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은 페인트·섬유·비료 원료인 ECH·가성소다·암모니아를 만드는 '케미칼'과 나무 셀룰로스를 가공한 고부가 특수소재 '그린소재' 두 사업으로 돈을 버는 회사로, 국내 최대 암모니아 저장설비를 갖추고 셀룰로스에서 세계 1위권 생산능력을 목표로 증설을 이어갑니다. 4월 2025년 연간 실적에서 영업이익·순이익이 크게 늘었음을 확정하고 주당 1,500원(약 3.3%) 배당을 결정했으며, 무탄소 선박 연료용 암모니아 벙커링 사업에도 진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손실을 낸 대형 화학사들 사이에서 흑자·순현금·3.3% 배당을 유지하고 PBR 0.50배로 순자산보다 싼 강점이 있는 반면, ECH·가성소다·암모니아가 국제 가격에 따라 이익이 흔들리는 사이클 제품이라 화학 경기가 재차 둔화되면 이익도 함께 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롯데정밀화학은 크게 두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하나는 '케미칼'로, 페인트·에폭시 원료인 ECH(에피클로로히드린), 섬유·제지·세제의 기초 원료인 가성소다, 그리고 비료·화학 원료로 쓰이는 암모니아가 주력입니다. 이 회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암모니아 저장설비를 갖고 있어 국내 암모니아 유통의 상당 부분을 담당합니다. 다른 하나는 '그린소재'로, 나무에서 뽑은 셀룰로스를 가공한 고부가 특수소재입니다. 건축 첨가제 메셀로스, 페인트·화장품용 헤셀로스, 의약품 캡슐·코팅용 애니코트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회사는 이 셀룰로스 사업에서 세계 1위권 생산능력을 목표로 증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47,450원이고 시가총액은 1.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5,338원) 위·60일선(47,91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8%, 3개월 변화율은 -26.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3.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 지표가 화학 업종 안에서 눈에 띄게 낮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1.54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50배입니다. 순자산의 절반도 안 되는 값에 거래된다는 뜻입니다. 재무는 매우 튼튼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2.7%로 낮고, 유동비율은 4.25배, 이자보상배율은 9.45배입니다. 특히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1,712억원으로 '순현금' 상태입니다. 빚보다 현금이 많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EV/EBIT(빚까지 반영한 PER 격,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은 13.5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0.57배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2.5%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4%로 높지는 않지만, 손실을 낸 대형 화학사들과 달리 꾸준히 흑자를 유지합니다. 다만 표에 찍힌 PER 11.54배는 이익이 바닥이던 2025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회복 중인 지금은 실제 체감보다 높게 보입니다.
이익이 심하게 오르내리는 사이클 업종임을 5년 숫자가 보여줍니다. 순이익은 2021년 5,854억원에서 2022년 1,461억원, 2024년 364억원까지 내려간 뒤 2025년 1,060억원으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2024년이 바닥이었습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4.9% 늘었고, 영업이익은 47.6%, 순이익은 191.6% 급증했습니다. 저점을 지나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신호입니다. 2026년 1분기는 회복이 더 뚜렷합니다.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4.6%, 영업이익이 73.9%, 순이익이 57.4% 늘었습니다. 반도체 현상액 원료(TMAC) 판매 확대, ECH 국제가격 상승, 셀룰로스 페인트 첨가제 증설 물량 판매가 힘을 보탰습니다. 이런 흐름을 이어가면 2026년 이익은 2025년보다 한 단계 더 올라설 자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2025년 실적 기준 PER보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보면 주가가 더 싸게 계산됩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 반등과 주주환원을 함께 보여줍니다. 4월에는 2025년 연간 실적을 확정하며 영업이익·순이익이 크게 늘었음을 알렸습니다. 같은 달 주당 1,500원 배당(현재가 기준 약 3.3%)을 결정했습니다. 5월 분기보고서에서는 2026년 1분기 회복세를 확인했습니다. 여기에 회사는 무탄소 연료로 주목받는 암모니아를 선박 연료로 공급하는 벙커링 사업에 진출해, 청정 암모니아 분야에서 앞서 나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화학사업의 회복과 그린소재·친환경 신사업이라는 두 축이 공시로 확인됩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손실을 낸 대형 화학사들 사이에서 흑자와 순현금, 3.3% 배당을 유지하는 몇 안 되는 회사입니다. PBR 0.50배로 순자산 대비 싸고, 이익은 2024년 바닥을 지나 회복 중입니다. 셀룰로스 그린소재라는 고부가 사업과 암모니아 인프라라는 방어력도 갖췄습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ECH·가성소다·암모니아는 국제 가격에 따라 이익이 크게 흔들리는 사이클 제품입니다. 지금의 회복이 가격 상승에 기댄 만큼, 화학 경기가 다시 꺾이면 이익도 함께 눌릴 수 있습니다. ROE 4.4%는 아직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정리하면, 화학 가격 회복과 셀룰로스·반도체 소재 수요가 이어지면 강하고, 화학 경기가 재차 둔화되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80% / 6개월 -20.04% / 12개월 -41.6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455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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