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은 1960년대부터 항만하역을 핵심으로 키워온 종합물류 회사로, 부산·광양·인천 등에서의 항만하역, 창고보관, 육상·해상 운송과 중량물 설치, 3자물류(3PL)로 매출을 만들며, 2024년 순이익(657억)이 영업이익(273억)의 2.4배에 이르는데 이는 세방전지 등 계열사 지분에서 들어오는 지분법 이익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2026년 2월 주당 300원 배당(시가배당률 약 2.2%·배당성향 약 10%)을 결정했고, 3월 사업보고서로 매출 1조2418억(-9.6%)·순이익 657억(-23.2%)을 확정하며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크게 웃도는 지분법 비중을 재확인했고 1분기 보고서에선 매출·이익 감소가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21배·trailing PER 3.87배·forward PER 4.17배에 부채비율 25.2%의 탄탄한 재무와 세방전지 시총(약 8,510억)이 세방 시총(약 2,370억)을 웃도는 숨은 자산가치가 강점이지만, 본업 영업이익률 2.2%로 마진이 얇고 순이익이 지분법에 기대 계열사 실적이 흔들리면 함께 출렁일 수 있어 길게 볼 때 강한 가치주형이라는 것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육상운송심층 종합물류 + 사업지주 성격(계열사 지분 가치 비중 큼)
왜 다르게 봐야 하나
연결 PER 한 가지보다, 본업(항만하역·물류)의 영업가치와 세방전지 등 보유지분 가치를 따로 합산(SOTP)해 보고,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 폭도 함께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작년 순이익(657억)이 영업이익(273억)의 2.4배에 달해, 자체 물류 영업보다 계열사 지분법 이익이 순이익을 좌우합니다. 또한 핵심 보유 계열사인 세방전지의 시가총액(약 8,510억)이 세방 자체 시총(약 2,563억)을 크게 웃돌아, 회사 가치의 핵심이 본업뿐 아니라 보유지분에 걸쳐 있습니다.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육상·물류’ (운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육상·물류는 운송량과 운임에 따라 실적이 움직이지만, 경기 흐름과 함께 이익이 비교적 꾸준히 쌓이는 사업입니다. 실적이 크게 튀지 않는 만큼 벌어들인 이익을 주가와 바로 견줄 수 있어, 이미 실현된 이익 기준의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세방은 1960년대부터 항만하역을 핵심으로 키워온 종합물류 회사입니다. 부산·광양·인천 등 주요 항만에서 컨테이너와 초중량 화물을 배에서 내리고 싣는 항만하역, 대형 CY/CFS와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창고보관, 육상·해상 운송과 중량물 운반·설치, 그리고 화주의 물류를 통째로 맡아 처리하는 3자물류(3PL)로 매출을 만듭니다. 즉 '물건을 항구에서 받아 보관하고 옮겨 주는 일'이 본업입니다. 여기에 더해 회사를 이해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작년 순이익(657억)이 영업이익(273억)의 2.4배에 이르는데, 이는 자체 물류 영업으로 번 돈 위에 세방전지를 비롯한 계열사 지분에서 들어오는 지분법 이익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방은 물류 사업과 알짜 계열사 지분을 함께 가진 회사로, 본업 실적과 보유지분 가치를 같이 봐야 전체 그림이 보입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13,290원이고 시가총액은 2540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13,290원이고 시가총액은 254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476원) 아래·60일선(13,13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8%, 3개월 변화율은 +7.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0.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40%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5.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87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1배로 둘 다 낮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87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1배로 둘 다 낮습니다. PBR 0.21배는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5분의 1 값에 거래된다는 뜻이라, 자산 대비 주가가 싼 편이라는 신호입니다. 재무도 탄탄해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5.2%로 낮고, 유동비율은 1.35배라 단기 지급능력에 무리가 없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4%, 영업이익률은 2.2%로, 박한 마진이 일반적인 물류업 안에서는 오히려 동종 평균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한 가지 짚어 둘 점은, 세방은 본업 이익에 계열사 지분법 이익이 더해지는 구조라 단순히 지난 1년 실적으로 계산한 trailing PER 하나만으로 가치를 다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을 함께 보는데, 그 값은 4.17배로 비교 대상인 CJ대한통운(약 7배)·세방전지(약 5배)·HMM(약 9배)보다 모두 낮습니다. trailing이든 forward든 양쪽 잣대에서 동종 대비 낮게 매겨져 있어, 이를 무조건 '부담'으로 볼 이유는 없고 오히려 저평가 쪽에 가깝습니다.
