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피혁은 소가죽 원피를 사들여 무두질·염색·표면가공을 거쳐 완제품 천연가죽으로 만들어 파는 피혁 전문 제조사로, 자동차 시트용 가죽이 매출의 핵심이고 가구·신발·잡화용이 더해지며, 완성차·가구·신발 업체에 소재를 납품하는 B2B 회사라 전방 산업 물량과 원피·환율에 실적이 연동됩니다. 3월 사업보고서로 2025년 실적(매출 979억원·영업이익 88억원·순이익 115억원)이 확정됐고, 5월 1분기 보고서에서는 외형·본업 이익이 둔화됐으나 순이익은 비영업 손익 덕에 늘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부채비율 14.6%의 무차입에 가까운 안정성과 PBR 0.72배의 자산형 저평가가 강점인 반면, 매출이 2023년을 정점으로 정체·감소했고 ROE가 2.0%로 낮아 두꺼운 자본을 이익으로 바꾸는 효율은 아직 약해, 자산가치를 중시하면 강하고 매출 성장·자본효율을 우선하면 더 지켜볼 구간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의류·생활용품’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류·생활용품은 브랜드와 소비 트렌드에 따라 꾸준히 팔리는 소비재로,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이익이 크게 출렁이지 않는 편이라, 주가가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조광피혁은 소가죽 원피를 사들여 무두질·염색·표면가공을 거쳐 완제품 천연가죽으로 만들어 파는 피혁 전문 제조사입니다. 매출의 핵심은 자동차 시트용 가죽이며, 그 밖에 가구(소파)용·신발용·잡화용 가죽으로 사업이 나뉩니다. 소비재 브랜드가 아니라 완성차·가구·신발 업체에 소재를 납품하는 B2B 중간재 회사여서, 전방 산업(특히 자동차 생산과 고급 내장재 채택)의 물량에 실적이 연동됩니다. 원피·화학약품 같은 원자재 가격과 환율, 그리고 인조가죽·비건 소재로의 대체 흐름이 함께 영향을 주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63,000원이고 시가총액은 418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3,170원) 아래·60일선(62,105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0%, 3개월 변화율은 -5.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1.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2.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36.29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72배입니다. PER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이는 비싸서가 아니라 회사가 자기자본 5,779억원이라는 큰 살림을 깔고 있는데 그 자본으로 버는 순이익(115억원)이 상대적으로 적어 생기는 구조적 특성입니다. 자산형·저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2.0%) 회사에서는 PER 배수가 높게 나오는 게 자연스럽고, 그 숫자만으로 '부담'이라 단정할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주목할 것은 PBR 0.72배입니다. 주가가 주당 장부가치(약 86,908원)의 68% 수준이라는 뜻으로, 자산가치 기준으로는 분명한 디스카운트 구간입니다. 게다가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6%에 불과하고 유동비율은 988%로 빚 부담이 거의 없고 단기 지급 능력이 매우 넉넉해, 이 장부가치의 질이 탄탄한 편입니다. 영업이익률은 9.0%이며, 순이익(115억원)이 영업이익(88억원)보다 큰 것은 투자·금융에서 나오는 비영업 손익이 이익의 한 축을 받쳐 주기 때문입니다.
다년 추세를 보면 매출은 2023년 1,266억원을 정점으로 2025년 979억원으로 내려왔지만, 본업 수익성은 반대로 좋아졌습니다. 영업이익은 2022년 5억원 수준까지 눌렸다가 2025년 88억원으로 회복했고, 전년 대비로도 +21.6% 늘어 증가 속도가 빨라지는 흐름입니다. 매출 외형보다 마진과 본업 이익이 먼저 살아나는 모습이 뚜렷합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는 매출 209억원(전년 동기 -18.9%)·영업이익 16억원(-35.2%)으로 외형과 본업 이익이 함께 쉬어 갔지만, 순이익은 +8.5%로 늘며 비영업 손익이 받쳐 주는 이익 구조를 다시 확인시켰습니다. 올해 이익 흐름을 종합하면, forward PER 32.9배는 작년 확정 실적 기준 34.3배와 거의 같은 자리입니다. 즉 올해 순이익이 작년과 비슷한 100억원대 초중반에서 유지될 것으로 본다는 뜻이며, 이는 본업 마진 회복과 비영업 손익이라는 두 축이 함께 작동한 결과를 반영한 값입니다. 매출이 자동차·가구 전방 수요와 원피·환율에 휘둘리는 만큼 분기별 변동은 있겠지만, 올해 이익 체력 자체는 작년 수준을 지키는 그림으로 정리됩니다.
최근 흐름은 신규 수주·대형 계약 같은 이벤트보다 정기 공시와 거버넌스 중심입니다. 2026년 3월 사업보고서로 2025년 실적(매출 979억원·영업이익 88억원·순이익 115억원)이 확정됐고, 같은 달 정기주주총회와 사외이사 선임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5월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나와 외형·본업 이익 둔화가 수치로 확인됐고, 순이익은 비영업 손익 덕에 늘었습니다. 6월 초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공시됐습니다. 한편 3월에는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가 제출돼 주요 주주의 지분 변동이 있었던 점은, 거래량이 얇은 종목인 만큼 수급 측면에서 따로 확인할 대목입니다.
강점이 분명한 종목입니다. 빚이 거의 없고(부채비율 14.6%) 유동성이 매우 풍부하며, 주가가 장부가치의 0.68배에 머무는 자산형 저PBR 회사여서 자산가치 관점의 안전판이 두껍습니다. 본업 영업이익은 2022년 바닥에서 꾸준히 회복해 왔고, 비영업 손익이 순이익을 보태 주는 구조라 적자로 흔들릴 위험은 낮습니다. forward 기준 이익도 작년 수준을 지키는 그림이어서, PER이 높아 보이는 것은 '비싸다'기보다 큰 자본에 비해 이익이 적은 자산형 특유의 모습입니다. 다만 매출은 2023년을 정점으로 정체·감소했고 ROE가 2.0%로 낮아, 두꺼운 자본을 충분히 굴려 이익으로 바꾸는 효율은 아직 약합니다. 전방인 자동차·가구 수요와 원피·환율에 실적이 휘둘리고 거래량이 얇은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자산가치(저PBR)와 무차입 안정성을 중시하는 관점에서는 강하고, 매출 성장과 자본효율(ROE)을 우선하는 관점에서는 더 지켜볼 구간인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2.53% / 6개월 -32.06% / 12개월 -51.2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004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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