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는 스마트폰용 파워 모듈·무선충전 모듈 같은 전자·전기 부품을 대형 세트업체에 납품하는 사업과, 태양광 발전의 핵심 소재인 잉곳·웨이퍼·모듈을 만드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이라는 성격이 다른 두 축을 한 회사에 묶은 구조로, 부품 단가와 폴리실리콘·웨이퍼 시세에 따라 수익성이 움직입니다. 최근 공시의 중심은 5~6월 진행된 유상증자와 유형자산 처분으로, 빚이 많은 재무구조에 자본·현금을 보태 부채비율을 낮추는 재무 체질 개선 움직임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1분기에 영업이익 141억·순이익 117억으로 흑자 전환해 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영업이익의 약 70%를 벌며 PER 11.67배·PBR 1.26배로 동종 대비 낮아진 강점이 있는 반면, 부채비율 231%·이자보상배율 1배 안팎의 빚 부담과 증자에 따른 일부 희석이 있어 1분기 이익이 연간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

‘전자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자부품은 세트 업체의 신제품 출시와 수요 흐름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이는 편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상 순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2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한솔테크닉스는 크게 두 가지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전자·전기 사업으로,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파워 모듈(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부품)과 무선충전 모듈, 각종 전자부품을 만들어 대형 세트업체에 납품합니다. 둘째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태양광 발전의 핵심 소재인 잉곳·웨이퍼(태양전지의 원판)와 태양광 모듈을 생산합니다. 즉 '모바일 부품'과 '태양광 소재'라는 성격이 다른 두 축이 한 회사 안에 묶여 있어, 한쪽이 부진해도 다른 쪽이 받쳐주는 구조이자 두 산업의 업황을 동시에 타는 구조입니다. 매출 규모는 연 1.2조원대로, 부품 단가와 태양광 소재 가격(특히 폴리실리콘·웨이퍼 시세)에 따라 수익성이 움직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420원이고 시가총액은 394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978원) 아래·60일선(10,88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5.4%, 3개월 변화율은 -6.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2.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순이익이 적자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다만 PER이 비어 있다는 것은 회사가 비싸다는 뜻이 아니라, 작년 한 해가 적자라 '작년 이익으로는 잴 수 없다'는 뜻일 뿐입니다. 그래서 이익이 막 돌아서는 회사는 작년 확정 숫자보다 올해 이익 기준(forward)이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 PER은 같이 비교한 모바일·태양광 동종 기업들(13~56배대)보다 낮아 이익 대비로는 오히려 저평가 쪽에 가깝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26배로 업종 중앙값(2.37배)과 태양광 동종(4.1배)보다 낮고 모바일 부품 동종과는 비슷한 수준이라, 자산 가치 대비로도 비싸지 않습니다. 재무 쪽은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330.7%로 높은 편이고 이자보상배율이 1배 안팎이라 빚 부담은 분명히 챙겨야 할 부분이지만, 마침 진행 중인 유상증자로 자본이 보강되면 이 비율은 낮아질 여지가 있습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1.5조 → 2022년 1.6조 → 2023년 1.3조 → 2024년 1.2조 → 2025년 1.25조원으로 1조원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익은 2022년 영업이익 551억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489억, 2024년 334억, 2025년 204억으로 내려왔고 순이익은 2025년 -137억으로 적자 전환했는데, 이는 태양광 소재 가격 약세와 일부 비용이 겹친 결과였습니다. 핵심은 그 흐름이 올해 들어 돌아섰다는 점입니다.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 141억원으로 작년 연간 영업이익(204억원)의 69%를 한 분기에 벌었고, 순이익도 11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모바일 부품 수요와 태양광 가동이 받쳐주면서 한 분기 만에 이익 체력이 크게 회복된 것입니다. 올해 이익 기준 PER 11.67배는 바로 이 회복된 이익 흐름을 반영한 값으로, 1분기 흑자 전환과 결이 맞습니다. 즉 작년 적자라는 '지난 사진'과 올해 이익이 돌아서는 '지금 사진'은 분명히 다르며, 올해 숫자는 그 변곡을 보여줍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중심은 2026년 5~6월에 진행된 유상증자(주식을 새로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절차)입니다. 증권신고서·발행조건확정·신주발행가액 안내가 이어졌고, 5월 말~6월 초에는 유형자산처분결정(보유 자산 매각)도 함께 나왔습니다. 유상증자와 자산 매각은 모두 빚이 많은 재무구조에 자본·현금을 보태 부채비율을 낮추는 방향으로, 재무 체질을 다지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주식 수가 늘면 기존 주주 지분이 일부 희석될 수 있어 조달 자금의 사용처는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월 초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와 5월 말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는 한솔그룹 계열로서의 지배구조·계열 현황을 정기적으로 알리는 성격입니다. 전반적으로 최근 흐름은 '재무 구조를 정비하는' 쪽 공시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모바일 파워·무선충전 모듈과 태양광 소재라는 서로 다른 두 축을 갖춰 한 산업의 부진을 다른 축이 완충할 수 있고, 무엇보다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 141억·순이익 117억으로 흑자 전환하며 한 분기 만에 작년 연간 영업이익의 약 70%를 벌어 이익 체력이 빠르게 돌아섰습니다. 그 회복된 이익을 반영한 올해 PER 11.67배와 PBR 1.26배는 동종 대비 낮은 편이라, 이익과 자산 양쪽으로 보면 현재 가격은 저평가 구간에 가깝습니다. 함께 챙길 점도 있습니다. 부채비율 231%·이자보상배율 1배 안팎의 빚 부담과 진행 중인 유상증자에 따른 일부 지분 희석으로, 다만 증자·자산 매각이 그 빚 부담을 더는 방향이라는 점도 같이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1분기에 돌아선 이익이 연간으로 이어지고 두 사업 업황이 받쳐주는' 조건에서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고, '태양광·모바일 단가가 다시 꺾여 이익 회복이 1분기에 그치는' 조건에서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7,420원 -4.01%
시가총액 394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1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53% / 6개월 +1.09% / 12개월 -36.4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26배
PSR0.31배
EPS-337원
BPS5,867원
배당수익률1.35%
주당배당금1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695억원
EV(기업가치)5636억원
EV/EBIT37.03배
EV/Sales0.46배
FCF(잉여현금흐름)120억원
FCF수익률3.0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5.87%
영업이익률1.24%
순이익률-1.49%
부채비율177.72%
배당성향566.92%

기술 지표 계산

RSI(14)43.7
20일선7,978원
60일선10,886원
1개월-15.39%
3개월-6.08%
52주 고점대비-52.0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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