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쇳물부터 직접 뽑아 자동차강판·봉형강·후판·강관까지 만드는 일관제철사로, 매출의 큰 축인 현대차·기아향 자동차강판과 건설 경기에 묶이는 봉형강이 실적을 좌우하며 원료값과 제품값의 차이(스프레드)가 이익의 원천입니다. 4월 24일 잠정실적에 이어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매출 5.74조원·연결 영업이익 157억원·순손익 -393억원이 확정돼 영업단은 얇게 흑자를 지켰으나 순이익은 적자였고, 같은 날 5,164억원 규모 타법인 지분 취득과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58억 달러, 2026년 3분기 착공·2029년 가동 목표) 투자가 중기 성장축으로 진행 중이며 적자 구간에도 주당 500원 배당을 유지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19배로 일관제철사 중 가장 낮은 자산가치 평가에 반덤핑 관세·중국 수출 라이선스제로 판가 회복 환경이 우호적이지만, 순이익이 아직 적자이고 연 6,500억원대 이자비용을 영업이익이 감당하지 못해 스프레드 개선과 루이지애나 투자의 성과 전환이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19배

‘봉형강(건설 연동)’ (화학·정유·철강·소재 · 철강·금속)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봉형강은 건설 경기와 철스크랩 원가에 따라 마진이 오르내리는 대표적인 사이클 산업이라, 호황기 이익과 불황기 이익의 폭이 큽니다. 이익이 이렇게 들쭉날쭉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흔들리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현대제철은 쇳물부터 직접 뽑아 철강 완제품까지 만드는 일관제철사입니다. 충남 당진의 고로(용광로)와 인천·포항 등의 전기로에서 철을 녹여, 자동차에 쓰이는 자동차강판, 건설 현장의 철근·H형강 같은 봉형강, 선박·건축에 쓰이는 후판(두꺼운 철판), 그리고 강관을 만들어 팝니다. 매출의 큰 축은 현대차·기아로 들어가는 자동차강판과 건설 경기에 묶이는 봉형강이라, 자동차 판매량과 국내 건설 수주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철광석·고철 같은 원료를 사서 철강 제품으로 가공해 파는 '가격차(스프레드)'가 이익의 원천이며, 원료값과 제품값의 차이가 벌어지면 이익이 빠르게 늘고 좁아지면 빠르게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8,150원이고 시가총액은 3.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6,398원) 위·60일선(32,13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 3개월 변화율은 -32.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9.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난해(2025년) 순이익이 소폭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는 작년 실적으로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자산 기준으로 보면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0.20배로, 주당 순자산가치(BPS) 약 145,000원의 5분의 1 수준 가격입니다. 이익이 적자에서 막 벗어나는 변곡 구간에서는 작년 숫자로 만든 trailing 지표보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forward 지표가 회사의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철강 업종 전체가 이익 저점을 지나는 국면이라 멀티플이 높게 잡히는 것이고, 그 안에서 현대제철은 더 싼 쪽에 있는 셈입니다. 수익성 자체는 아직 약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04%로 본전 부근, 영업이익률은 0.96%입니다. 안정성은 상대적으로 낫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75.4%로 제조업 평균 대비 무리한 수준은 아니고, 다만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는지)이 0.34배라 얇은 영업이익만으로는 연 6,500억원대 이자비용을 다 감당하지 못해 순손실로 이어지는 만큼, 이익 회복이 이 지표를 어디까지 끌어올리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22.8조원에서 2022년 27.3조원으로 늘었다가, 2023년 25.9조원 → 2024년 23.2조원 → 2025년 22.7조원으로 3년 연속 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 2.4조원에서 2025년 2,192억원까지 쪼그라들었고, 순이익은 2021년 1,461억원 흑자에서 2024·2025년 연속 적자로 돌아섰는데, 철강 업황 둔화와 건설 경기 부진이 겹친 결과입니다. 방향에는 일부 변화 조짐이 있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7.5% 늘며 다시 증가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 매출은 5.74조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 늘면서 연결 영업이익도 157억원으로 얇게 흑자를 지켰습니다. 