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는 산업단지에 증기·전기를 공급하고 REC·탄소배출권·액화탄산까지 파는 집단에너지·열병합발전을 뿌리로, EPC·공공공사의 건설 자회사 SGC이앤씨와 유리 제품의 SGC솔루션이 더해져 발전으로 꾸준한 현금을, 건설·유리로 경기에 따라 오르내리는 매출을 함께 거두는 복합기업입니다. 4월 21일 잠정실적과 5월 15일 1분기 보고서로 1분기 영업이익이 두 배 늘었음을 확정했고, 타법인 주식 취득·채무보증 결정, 대규모기업집단 현황공시와 IR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발전·에너지의 안정적 현금흐름 위에서 1분기 영업이익이 두 배로 늘고 순이익이 흑자 전환했으며 PBR 1.04배로 순자산을 밑도는 점이 강점인 반면, 부채비율 375.5%·유동비율 67.2%·이자보상배율 1배 안팎이라 금리·원가가 흔들리면 이익이 이자·보증 부담에 잠식될 여지가 있고 2025년에는 실제 순손실을 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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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유틸리티·환경’ (통신·유틸리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틸리티·환경은 발전소·상하수도·환경 설비 같은 대규모 자산을 기반으로 규제 아래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입니다. 이익은 요금 규제와 연료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자산 규모는 사업의 실체를 잘 보여주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SGC에너지는 이름과 달리 한 가지 사업만 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뿌리는 집단에너지·열병합발전으로, 산업단지와 인근에 증기와 전기를 공급하고 바이오매스 혼소·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설비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와 탄소배출권·액화탄산까지 파는 에너지 부문이 한 축입니다. 여기에 EPC(설계·조달·시공)와 국내 공공공사를 맡는 건설 자회사 SGC이앤씨, 도어글라스 등 유리 제품을 만드는 SGC솔루션이 더해져 매출이 만들어집니다. 즉 발전으로 꾸준한 현금을, 건설·유리로 경기에 따라 오르내리는 매출을 함께 거두는 구조이고, 자회사 지분을 관리하는 사업지주 성격도 가집니다.
최근 종가는 49,450원이고 시가총액은 712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2,608원) 위·60일선(46,42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6.1%, 3개월 변화율은 -12.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7.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04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 시가총액이 작은 상태입니다. 확정 연간(2025년)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그해 순손실 때문에 계산되지 않는데, 이는 본업이 망가져서라기보다 영업외 손실이 반영된 회계상 결과에 가깝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475.5%인데, 발전소 같은 장치산업과 건설업을 함께 하면 설비·공사 자금을 차입으로 조달하는 구조라 이 업종에서는 자연스러운 수준이기도 합니다. 다만 유동비율 67.2%, 이자보상배율 1배 안팎이라 단기 자금과 이자 흐름은 분기마다 확인할 대목입니다. 정리하면, 작년 한 해의 빈 PER만으로 비싸다·싸다를 단정하기 어렵고, 순자산을 밑도는 PBR과 돌아서고 있는 올해 이익을 함께 봐야 실질이 잡힙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1.9조원 → 2022년 2.8조원 → 2023년 3.0조원 → 2024년 2.4조원 → 2025년 2.5조원으로, 한 번 정점을 찍고 내려온 뒤 다시 소폭 회복하는 모양입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줄었지만, 분기로 보면 흐름이 분명히 바뀌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6,115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했는데 영업이익이 357억원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103.6%,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단순한 기저효과를 넘어 발전·에너지의 안정적 마진에 건설·유리 부문이 함께 회복하면서 본업 수익성이 돌아선 것으로, 1분기에 이미 순이익도 흑자(62억원)로 전환했습니다. 올해 예측 PER은 이렇게 분기 단위로 확인된 이익 회복을 그대로 이어 받은 값입니다. 발전 수요와 공사 물량, 유리 가동률이 함께 받쳐 주는 한 올해 이익은 작년 부진에서 벗어나는 방향이 자연스럽습니다.
최근 공시는 두 갈래로 읽힙니다. 첫째는 실적 확인입니다. 2026-04-21 연결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와 2026-05-15 1분기 보고서로 1분기 영업이익이 두 배 늘었음을 회사가 공식 확정했습니다. 둘째는 지주·복합기업다운 자본 활동입니다. 4월 1일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자회사·관계사 지분 관련)과 3월 30일·5월 6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이 이어졌는데, 이는 그룹 계열사를 키우고 떠받치는 활동인 동시에 출자·보증 부담을 늘릴 수 있어 양면으로 봐야 합니다. 또 5월 29일 대규모기업집단 현황공시로 이 회사가 큰 기업집단의 일원임이 다시 확인됐고, 6월 1일·4월 16일 IR 개최 공시로 회사가 시장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강점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본업 회복이 분기 실적으로 확인됐다는 점으로, 발전·에너지의 안정적 현금흐름 위에서 1분기 영업이익이 두 배로 늘고 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다른 하나는 가격 위치인데, 주가가 순자산을 밑도는 PBR 1.04배에 있어 회복 중인 이익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평가에 여유가 있는 자리입니다. 유의할 점은 재무 구조입니다. 부채비율 375.5%, 유동비율 67.2%, 이자보상배율 1배 안팎이라, 금리나 원가가 흔들리면 이익이 이자·보증 부담에 잠식될 여지가 있고 2025년에는 실제로 순손실을 냈습니다. 결론은 조건으로 정리됩니다. 발전·건설·유리 세 부문의 마진 회복이 분기마다 이어지고 차입·보증 부담이 통제되면 순자산 아래 가격은 강한 자리이고, 반대로 분기 이익이 일회성에 그치거나 자금·이자 부담이 다시 커지면 약한 자리입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인 만큼 분기 실적과 공시의 후속 확인이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9% / 6개월 +82.50% / 12개월 +4.1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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