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은 1960년대부터 항만하역을 핵심으로 키워온 종합물류 회사로, 부산·광양·인천 등에서의 항만하역, 창고보관, 육상·해상 운송과 중량물 설치, 3자물류(3PL)로 매출을 만들며, 2024년 순이익(657억)이 영업이익(273억)의 2.4배에 이르는데 이는 세방전지 등 계열사 지분에서 들어오는 지분법 이익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2026년 2월 주당 300원 배당(시가배당률 약 2.2%·배당성향 약 10%)을 결정했고, 3월 사업보고서로 매출 1조2418억(-9.6%)·순이익 657억(-23.2%)을 확정하며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크게 웃도는 지분법 비중을 재확인했고 1분기 보고서에선 매출·이익 감소가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20배·trailing PER 3.78배·forward PER 4.17배에 부채비율 23.8%의 탄탄한 재무와 세방전지 시총(약 8,510억)이 세방 시총(약 2,370억)을 웃도는 숨은 자산가치가 강점이지만, 본업 영업이익률 2.2%로 마진이 얇고 순이익이 지분법에 기대 계열사 실적이 흔들리면 함께 출렁일 수 있어 길게 볼 때 강한 가치주형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3.78배

‘육상·물류’ (운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육상·물류는 운송량과 운임에 따라 실적이 움직이지만, 경기 흐름과 함께 이익이 비교적 꾸준히 쌓이는 사업입니다. 실적이 크게 튀지 않는 만큼 벌어들인 이익을 주가와 바로 견줄 수 있어, 이미 실현된 이익 기준의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20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세방은 1960년대부터 항만하역을 핵심으로 키워온 종합물류 회사입니다. 부산·광양·인천 등 주요 항만에서 컨테이너와 초중량 화물을 배에서 내리고 싣는 항만하역, 대형 CY/CFS와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창고보관, 육상·해상 운송과 중량물 운반·설치, 그리고 화주의 물류를 통째로 맡아 처리하는 3자물류(3PL)로 매출을 만듭니다. 즉 '물건을 항구에서 받아 보관하고 옮겨 주는 일'이 본업입니다. 여기에 더해 회사를 이해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작년 순이익(657억)이 영업이익(273억)의 2.4배에 이르는데, 이는 자체 물류 영업으로 번 돈 위에 세방전지를 비롯한 계열사 지분에서 들어오는 지분법 이익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방은 물류 사업과 알짜 계열사 지분을 함께 가진 회사로, 본업 실적과 보유지분 가치를 같이 봐야 전체 그림이 보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3,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48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2,732원) 위·60일선(13,18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6%, 3개월 변화율은 -18.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2.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78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0배로 둘 다 낮습니다. PBR 0.20배는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5분의 1 값에 거래된다는 뜻이라, 자산 대비 주가가 싼 편이라는 신호입니다. 재무도 탄탄해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3.8%로 낮고, 유동비율은 1.35배라 단기 지급능력에 무리가 없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4%, 영업이익률은 2.2%로, 박한 마진이 일반적인 물류업 안에서는 오히려 동종 평균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한 가지 짚어 둘 점은, 세방은 본업 이익에 계열사 지분법 이익이 더해지는 구조라 단순히 지난 1년 실적으로 계산한 trailing PER 하나만으로 가치를 다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을 함께 보는데, 그 값은 4.17배로 비교 대상인 CJ대한통운(약 7배)·세방전지(약 5배)·HMM(약 9배)보다 모두 낮습니다. trailing이든 forward든 양쪽 잣대에서 동종 대비 낮게 매겨져 있어, 이를 무조건 '부담'으로 볼 이유는 없고 오히려 저평가 쪽에 가깝습니다.

🚀성장성

5년 매출은 1조578억(2021)→1조2904억(2022)→1조1420억(2023)→1조3734억(2024)→1조2418억(2025)으로 오르내림을 반복했고, 5년 평균 성장률(CAGR)은 약 4.1%입니다.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9.6%, 순이익은 -23.2%로 한 박자 쉬어 갔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7.9%, 영업이익 -35.5%, 순이익 -30.8%로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은 전년보다 줄어드는 흐름이 반영돼 있고,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forward PER은 4.17배입니다. 이미 줄어든 이익을 감안한 뒤의 숫자인데도 동종 물류·운송사들보다 낮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즉 올해 본업이 둔화하는 국면을 그대로 받아들인 상태에서도, 항만하역이라는 안정적인 본업과 세방전지 등 계열사 지분에서 나오는 지분법 이익이 함께 받쳐 주기 때문에 이익이 일정 수준 아래로는 잘 내려가지 않는다는 그림입니다. 다년 추세로 보면 매출은 1조원대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성숙한 사업이고, 폭발적 성장보다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보유지분 가치가 이 회사의 색깔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공시는 정기 이벤트 중심입니다. 2월 27일 현금배당 결정으로 주당 300원(작년 실적 기준 배당, 시가배당률 약 2.2%, 배당성향 약 10%)을 정했고, 같은 날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습니다. 3월 20일 2025년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며 매출 1조2418억(-9.6%)·순이익 657억(-23.2%)을 확정했는데, 순이익이 영업이익(273억)을 크게 웃돌아 계열사 지분법 이익의 비중을 다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5월 15일 2026년 1분기 보고서로 매출·이익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고, 6월 1일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대형 수주나 신규 투자 같은 단발성 호재보다는 안정적인 배당과 정기 보고가 이어지는, 가치주에서 흔히 보이는 공시 패턴입니다.

🧭종합 의견

세방의 색깔은 비교적 또렷합니다. PBR 0.20배·trailing PER 3.78배에 더해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forward PER도 4.17배로, 동종 물류·운송사들보다 모두 낮은 자리에 있습니다. 부채비율 23.8%로 재무가 탄탄하고, 꾸준한 배당과 세방전지를 비롯한 계열사 지분이라는 숨은 자산까지 있습니다. 특히 핵심 보유 계열사 세방전지의 시가총액(약 8,510억)이 세방 자체 시총(약 2,370억)을 크게 웃돌아, 보유지분 가치만 따져도 회사가 싸게 매겨져 있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이 종목은 자산가치와 안정적 배당이 받쳐 주는 가치주형이라, 본업이 천천히 가더라도 하방이 단단한 편입니다. 다만 본업 영업이익률이 2.2%로 얇아 마진이 크게 늘기 어렵고, 순이익이 지분법 이익에 기대고 있어 계열사 실적이 흔들리면 순이익도 함께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은 함께 살필 부분입니다. 정리하면, 자산가치와 배당의 안정성을 중시하고 본업·계열사 가치를 더해 길게 볼 때 강한 종목이고, 빠른 이익 성장이나 단기 모멘텀을 기대하는 자리에서는 매력이 덜한 종목입니다.

13,000원 +0.78%
시가총액 248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6% / 6개월 -27.00% / 12개월 -52.9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78배
예측 PER4.84배
PBR0.20배
예측 PBR0.20배
PSR0.19배
EPS3,435원
BPS64,112원
배당수익률2.31%
주당배당금3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236억원
EV(기업가치)2249억원
EV/EBIT9.56배
EV/EBITDA3.33배
EV/Sales0.18배
FCF(잉여현금흐름)185억원
FCF수익률7.4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7,960원
기본 시나리오10,400원
강세 시나리오15,6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781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4.65%
영업이익률1.93%
순이익률4.69%
부채비율25.22%
배당성향10.09%

기술 지표 계산

RSI(14)53.5
20일선12,732원
60일선13,184원
1개월-0.61%
3개월-18.65%
52주 고점대비-22.1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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