다만 1분기 순손익은 -393억원으로 적자폭이 오히려 커졌는데, 얇은 영업이익이 무거운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업황 쪽에서는 2026년 들어 중국·일본산 열연·아연도금강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가 부과·연장되고 중국이 철강 수출 라이선스제를 시행하면서 저가재 유입이 줄어 국내 후판·강판 판가에 우호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동차강판 수요가 받쳐주고 판가가 회복되면 원료-제품 스프레드가 저점에서 벌어지는 국면으로 볼 수 있으나, 원료비·환율 부담과 이자비용이 이를 상쇄하고 있어 연간 순이익 흑자 전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 시점에서 내년 이후가 올해보다 낮아진다고 볼 근거도 확인되지 않으므로 사이클 상단으로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핵심은 둘입니다. 첫째, 2026년 1분기 실적입니다. 4월 24일 잠정실적 공정공시에 이어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매출 5.74조원·연결 영업이익 157억원·순손익 -393억원이 확정됐습니다. 연결 영업단은 얇게 흑자를 지켰지만 순이익까지 흑자로 잇지는 못한 상태를 보여줍니다. 둘째, 같은 4월 24일 발표한 5,164억원 규모 타법인 지분(취득 후 6.5%) 취득 결정과 6월 17일 특수관계인 출자입니다. 자기자본의 약 2.6%에 해당하는 금액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여러 차례 나눠 납입하는 구조로, 신규 사업 및 사업 영역 확대를 목적으로 밝혔습니다(이후 5월 21일 기재정정). 그룹 차원에서 진행 중인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58억 달러, 2026년 3분기 착공·2029년 가동 목표) 등 자동차 강판 현지화 투자와 맞물린 사안으로, 단기 현금 부담보다는 중기 성장·포트폴리오 변화로 볼 대목입니다. 이 밖에 1월 30일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6월 1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있었습니다. 적자 구간에도 배당을 유지한 점은 주주환원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PBR 0.19배는 POSCO홀딩스(0.45배)는 물론 사업이 비슷한 동국제강(0.23배)과 견줘도 낮은, 일관제철사 중 가장 낮은 자산가치 평가입니다. 게다가 국내적으로는 중국·일본산 열연·아연도금강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연장과 중국의 철강 수출 라이선스제 시행으로 저가재 유입이 줄며 판가 회복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58억 달러, 2026년 3분기 착공·2029년 가동 목표)로 자동차 강판 현지화 거점을 세워 관세 장벽을 우회하고 그룹 완성차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중장기 성장축도 갖췄습니다. 조심할 점도 있습니다. 연결 영업이익이 얇게 흑자를 지켰어도 순이익은 아직 적자이고, 연 6,500억원대 이자비용을 영업이익이 감당하지 못하는 구조라 수익성 회복의 폭과 지속성은 분기 실적으로 더 확인할 단계입니다. 루이지애나 투자도 향후 수년간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부담을 함께 안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원료-제품 스프레드가 벌어지고 판가가 회복될수록 자산가치 대비 싼 가격이 부각되는 쪽으로 강하게 작동하고, 반대로 원료비·환율 부담이 길어지거나 철강 단가가 다시 눌리면 순이익 흑자 전환이 더뎌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보는 핵심은 판가 회복이 스프레드 개선과 이자비용을 감당할 이익 정상화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루이지애나 투자가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되는지입니다.

28,150원 +1.81%
시가총액 3.8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5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48% / 6개월 -25.11% / 12개월 -59.3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19배
PSR0.18배
EPS-52원
BPS145,157원
배당수익률1.78%
주당배당금5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8.6조원
EV(기업가치)12.3조원
EV/EBIT56.20배
EV/Sales0.54배
FCF(잉여현금흐름)5337억원
FCF수익률14.2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0.04%
영업이익률0.96%
순이익률-0.03%
부채비율78.44%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2.1
20일선26,398원
60일선32,138원
1개월+1.44%
3개월-32.82%
52주 고점대비-39.4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