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강남·본점 등 대형 백화점을 운영하는 국내 대표 백화점 회사로, 면세점(신세계디에프)·패션(신세계인터내셔날)·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단지(센트럴시티)를 자회사로 거느린 복합 유통기업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조8,471억원, 영업이익 1,978억원(전년 대비 +49.5%)으로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냈고, 부진하던 면세점이 흑자로 돌아서고 신세계인터내셔날 이익이 크게 늘며 순이익도 1,454억원으로 급증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백화점 본업이 견조한 가운데 면세·패션 자회사의 실적 회복이 겹치면서 지난해 일회성 비용으로 눌렸던 이익이 정상 궤도로 올라오고 있고, 다만 부채비율이 높고 소비 경기와 관광객 흐름에 실적이 민감하다는 점은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오프라인 유통(자산주)’ (유통·소비재·음식료 · 유통·도소매)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오프라인 유통은 매장 운영으로 꾸준한 이익을 내는 소비 밀착형 사업이라,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를 보는 PER이 자연스러운 출발점입니다. 매출과 마진이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이익 흐름을 읽기 쉬운 편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8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신세계는 백화점을 중심으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강남점·센텀시티점·본점 등 대형 점포에서 명품·패션·식품을 팔아 받는 수수료 수입과 직매입 매출이 본업입니다. 여기에 자회사들이 얹혀집니다. 면세점(신세계디에프, 지분 100%)은 인천공항과 명동에서 면세품을 팝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지분 약 39%)은 해외 패션·화장품 브랜드를 수입·전개합니다. 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위에 선 복합몰 센트럴시티(약 60%)와 광주신세계(약 63%)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결 실적에는 백화점·면세·패션·부동산 임대 이익이 함께 잡힙니다. 겉으로는 '백화점 한 곳'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유통·면세·패션·부동산이 묶인 그룹형 회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27,500원이고 시가총액은 4.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10,425원) 아래·60일선(591,90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5.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7.1%, 3개월 변화율은 +4.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4.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7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7.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은 지표에 따라 그림이 크게 다릅니다. 작년 순이익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89.71배로 비정상적으로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는 2025년 순이익이 일회성 비용으로 139억원까지 눌렸기 때문이지, 회사가 실제로 그만큼 비싸다는 뜻이 아닙니다. 2026년 이익 정상화를 반영한 forward PER은 약 17배로, 백화점 동종업체 수준으로 내려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86배입니다. 이는 롯데쇼핑(0.27배)·이마트(0.20배)·현대백화점(0.75배)보다 확연히 높습니다. 신세계가 가진 도심 백화점 부동산과 면세·패션·복합몰 자회사의 가치가 장부보다 높게 평가받기 때문입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0.3%로 낮은데, 이 역시 작년 이익 급감 탓이라 올해 정상화 흐름을 함께 봐야 합니다. 영업이익률은 6.9%입니다. 빚까지 반영한 지표로는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빚 반영 PER 격)이 23.8배, EV/EBITDA는 11.6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4.5조원으로 부채가 많은 편입니다. 다만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7.1%로 현금 창출력 자체는 양호합니다.

🚀성장성

매출은 완만하지만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6조9,295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고, 증가 속도도 조금 빨라졌습니다. 반면 순이익은 2023년 2,251억원에서 2024년 1,078억원, 2025년 139억원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이 급감은 실적 악화라기보다, 부진하던 면세점 손실과 자회사 관련 일회성 비용이 4분기에 몰린 결과입니다. 실제 영업이익은 2025년에도 4,800억원으로 유지됐습니다. 2026년 들어 그림이 바뀝니다. 1분기 매출은 1조8,4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1,978억원으로 49.5% 급증하며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순이익도 1,454억원으로 88.5% 뛰었습니다. 회복의 힘은 세 곳에서 나옵니다. 백화점 본업이 견조하고, 적자였던 면세점이 흑자로 돌아섰으며, 신세계인터내셔날 이익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 흐름이 이어진다면 올해 순이익은 지난해 눌렸던 수준을 크게 넘어 3천억원대로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보면 지금 주가는 작년 이익 기준으론 비싸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론 백화점 동종업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 회복과 자금 조달이 핵심입니다. 6월 영업잠정실적 공시에서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확인됐습니다. 5월 분기보고서로 1분기 실적이 정식 반영됐습니다. 같은 달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회복 흐름을 알렸습니다. 5월에는 여러 차례 회사채(채무증권) 발행을 진행했습니다. 부채가 많은 회사인 만큼 조달 조건과 이자 부담을 함께 봐야 합니다. 6월에는 대규모기업집단 현황을 공시하며 신세계그룹 지배구조 정보를 갱신했습니다. 배당은 주당 5,200원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종합 의견

신세계는 '본업은 튼튼한데 작년 숫자가 일회성으로 눌린' 전형적인 이익 정상화 국면에 있습니다. 강할 때는 이렇습니다. 도심 대형 백화점이라는 강한 본업에, 면세·패션 자회사가 동시에 회복하면 이익이 계단식으로 올라옵니다. 실제 1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였습니다. forward PER 약 17배는 동종업체 수준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PBR 0.86배가 동종업체보다 높은 것도, 알짜 부동산과 자회사 가치를 시장이 인정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약할 때는 이렇습니다. 백화점·면세 실적은 소비 경기와 중국인 관광객 흐름에 민감해, 이 둘이 꺾이면 회복 속도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 255%와 순부채 4.5조원은 금리가 높을 때 이자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유동비율도 53.5%로 단기 지급 여력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소비 회복과 면세 정상화가 이어지는 국면에선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작동하지만, 경기·관광 수요가 약해지거나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부채 부담이 부각되는 종목입니다.

427,500원 -0.58%
시가총액 4.0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8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2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7.45% / 6개월 +7.20% / 12개월 +28.3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89.71배
예측 PER11.84배
PBR0.86배
예측 PBR0.86배
PSR0.58배
EPS1,476원
BPS497,062원
배당수익률1.22%
주당배당금5,2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5조원
EV(기업가치)8.5조원
EV/EBIT15.63배
EV/EBITDA8.69배
EV/Sales1.20배
FCF(잉여현금흐름)4898억원
FCF수익률12.1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75%
영업이익률7.67%
순이익률1.16%
부채비율195.83%
배당성향327.13%

기술 지표 계산

RSI(14)35.0
20일선510,425원
60일선591,900원
1개월-37.13%
3개월+4.27%
52주 고점대비-44.9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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