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신라면·짜파게티 등을 앞세운 국내 라면 점유율 1위 식품기업으로, 봉지·용기면이 핵심 매출원이고 스낵·백산수 생수가 더해지며 최근에는 북미 인스턴트 라면 점유율 2위(약 21.5%)까지 오른 수출이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1.09조·영업이익 674억이 확정됐고, 부산 녹산 수출전용공장 투자를 2,043억원으로 늘려 '수출 수요 확대'를 명시했으며 배당은 주당 6,000원(배당성향 20.6%)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1위 해자와 튼튼한 재무,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느는 마진 개선에 수출전용 공장 증설까지 더해져 성장 지속이 이어지면 강하지만, 국내 매출 정체와 밀가루·팜유·환율에 따른 마진 변동, 해외 공장 가동률 관리 부담이 유의 요인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3.94배

‘음식료’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음식료는 생활 필수 성격이 강해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고 이익 흐름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실적 변동이 크지 않은 사업일수록 벌어들이는 이익을 주가와 곧바로 견줄 수 있어서, 이미 실현된 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81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농심은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 1위 식품기업으로, 매출의 큰 축이 라면입니다. 대표 제품 신라면을 비롯해 안성탕면·짜파게티·너구리 같은 봉지·용기면이 핵심 매출원이고, 여기에 새우깡·양파링 등 스낵과 백산수 생수, 수프·시리얼 등 식품 부문이 더해집니다. 최근 성장의 열쇠는 수출입니다. 미국·중국·일본·호주 등에 현지 법인과 공장을 두고 신라면을 파는데, 특히 북미에서 인스턴트 라면 시장 점유율 2위(약 21.5%)까지 올라오며 국내 정체를 해외 판매가 메우는 구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즉 '한국에서 익숙한 라면 회사'가 아니라 '신라면이라는 글로벌 브랜드를 파는 수출 기업'으로 성격이 이동하는 중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90,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65,150원) 위·60일선(367,85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5.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1%, 3개월 변화율은 +3.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5.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4.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13.94배로 식품 대형주 사이에서 특별히 비싸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81배로 장부상 자기자본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어, 1위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치고 자산가치 측면에서 저평가 신호에 가깝습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6.0%, 영업이익률 4.5%로 폭발적이진 않지만 식품업 특성상 꾸준한 편입니다. 재무는 튼튼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5%로 낮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 235%,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감당하는지) 8.65배로 빚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작년(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은 이익이 늘기 전 숫자라, 지금 커지는 수출 이익을 반영하면 실제 밸류는 더 낮아집니다.

🚀성장성

매출은 5년간 연평균 11% 넘게 늘며 2021년 2.66조에서 2025년 4.08조로 커졌습니다. 다만 최근 2년은 매출 증가율이 3~4%대로 완만해졌습니다. 눈여겨볼 대목은 이익의 방향 전환입니다. 2024년 영업이익이 한 차례 꺾였다가(2023년 2,120억→2024년 1,630억) 2025년 1,839억으로 +12.8% 반등했고,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3%, 순이익 +16.3%로 증가 폭이 더 커졌습니다. 매출 증가(+6.2%)보다 이익 증가가 훨씬 빠르다는 것은 마진이 좋아지고 있다는 뜻이며, 그 원동력이 수익성 높은 수출·북미 판매입니다. 이 1분기 이익 궤적을 연간으로 이으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1,701억)보다 뚜렷이 높아질 흐름이고, 하반기에는 수출전용 녹산공장 가동과 북미 판매 확대가 더해져 이익이 더 실릴 여지가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중요한 공시는 2026년 4월 30일 정정된 '신규시설투자'입니다. 부산 녹산 수출전용공장 투자금액을 1,918억원에서 2,043억원으로 늘리고 완공을 2026년 10월로 미뤘는데, 목적이 '수출 수요 확대에 따른 생산 공급 경쟁력 강화'로 명시돼 수출 물량이 공장 증설을 부를 만큼 늘고 있음을 회사 스스로 밝힌 셈입니다. 2026년 4월 9일에는 기업설명회(IR) 개최 공시로 실적·전략을 시장과 소통했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실적(매출 1.09조, 영업이익 674억)이 확정 공개됐습니다. 5~6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대규모기업집단현황 등 정기 지배구조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배당은 주당 6,000원(배당수익률 약 1.66%, 배당성향 20.6%)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국내 1위 라면 브랜드라는 해자, 낮은 부채와 높은 유동성의 튼튼한 재무, 그리고 국내 정체를 상쇄하는 수출·북미 성장입니다.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고 마진이 개선되는 국면이며, 회사가 수출전용 공장까지 증설하는 점은 성장 지속에 대한 회사의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PBR이 장부가보다 낮고, 올해 커지는 이익을 반영한 기준으로 보면 밸류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유의할 점은 국내 매출의 완만한 정체, 밀가루·팜유 등 원재료 가격과 환율에 따라 마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 해외 공장 가동률 관리 부담입니다. 정리하면 '수출 성장이 이어지고 원가·환율이 우호적이면 이익·주가 재평가 여지가 큰' 반면, '국내 수요 부진이나 원가 급등이 겹치면 마진이 눌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390,000원 +3.59%
시가총액 2.4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0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4.21% / 6개월 -24.11% / 12개월 -47.2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3.94배
예측 PER11.96배
PBR0.81배
예측 PBR0.77배
PSR0.60배
EPS27,970원
BPS480,453원
배당수익률1.54%
주당배당금6,0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769억원
EV(기업가치)2.3조원
EV/EBIT11.75배
EV/EBITDA7.45배
EV/Sales0.55배
FCF(잉여현금흐름)2008억원
FCF수익률8.4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519,600원
기본 시나리오767,900원
강세 시나리오1,300,8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166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6.11%
영업이익률4.71%
순이익률4.31%
부채비율36.97%
배당성향20.58%

기술 지표 계산

RSI(14)65.1
20일선365,150원
60일선367,850원
1개월+7.14%
3개월+3.59%
52주 고점대비-25.2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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