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우유·발효유 같은 백색시유와 영유아 분유, 컵커피 '프렌치카페',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등을 만들어 파는 유가공·식품 회사로, 원유를 사들여 가공해 마진을 붙이는 구조라 원유가격·판촉비·유통경로가 수익성을 좌우하며 최근 분유·컵커피·단백질 음료의 아세안·몽골 등 수출 확대를 새 성장축으로 잡고 있습니다. 2026년 2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로 5년 만의 흑자전환을 알렸고, 3월엔 현금·현물배당 결정과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기업가치제고계획을 내놓았으나, 같은 3월 말 횡령·배임 혐의 발생 공시로 과거 지배구조 이슈의 잔재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음도 함께 드러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순자산의 4분의 1 수준(PBR 0.27배)인 두터운 자산가치와 흑자전환·주주환원이 본업 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때는 강하지만, 아직 얇은 영업이익률과 지배구조 잔여 이슈, 최대주주 지분 63%로 적은 유통물량은 함께 감안할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음식료’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음식료는 생활 필수 성격이 강해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고 이익 흐름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실적 변동이 크지 않은 사업일수록 벌어들이는 이익을 주가와 곧바로 견줄 수 있어서, 이미 실현된 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남양유업은 우유·발효유 같은 백색시유와 영유아 조제분유, 컵커피 '프렌치카페',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등을 만들어 파는 유가공·식품 회사입니다. 매출의 큰 줄기는 여전히 국내에서 파는 우유와 분유이며, 여기에 컵커피·기능성 음료 같은 가공음료가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원유를 사들여 가공하고 마진을 붙여 파는 전형적인 식품 제조업이라, 원유가격·판촉비·유통경로가 수익성을 좌우합니다. 최근에는 분유를 캄보디아 등 아세안과 베트남으로, 컵커피·단백질 음료를 몽골·홍콩·카자흐스탄으로 내보내는 수출 확대를 새 성장축으로 잡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44,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49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2,530원) 위·60일선(44,11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6%, 3개월 변화율은 -13.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0.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회사는 자산가치와 수익성의 그림이 서로 다릅니다. 먼저 PBR(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7배로, 주당순자산(BPS) 158,178원에 견주면 주가가 4분의 1 수준입니다. 같은 우유·식품 동종(매일유업 0.38배, 빙그레 0.79배, 농심 0.71배)과 비교해도 눈에 띄게 낮아, 보유 자산가치가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분명한 저평가 영역입니다. 재무도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15%,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 369%, 이자보상배율 9.99배로 단단합니다. 한편 수익성은 회복 초입이라 아직 얇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0.75%, 영업이익률 0.57%로 자본 규모에 비해 이익이 작습니다. 그래서 작년 확정 이익으로 계산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7.14배로 높게 찍히는데, 이는 흑자전환 첫해라 분모인 이익이 작아 생긴 착시입니다. 이익이 회복되며 매겨진 올해 기준 예측 PER은 같은 가격에서도 이미 배수가 한참 낮아진 상태를 보여 줍니다. 즉 PER 한 숫자만 보고 '부담'이라 단정하기 어려운, 이익 변곡점의 종목입니다.
외형과 손익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매출은 2023년 9,968억 → 2024년 9,528억 → 2025년 9,141억으로 작년 -4.1%, 3년 완만한 감소세입니다. 반면 손익은 뚜렷이 돌아섰습니다. 영업손익은 2023년 -715억, 2024년 -98억에서 2025년 +52억으로 5년 만에 흑자전환했고, 순이익도 2023년 -662억에서 2025년 +71억이 됐습니다. 적자 폭을 단계적으로 줄여 온 끝에 흑자 구간에 올라선 흐름입니다. 분기 추세도 같은 방향이어서, 2026년 1분기 매출 2,251억(+4.4%), 영업이익 5.2억(전년동기 +572%), 순이익 63.1억(+419%)으로 매출이 다시 늘면서 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습니다. 올해 기준 예측 PER이 작년 확정치(34.1배)보다 낮은 21.1배로 잡히는 것은 이런 회복이 이어진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새 대주주 체제에서 원가율과 판관비를 손보며 만든 개선이라 한 해로 끝나는 일회성으로 보기 어렵고, 수출이라는 새 성장축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매출 자체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인지, 본업 마진 개선이 분기마다 이어지는지는 계속 확인할 대목입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 정상화 + 주주환원 + 잔존 리스크'로 요약됩니다. 2026년 2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로 흑자전환 사실을 알렸고, 3월에는 사업보고서와 함께 현금·현물배당 결정,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로 주주환원 의지를 구체화했습니다. 6월에는 그 신탁계약에 따른 자사주 취득이 실제 집행 중임이 공시됐습니다. 같은 3월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내놓아 수익성·자본효율·환원의 개선 방향을 공식화했습니다. 한편 3월 말 횡령·배임 혐의 발생(기재정정) 공시가 있어, 과거 지배구조 이슈의 잔재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유의 신호도 함께 있습니다.
강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순자산의 4분의 1 수준(PBR 0.27배)에 거래되는 두터운 자산가치는 동종 대비로도 낮고, 부채·유동성·이자감당력을 갖춘 재무 위에서 5년 만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이 이미 시작됐고, 기업가치제고계획까지 더해져 저평가를 풀어 갈 명분이 생겼습니다. 이익이 회복되며 올해 예측 PER도 내려와, 작년 숫자만 보던 때보다 그림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동시에 살펴볼 점도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아직 얇아 이익의 절대 규모가 작고, 횡령·배임 혐의 공시처럼 지배구조 관련 잔여 이슈가 남아 있으며, 최대주주 지분 63%로 유통물량이 적은 점은 가격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두터운 자산가치와 흑자전환 회복이 본업 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때 강하고, 매출 감소가 다시 길어지거나 지배구조 이슈가 불거질 때 흔들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53% / 6개월 -26.72% / 12개월 -63.4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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