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홀딩스는 2015년 제지 사업을 한솔제지로 떼어내며 순수지주회사로 바뀐 회사로, 본체 수익은 상표사용료·경영자문수익·배당금이며 회계상 매출 약 1조 1,000억원은 연결 자회사들의 매출이 함께 잡힌 숫자입니다. 5월 14일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 약 116억원 흑자 전환(전년 동기 +72.8%)이 확인됐고, 5~6월 자회사 유상증자·유형자산처분 결정과 주당 130원 배당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순자산 대비 0.23배의 깊은 할인·약 7배의 forward PER·3.6% 배당과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가 강점으로 모여 있지만, 지주회사 특성상 본체 이익이 자회사 실적과 원가 변동에 좌우돼 분기 흐름이 한 방향으로만 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성장 — 매출·이익이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NAV 대비 할인율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한솔홀딩스는 2015년 제지 사업부문을 한솔제지로 떼어내면서 직접 물건을 만들어 파는 회사에서 그룹 전체를 거느리는 순수지주회사로 바뀌었습니다. 지주회사 본체의 수익은 자회사로부터 받는 상표사용료(한솔 브랜드를 쓰는 대가)·경영자문수익·배당금으로 이뤄집니다. 회계상 매출 약 1조 1,000억 원은 본체 수익이 아니라 한솔페이퍼텍·한솔피엔에스·한솔로지스틱스처럼 지분율이 높아 실적이 합쳐지는(연결되는) 자회사들의 매출이 함께 잡힌 숫자입니다. 그룹의 간판격인 한솔제지(특수지·인쇄용지)와 한솔테크닉스(전자부품·태양광)는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실적이 통째로 합쳐지지 않고 지분만큼 이익을 반영(지분법)합니다. 그래서 이 회사를 볼 때는 본체가 무엇을 파느냐보다 어떤 자회사를 얼마나 들고 있느냐가 핵심이며, 자회사들이 벌어들이는 배당과 지분가치가 곧 회사의 실력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190원이고 시가총액은 130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052원) 위·60일선(3,37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3%, 3개월 변화율은 -6.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3.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3배로, 장부상 순자산의 4분의 1 수준에서 거래됩니다.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도 0.13배로 낮습니다. 같은 지주회사인 CJ가 순자산의 약 0.9배에 거래되는 점과 견주면, 한솔홀딩스는 자산가치 대비로도 이익가치 대비로도 낮게 매겨져 있는 셈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1%로 작년 기준 사실상 본전이고, 영업이익률은 2.1%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약 160%이지만, 지주·자회사 구조에서는 자회사 운영·금융성 부채가 함께 잡히는 특성이 있어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작년 적자라는 한 해의 숫자에 가려 trailing(이미 끝난 과거 실적) 지표가 낮아 보일 뿐, 자산과 회복된 이익 양쪽 모두 현재 주가가 싸다는 쪽을 가리킵니다.

🚀성장성

매출은 꾸준히 늘어 2023년 약 4,400억 원에서 2024년 7,900억 원, 2025년 1조 1,000억 원으로 전년비 +38.7% 성장했습니다. 반면 순이익은 2021~2022년 200억~480억 원대에서 2023년 74억, 2024년 20억, 2025년 -6억으로 내려왔는데, 이는 본체 문제가 아니라 연결·지분법으로 묶인 자회사들의 이익이 한꺼번에 바닥을 친 결과였습니다. 핵심은 2026년 1분기입니다. 지배주주 순이익이 약 1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8% 늘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본체 매출(-2.5%)과 영업이익(-4.6%)이 거의 제자리인데도 순이익이 크게 뛴 것은, 한솔제지·한솔테크닉스 등 지분법 자회사들의 이익이 회복되면서 그 몫이 지주 순이익으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즉 매출이 아니라 자회사 수익성이 살아나는 것이 이 회사 이익의 동력입니다. 다만 자회사 이익은 업황에 따라 분기별 편차가 있으므로, 1분기의 회복세가 남은 분기에도 이어지는지를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지주회사다운 자회사 관리 활동이 중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이 약 116억 원 흑자로 전환(전년 동기 +72.8%)됐음을 처음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2026년 5~6월에 걸쳐 '자회사의 유상증자결정' 공시가 여러 건 나왔는데, 자회사가 자금을 늘리는 결정이고 한솔홀딩스가 여기에 참여하면 해당 자회사 지분율(지배력)이 올라갑니다. 6월 5일에는 자회사의 유형자산처분결정 공시도 나와, 자회사 차원의 자산 매각으로 현금이 유입되는 성격을 보였습니다. 5월 15일에는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대량보유상황 보고서가 함께 제출돼 보유 지분에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주었고, 5월 말에는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제출돼 그룹 대표회사로서의 의무 공시가 이뤄졌습니다. 배당(주당 130원)은 고배당 성격을 뒷받침합니다. 자회사 증자 참여는 단기적으로는 지주 본체의 현금이 나가지만, 중기적으로는 자회사 사업과 지분가치를 키우는 투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순자산 대비 0.23배라는 깊은 할인, 회복된 이익 기준 약 7배의 forward PER, 3.6%의 배당, 그리고 2026년 1분기 흑자 전환이 한데 모여 있습니다. 특히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만으로도 시가총액에 거의 맞먹어, 비상장 자회사와 본체 영업가치·배당을 더하면 보유 자산가치가 시가총액을 웃돌 여지가 큽니다. 즉 자산으로 보나 회복된 이익으로 보나 현재 가격은 낮게 매겨진 구간에 있습니다. 살펴볼 점은, 지주회사 특성상 본체 이익이 자회사 실적에 좌우돼 분기 흐름이 한 방향으로만 가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한솔제지 같은 핵심 자회사가 펄프 등 원가 변동에 노출돼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자회사 이익 회복이 이어지고 자산가치·배당이 부각되는 국면에서 강하고, 자회사 원가·업황이 다시 나빠지는 국면에서는 회복 속도가 더뎌질 수 있는 구조로 이해하면 됩니다.

3,190원 -2.00%
시가총액 130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8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11% / 6개월 -19.50% / 12개월 -48.7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0.23배
PSR0.15배
EPS-15원
BPS13,724원
배당수익률4.08%
주당배당금13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80억원
EV(기업가치)1588억원
EV/EBIT7.15배
EV/EBITDA3.22배
EV/Sales0.15배
FCF(잉여현금흐름)443억원
FCF수익률33.8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0.76%
영업이익률2.04%
순이익률0.39%
부채비율46.13%
배당성향-879.00%

기술 지표 계산

RSI(14)53.2
20일선3,052원
60일선3,371원
1개월+5.28%
3개월-6.18%
52주 고점대비-23.1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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