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은 자체 개발한 고혈압 신약 카나브 계열(카나브·듀카브 등, 연 1,400억~1,800억원대)과, 특허 만료된 글로벌 오리지널 항암제를 통째로 사들여 직접 파는 항암제 사업(2025년 약 2,387억원)으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2026년 6월 정정공시로 탁소텔(도세탁셀) 인수를 마무리해 7개 암종 오리지널 항암제의 19개국 판매권을 약 1억7천만 유로에 확보했으며(공정거래 당국은 조건부 승인하며 자체 제네릭 디탁셀 매각을 명령), 4월 말 1분기 잠정실적으로 영업이익 급증을 확인시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카나브 캐시카우에 오리지널 항암제 성장축이 더해지고 순현금·부채비율 64%·FCF수익률 14.5%에 PBR 0.86배로 저평가 매력이 있지만, 인수 수익 기여 시점과 디탁셀 매각·약가 정책 리스크, 1분기 순이익에 섞인 일회성 이익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보령은 크게 두 가지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자체 개발한 고혈압 신약 '카나브' 계열입니다. 카나브 단일 성분과 이를 다른 성분과 합친 복합제(듀카브 등)를 묶은 카나브 패밀리가 연 1,400억~1,800억원대 매출을 내는 대표 캐시카우입니다. 둘째는 항암제 사업입니다. 보령은 특허가 만료된 글로벌 제약사의 오리지널 항암제를 통째로 사들여 국내외에서 직접 파는 전략(회사가 LBA라 부르는 방식)을 씁니다. 젬자·알림타에 이어 2026년에는 유방암 등에 쓰는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 사업을 약 1억7천만 유로에 인수해 19개국 판매권까지 확보했습니다. 항암제 부문은 2025년 약 2,387억원으로 카나브와 함께 회사의 핵심 성장축이 됐습니다.
최근 종가는 8,790원이고 시가총액은 754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180원) 위·60일선(8,636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3%, 3개월 변화율은 -9.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7.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1.73배로 제약업종 안에서 낮은 편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86배로 장부상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6%로 보통 수준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64%로 낮아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유동비율 260%, 순부채는 마이너스(순현금)라 현금 여력도 있습니다. 여기서 초보자에게 유용한 지표가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입니다. 보령은 10.8배로 PER과 큰 차이가 없는데, 이는 빚이 적어 왜곡이 작다는 뜻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14.5%로 높습니다. 회사가 벌어들이는 현금 창출력이 주가 대비 넉넉하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PER은 작년 확정 이익 기준이라, 항암제 인수 효과가 본격 반영되기 전 숫자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매출은 2021년 6,273억원에서 2025년 1조174억원으로 4년간 꾸준히 늘어 1조 클럽에 진입했습니다(연평균 약 13% 성장). 다만 2025년은 매출이 전년과 거의 같아(+0.0%) 외형 성장이 잠시 멈췄고, 영업이익도 651억원으로 소폭 줄었습니다. 성장 둔화 구간을 지난 셈입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1분기 매출은 2,554억원(+6.1%), 영업이익은 201억원(+84.6%)으로 이익이 크게 뛰었습니다. 이 수치에는 약가 인하 관련 일회성 충당금이 반영돼 있어, 이 요인을 빼면 영업이익 증가폭은 더 큽니다. 즉 눌린 숫자인데도 이익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는 뜻입니다. 카나브 패밀리 처방이 8% 넘게 늘었고, 인수한 오리지널 항암제의 마진 기여가 더해진 결과입니다. 순이익은 1분기에 414억원으로 급증했는데, 여기에는 탁소텔 사업 인수와 관련된 비경상 이익이 섞여 있어 이 폭을 그대로 연간으로 늘려 잡을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영업 단계의 개선은 실제이며, 올해는 항암제 매출이 온기로 반영돼 이익이 작년보다 뚜렷이 늘어날 국면으로 봅니다. 작년 확정 PER이 다소 높아 보여도, 이익이 커지는 올해 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은 더 낮게 계산됩니다.
2026년 흐름의 핵심은 탁소텔 인수입니다. 2025년 9월 처음 알린 뒤 2026년 6월 정정공시로 계약이 마무리됐고, 유방암·폐암 등 7개 암종에 쓰는 오리지널 항암제의 19개국 판매권을 약 1억7천만 유로에 확보했습니다. 국내 제약사가 글로벌 빅파마의 오리지널 항암제 사업 전체를 사서 직접 글로벌 판매에 나서는 첫 사례입니다. 다만 공정거래 당국은 이 인수를 조건부로 승인하면서, 시장 독점 우려 때문에 보령의 자체 제네릭 '디탁셀'(연 매출 약 100억원 규모)을 일정 기간 안에 제3자에 매각하라고 명령했습니다. 4월 말에는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로 발표해 영업이익 급증을 확인시켰습니다. 배당은 주당 160원(배당수익률 약 1.9%)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카나브라는 자체 신약 캐시카우가 꾸준히 처방을 늘리고, 여기에 오리지널 항암제 인수로 성장 축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재무는 순현금에 부채비율 64%로 튼튼하고, 현금 창출력(FCF수익률 14.5%)도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은 PBR 0.86배로 순자산보다 싸고, 이익이 늘어나는 올해 기준으로 보면 더 낮아집니다. 주가는 오히려 밀려 있어 실적과 시차가 벌어진 상태입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탁소텔 같은 대형 인수의 실제 수익 기여가 올해 얼마나 온기로 반영될지, 디탁셀 매각 명령이 항암제 매출에 미치는 영향, 약가 인하 같은 정책 리스크는 지켜봐야 합니다. 1분기 순이익 급증에는 일회성 이익이 섞여 있어, 이 숫자를 그대로 평상시 이익으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정리하면, 항암제 인수 효과가 매출·이익으로 이어지고 카나브 성장이 유지되는 조건에서는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인수 통합이 지연되거나 약가·매각 이슈가 커지면 개선 속도가 둔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24% / 6개월 -22.97% / 12개월 -46.3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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