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는 무쏘·토레스·액티언 같은 SUV와 픽업트럭을 만들어 파는 완성차 회사로, 내수뿐 아니라 유럽·중동 등 수출로도 돈을 법니다(옛 쌍용자동차가 KG그룹에 인수돼 이름을 바꿨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조1,414억원으로 1년 전보다 24.5% 늘었고 영업이익 96억원·순이익 273억원을 내며 흑자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신형 무쏘와 하이브리드 라인업·해외 수출 확대가 계획대로 굴러가면 오랜 적자를 벗어난 체질 개선이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며, 다만 영업이익률이 아직 1% 안팎으로 얇고 빚이 자본보다 많은 재무구조라 판매가 흔들리면 이익이 빠르게 줄 수 있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합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완성차’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완성차는 판매 대수와 믹스, 인센티브에 따라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대량 판매 기반으로 이익이 실제로 쌓이는 산업입니다. 그래서 이미 벌어들인 이익을 바탕으로 주가를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KG모빌리티는 SUV와 픽업트럭을 전문으로 만드는 완성차 회사입니다. 옛 쌍용자동차가 2022년 법정관리를 거쳐 KG그룹에 인수되면서 지금의 이름이 됐습니다. 주력 차종은 대형 SUV 렉스턴, 중형 토레스, 픽업트럭 무쏘, 그리고 액티언 계열입니다. 최근에는 무쏘 EV와 액티언 하이브리드처럼 전기·하이브리드 차종을 늘리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 구조는 단순합니다. 차를 만들어 국내에서 팔고, 나머지 상당량을 유럽·중동 등으로 수출합니다. 회사는 수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베트남·사우디 등에서 반제품을 현지 조립(CKD)하는 방식으로 해외 물량을 넓히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2,895원이고 시가총액은 585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784원) 위·60일선(3,07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 3개월 변화율은 -33.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4.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0.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는 대체로 낮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2.58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0.39배입니다. PBR 0.39배는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40%도 안 되는 값에 거래된다는 뜻으로, 자산 기준으로는 확실히 싼 편입니다. 다만 수익성은 아직 얇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1%, 영업이익률은 0.8%로 완성차 평균에 못 미칩니다. 재무구조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27%로 빚이 자본보다 많고,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이라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기 빠듯한 수준입니다. 빚까지 반영해 보면 그림이 조금 달라집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4,092억원입니다. EV/EBITDA(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5.0배로 낮은 편입니다. 반면 EV/EBIT(같은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27배로 높은데, 이는 영업이익 자체가 아직 작기 때문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신차·설비 투자로 마이너스라, 현재는 이익을 벌면서도 현금은 나가는 국면입니다.
회복의 궤적이 뚜렷합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 -2,613억원, 2022년 -1,120억원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3년 +12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이후 2025년 +362억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순이익도 2021년 -2,660억원에서 2025년 +466억원으로 돌아섰습니다. 매출은 2025년 4조3,036억원으로 전년보다 10.2% 늘었고, 증가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엔 매출이 1년 전보다 24.5% 뛰며 가속이 확인됐습니다. 회사가 밝힌 2026년 사업계획은 판매 13만7천대(+24%), 매출 5조원 이상(+18%), 영업이익률 2.2% 이상입니다. 목표대로라면 영업이익이 1천억원대로 올라서고, 이익 기준으로 본 주가 배수는 지금 표시된 12배보다 훨씬 낮아집니다. 이익이 변곡점을 지나는 회사라, 지난해 확정 실적으로 계산한 PER보다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그림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이익 관련 공시가 꾸준합니다. 2026년 6월 1일과 5월 4일, 4월 24일에 영업 잠정실적을 공정공시했고, 1분기 흑자 흐름을 확인시켰습니다. 6월 4일에는 기업설명회(IR) 개최를 안내해, 사업계획과 실적을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예고했습니다. 5월 15일에는 1분기 분기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한편 6월 9~10일에는 풍문·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가 있었고, 회사는 '미확정'으로 답변했습니다. 확정된 사안이 아니므로 내용은 앞으로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은 '적자 탈출이 이익으로 굳어지느냐'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여러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왔고, 신형 무쏘 픽업과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판매를 끌고 있습니다. 회사는 수출·해외 조립(CKD)으로 물량을 넓히는 방향을 잡았습니다. 자산 대비 주가(PBR 0.39배)도 낮아, 회복이 이어지면 저평가로 읽힐 여지가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명확합니다. 영업이익률이 아직 1% 안팎으로 얇아, 판매나 환율이 흔들리면 이익이 빠르게 줄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이 127%로 빚이 자본보다 많고, 이자 부담도 이익 대비 큽니다. 신차·설비 투자로 지금은 현금이 나가는 국면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판매 성장과 마진 개선이 계획대로 붙으면 강하고, 판매 둔화나 원가·환율 악화가 겹치면 얇은 마진과 빚이 부담이 되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0.00% / 6개월 -37.90% / 12개월 -58.3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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