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는 롯데쇼핑(약 40%)·롯데웰푸드(약 47%)·롯데칠성음료(약 45%)·롯데케미칼 등 자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배당·상표권 사용료·경영자문 수수료로 돈을 버는 지주회사로, 연결 매출 약 15.5조원의 상당 부분은 편입된 자회사 매출이 합쳐진 숫자라 '어떤 자회사를 얼마나 들고 있느냐'가 기업가치를 좌우합니다. 2026년 밸류업 차원에서 주주환원 확대·중간배당·자사주 소각 검토 방침을 밝히고 주당 1,250원 배당을 결정했으며, 1분기 롯데케미칼 흑자전환으로 그룹 이익이 회복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보유 상장지분 가치 대비 시가총액이 크게 낮은 NAV 할인과 5%대 배당·밸류업 진행이 강점인 반면, 지주 가치의 핵심 축인 롯데케미칼이 화학 업황에 민감해 회복 속도가 업황에 좌우되고 롯데쇼핑·롯데웰푸드 자체 가치가 낮지 않아 NAV 할인이 무한정 좁혀지긴 어려우며 지주 이익이 지분법에 따라 출렁인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롯데지주는 직접 물건을 만들어 파는 회사가 아니라, 롯데그룹 상장·비상장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그 배당과 상표권(브랜드) 사용료, 경영자문 수수료로 돈을 버는 지주회사입니다. 핵심 보유 지분은 유통의 롯데쇼핑(약 40%), 식품의 롯데웰푸드(약 47%)·롯데칠성음료(약 45%), 그리고 화학의 롯데케미칼입니다. 연결 매출(약 15.5조원)의 상당 부분은 편입된 자회사 매출이 합쳐진 숫자라, 지주회사 본체의 실적보다는 '어떤 자회사를 얼마나 들고 있느냐'가 기업가치를 좌우합니다. 그동안 롯데케미칼과 롯데쇼핑이 배당수익의 큰 축이었는데, 화학 불황기에 케미칼 배당이 줄면서 식품·유통 계열의 기여가 상대적으로 커진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23,450원이고 시가총액은 2.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2,762원) 위·60일선(24,70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4%, 3개월 변화율은 -20.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9.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주회사라 일반 지표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2025년 순손익은 -6,476억원 적자였는데, 이는 지분법(자회사 이익·손실을 지분율만큼 반영하는 회계)으로 롯데케미칼의 화학 적자가 넘어온 영향이 큽니다. 그래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적자라 계산되지 않고, 이 회사는 PER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8배로 매우 낮아 보이지만, 장부 자본은 자회사 지분을 과거 취득원가로 낮게 잡아 실제 보유가치를 덜 반영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224.6%도 금융 성격 자회사가 섞여 실제보다 높게 잡히는 면이 있어 일반 제조업 기준으로 볼 값은 아닙니다. 배당수익률은 5.3%(주당 1,250원)로 높은 편이고, 이 배당은 자회사에서 올라오는 배당으로 지급됩니다.
매출은 2025년 15.5조원으로 전년 대비 -1.4% 소폭 역성장했고, 영업이익은 2,394억원으로 -29.7% 줄어 3년째 감익 흐름이었습니다. 순손익은 2023년 소폭 적자에서 2024·2025년 큰 폭 적자로, 화학 다운사이클 손실이 지분법으로 누적된 결과입니다. 다만 2026년 1분기가 변곡점입니다. 연결 매출 3.62조원(+1.0%), 영업이익 4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6배 늘었고, 순손익은 흑자(+145억원)로 돌아섰습니다. 핵심은 롯데케미칼이 10분기 만에 영업 흑자로 전환한 점이며, 롯데칠성·롯데웰푸드·코리아세븐 등 식품·유통 계열도 실적이 개선됐습니다. 작년의 큰 적자는 화학 저점의 일회성 성격이 강해, 화학 업황이 바닥을 지나면 지분법 이익이 정상화되며 지주 순손익도 회복되는 궤적입니다. 지주회사 특성상 이익이 자회사 지분법에 좌우돼 연도별로 크게 흔들리므로, 정밀한 올해 순이익은 회사 공식 전망이 없어 단정하지 않습니다.
2026년 들어 자회사 관리·주주환원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차원에서 주주환원 확대와 중간배당·자기주식 소각 검토 방침을 밝혔고, 정기 현금·현물배당(주당 1,250원)을 결정했습니다. 5월에는 1분기 실적을 담은 분기보고서와 그룹 실적·포트폴리오 전략을 공유하는 기업설명회(IR)를 열었고, 자회사(롯데케미칼 계열)의 감자·생산중단·금전대여·채무보증 등 경영사항이 자회사 주요경영사항으로 공시됐습니다. 화학 자회사의 구조조정성 조치는 단기 부담이지만 중기적으로 업황 회복기 체질 개선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강점은 (1) 보유 상장지분 가치 대비 시가총액이 크게 낮은 순자산가치(NAV) 할인 상태이고, (2) 5%대의 높은 배당과 밸류업(주주환원 확대·자사주 소각 검토)이 진행 중이며, (3) 2026년 1분기 롯데케미칼 흑자전환으로 그룹 이익이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입니다. 유의할 점은 (1) 지주 가치의 핵심 축인 롯데케미칼이 화학 업황에 민감해 회복 속도가 업황에 좌우되고, (2) 최대 비중 자회사인 롯데쇼핑·롯데웰푸드의 자체 가치가 낮지 않아 NAV 할인이 무한정 좁혀지긴 어려우며, (3) 지주회사 이익이 지분법에 따라 분기·연도별로 출렁인다는 점입니다. 요컨대 화학 업황 회복과 유통·식품의 견조함이 이어지면 NAV 할인 축소 여지가 크고, 화학이 다시 흔들리면 배당의 안정성과 자회사 품질이 방어선이 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76% / 6개월 -38.65% / 12개월 -56.6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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