🚀성장성5년 매출은 1조578억(2021)→1조2904억(2022)→1조1420억(2023)→1조3734억(2024)→1조2418억(2025)으로 오르내림을 반복했고, 5년 평균 성장률(CAGR)은 약 4.1%입니다.
5년 매출은 1조578억(2021)→1조2904억(2022)→1조1420억(2023)→1조3734억(2024)→1조2418억(2025)으로 오르내림을 반복했고, 5년 평균 성장률(CAGR)은 약 4.1%입니다.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9.6%, 순이익은 -23.2%로 한 박자 쉬어 갔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7.9%, 영업이익 -35.5%, 순이익 -30.8%로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은 전년보다 줄어드는 흐름이 반영돼 있고,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forward PER은 4.17배입니다. 이미 줄어든 이익을 감안한 뒤의 숫자인데도 동종 물류·운송사들보다 낮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즉 올해 본업이 둔화하는 국면을 그대로 받아들인 상태에서도, 항만하역이라는 안정적인 본업과 세방전지 등 계열사 지분에서 나오는 지분법 이익이 함께 받쳐 주기 때문에 이익이 일정 수준 아래로는 잘 내려가지 않는다는 그림입니다. 다년 추세로 보면 매출은 1조원대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성숙한 사업이고, 폭발적 성장보다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보유지분 가치가 이 회사의 색깔입니다.
📰최근 이벤트2026년 공시는 정기 이벤트 중심입니다.
2026년 공시는 정기 이벤트 중심입니다. 2월 27일 현금배당 결정으로 주당 300원(작년 실적 기준 배당, 시가배당률 약 2.2%, 배당성향 약 10%)을 정했고, 같은 날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습니다. 3월 20일 2025년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며 매출 1조2418억(-9.6%)·순이익 657억(-23.2%)을 확정했는데, 순이익이 영업이익(273억)을 크게 웃돌아 계열사 지분법 이익의 비중을 다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5월 15일 2026년 1분기 보고서로 매출·이익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고, 6월 1일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대형 수주나 신규 투자 같은 단발성 호재보다는 안정적인 배당과 정기 보고가 이어지는, 가치주에서 흔히 보이는 공시 패턴입니다.
세방의 색깔은 비교적 또렷합니다. PBR 0.21배·trailing PER 3.87배에 더해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forward PER도 4.17배로, 동종 물류·운송사들보다 모두 낮은 자리에 있습니다. 부채비율 25.2%로 재무가 탄탄하고, 꾸준한 배당과 세방전지를 비롯한 계열사 지분이라는 숨은 자산까지 있습니다. 특히 핵심 보유 계열사 세방전지의 시가총액(약 8,510억)이 세방 자체 시총(약 2,370억)을 크게 웃돌아, 보유지분 가치만 따져도 회사가 싸게 매겨져 있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이 종목은 자산가치와 안정적 배당이 받쳐 주는 가치주형이라, 본업이 천천히 가더라도 하방이 단단한 편입니다. 다만 본업 영업이익률이 2.2%로 얇아 마진이 크게 늘기 어렵고, 순이익이 지분법 이익에 기대고 있어 계열사 실적이 흔들리면 순이익도 함께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은 함께 살필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자산가치와 배당의 안정성을 중시하고 본업·계열사 가치를 더해 길게 볼 때 강한 종목이고, 빠른 이익 성장이나 단기 모멘텀을 기대하는 자리에서는 매력이 덜한 종목입니다.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7-31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5.12) 원문
- 2026-02-27 2025년 실적 기준 현금배당 결정, 주당 300원(시가배당률 약 2.2%, 배당성향 약 10%) 원문
- 2026-03-20 2025년 사업보고서 제출. 매출 1조2418억(전년 대비 -9.6%), 순이익 657억(-23.2%) 확정 원문
- 2026-05-15 2026년 1분기 보고서. 매출 2998억(-7.9%), 영업이익 69억(-35.5%), 순이익 194억(-30.8%) 원문
- 2026-06-01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지배구조·주주권리·이사회 운영 현황 보고) 원문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5.04% / 6개월 -31.85% / 12개월 -52.7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782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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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지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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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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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