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제품을 직접 만들기보다 효성중공업(지분 약 32%)·효성티앤씨(약 21%)·효성화학(약 33%) 등 상장·비상장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로, 자회사 배당금·브랜드 사용료·부동산 임대료가 수익원이며 무역·물류 자회사 연결로 매출은 2조4천억원대로 나타납니다. 2026년 1분기 보고서와 함께 투자판단·주요사항 관련 공시가 이어졌고, 타법인 출자증권 취득·처분 등 자회사 지분 관리 활동과 주당 5,000원(배당성향 25%) 배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상장 자회사 지분만 합쳐 약 12조원인데 지주 시가총액은 3조 초반으로 할인율이 통상(30~50%)보다 깊은 70%대라는 자산가치 저평가와 효성중공업의 전력·AI 데이터센터 수요 순풍이 강점인 반면, 순이익이 지분법·일회성에 좌우돼 변동성이 크고 지주 할인이 좁혀지려면 배당 확대 같은 촉매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효성은 직접 제품을 만드는 회사라기보다, 여러 상장·비상장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입니다. 지주회사의 수익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자회사가 벌어 올려주는 배당금, 그룹 상표(효성 브랜드)를 자회사에 쓰게 하고 받는 브랜드 사용료, 그리고 보유 부동산 임대료입니다. 여기에 무역·물류를 담당하는 비상장 자회사(효성티앤에스 등)가 연결로 잡히면서 연결 매출은 2조4천억원대로 나타납니다. 다만 지주회사의 실제 가치는 이 연결 매출이 아니라, 지분으로 들고 있는 자회사들의 시장가치에 달려 있습니다. 핵심 보유사는 초고압 변압기 등 전력기기를 만드는 효성중공업(지분 약 32%), 스판덱스·타이어코드의 효성티앤씨(약 21%), 그리고 화학 부문의 효성화학(약 33%)입니다.
최근 종가는 158,100원이고 시가총액은 2.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6,480원) 위·60일선(176,86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9%, 3개월 변화율은 -38.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1.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02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07배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3.5%로 지주회사 치고 높은 편이고, 배당수익률 2.7%(주당 5,000원, 배당성향 25%)로 주주환원도 갖췄습니다. 영업이익률 16.2%, 순이익률 13.6%로 수익성은 양호합니다. 다만 지주회사의 재무지표는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20%로 높게 보이지만, 이는 연결 자회사의 부채가 함께 잡히기 때문이며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함정이 있습니다. PBR 1.07배가 비싸 보일 수 있으나, 장부상 자본은 자회사 지분을 옛 취득원가로 낮게 적어둔 것이라 실제 지분의 시장가치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즉 장부(PBR)보다 시장가치(NAV)로 봐야 실체가 드러나는 구조입니다.
5년 흐름을 보면 매출은 코로나 이후 무역 부문 축소로 3조원대에서 2조원대로 내려왔다가 다시 회복 중이고(2025년 매출 2조4천억, 전년비 +7.0%), 영업이익은 2023년 577억 → 2024년 2,211억 → 2025년 3,930억으로 가파르게 개선됐습니다(전년비 +77.7%). 순이익이 2025년 3,299억으로 전년(4,532억)보다 -27.2% 줄어든 것은 영업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지분법이익 등 비영업·일회성 항목이 해마다 크게 출렁이기 때문입니다. 지주회사 순이익은 원래 이렇게 들쭉날쭉하므로 한 해 숫자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더 중요한 신호는 최신 분기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5,302억(전년비 -4.3%)으로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946억(+15.6%), 순이익은 865억(+19.9%)으로 이익이 뚜렷이 늘었습니다. 이 이익 증가의 뿌리는 핵심 자회사 효성중공업입니다. 변압기 등 전력기기 수주잔고가 15조원 규모로 쌓였고, 미국 멤피스 공장 증설(생산능력 약 2배)이 2026년 완료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기여가 커지는 구도입니다. 따라서 올해 이익은 1분기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거나 하반기 인도가 실릴수록 더 나아질 여지가 큽니다. 이 흐름을 반영하면 올해 이익 기준 주가 배수는 8배 근처로, 지난해 이익만 놓고 본 9.5배보다 오히려 낮게 산출됩니다.
최근 공시는 정기 흐름이 주를 이룹니다. 2026년 1분기 보고서(5월 14일 제출)와 함께, 5월 8일 '중요한 소송 등의 발생', 5월 11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 5월 29일 '주요사항보고서' 등 지배구조·투자판단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4월 24일에는 연결 재무제표 감사보고서와 IR 개최 안내가 나왔습니다. 4~5월에 걸쳐 타법인 출자증권 취득·처분 관련 공시가 여러 건 잡혔는데, 이는 지주회사가 자회사 지분을 관리·조정하는 일상적 활동입니다. 배당은 주당 5,000원(배당성향 25%)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주회사인 만큼 개별 대형 수주보다는, 핵심 자회사 효성중공업의 전력기기 사업 성장이 지분가치와 배당을 통해 지주로 흘러드는 구조가 실질적인 이벤트 동력입니다.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이 회사는 지주회사여서 '싸다·비싸다'를 PER로 재단하면 오독하기 쉽고, 보유 지분의 시장가치(NAV)로 봐야 합니다. 그 기준으로 보면 상장 자회사 지분만 합쳐도 약 12조원인데 지주 시가총액은 3조 초반으로, 할인율이 70%를 넘습니다. 지주사에 통상 붙는 할인(30~50%)보다 훨씬 깊어,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신호가 뚜렷합니다. 강점은 NAV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효성중공업이 전력·AI 데이터센터發 수요라는 구조적 순풍 위에 있다는 점, 그리고 지주 자체도 ROE 13.5%·배당 2.7%로 수익성과 환원을 갖췄다는 점입니다. 유의할 점은, 지주 순이익이 지분법·일회성에 좌우돼 특정 분기·연도 숫자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것, 화학 부문(효성화학)의 업황 부진이 NAV 일부를 갉아먹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지주 할인은 배당 확대·지배구조 이벤트 같은 촉매가 없으면 오래 유지되는 성질이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자산가치 대비로는 깊게 할인돼 있고 핵심 자회사의 성장성이 뒷받침되지만, 그 할인이 좁혀지려면 시간과 촉매가 필요한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1.86% / 6개월 -9.48% / 12개월 -6.3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8.6%·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152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