아섰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같은 방산 업종의 다른 기업들이 훨씬 높은 PER·PBR에 거래되는 것과 비교하면, 이 회사의 밸류에이션은 낮은 편입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이익이 방산 납품 일정에 따라 분기별로 출렁일 수 있고, 연구개발비 부담이 단기 수익성을 누를 수 있습니다. 수출 비중이 아직 작아 내수 방산 물량에 실적이 크게 좌우됩니다. 정리하면, 방산 국산화 물량이 계획대로 늘어나는 국면에서 강하고, 납품 지연이나 R&D 부담이 커지는 국면에서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20% / 6개월 -49.90% / 12개월 -70.8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