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아이스크림과 유가공·음료를 만들어 파는 식품회사로, 메로나·투게더 같은 빙과와 바나나맛우유·요플레가 대표 제품이며, 2026년 4월 100% 자회사 해태아이스크림(부라보콘·누가바)을 흡수합병해 빙과 부문을 하나로 통합했고 매출은 여름 성수기에 집중되는 계절성이 뚜렷합니다. 3월에는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해 별도 순이익 25% 이상 주주환원 정책을 재확인했으며, 2025년 이익이 줄었는데도 주당배당금 3,300원을 유지해 배당성향이 50%를 넘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순현금에 FCF수익률 약 10%·배당수익률 약 5%로 주주환원이 두드러지고 ROE·배당이 높은데도 PER이 낮은 저평가 신호가 강점인 반면, 내수 정체로 매출 성장이 한 자릿수 초반으로 둔화되고 원가와 여름 날씨에 이익이 해마다 출렁인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음식료’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음식료는 생활 필수 성격이 강해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고 이익 흐름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실적 변동이 크지 않은 사업일수록 벌어들이는 이익을 주가와 곧바로 견줄 수 있어서, 이미 실현된 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빙그레는 아이스크림과 유가공·음료를 만들어 파는 식품회사입니다. 아이스크림에서는 메로나·붕어싸만코·투게더 같은 스테디셀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음료에서는 바나나맛우유가 대표 제품이고, 요플레(요구르트)와 각종 가공유·음료도 큰 축입니다. 2026년 4월에는 6년 전 인수해 100% 자회사로 두고 있던 해태아이스크림(부라보콘·누가바)을 흡수합병해, 빙과 부문을 하나의 회사로 통합했습니다. 즉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의 상당 부분을 한 지붕 아래로 모은 셈입니다. 매출은 여름 성수기(2~3분기)에 집중되는 계절성이 뚜렷합니다.
최근 종가는 68,900원이고 시가총액은 638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6,275원) 위·60일선(68,03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0.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3%, 3개월 변화율은 -5.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0.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은 여러 지표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1.49배입니다.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88배로 장부가보다 낮습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7.5%, 영업이익률 5.9%입니다. 재무는 튼튼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4%지만, 이자를 영업이익으로 갚는 능력(이자보상배율)이 10.6배이고 유동비율도 2.8배로 넉넉합니다. 특히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마이너스여서 사실상 빚보다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PER의 부채 반영판)는 6.85배로 PER보다도 낮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벌어들인 현금 비율)은 약 10%로 높습니다. 즉 부채까지 감안하면 겉으로 보이는 PER보다 더 저렴하게 보입니다.
외형은 완만하게 성장 중입니다. 매출은 2023년 1조3,943억, 2024년 1조4,630억, 2025년 1조4,896억으로 3년 연속 늘었습니다. 다만 증가율은 4.9%에서 1.8%로 둔화됐습니다. 이익은 결이 다릅니다. 2024년 영업이익 1,313억·순이익 1,032억은 유난히 좋았던 해였고, 2025년에는 영업이익 884억(-32.7%)·순이익 556억(-46.2%)으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이례적으로 높았던 2024년에서 정상 수준으로 돌아온 흐름에 가깝습니다. 2026년 1분기를 보면 방향이 다시 위로 돌아섰습니다. 1분기 매출 3,124억(+1.3%), 영업이익 138억(+2.3%)으로 영업이익이 다시 증가로 전환했습니다. 성수기인 2~3분기가 아직 남아 있고,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에 따른 생산·유통 통합 효과가 하반기에 더해질 여지가 있습니다. 이런 궤적을 반영하면 2026년 순이익은 2025년(556억) 수준을 지키거나 소폭 웃도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을 그 추정 이익에 대입하면 올해 이익 기준 PER은 약 10.6배로, 작년 확정 실적 기준(11.1배)보다 오히려 낮게 계산됩니다.
최근 공시의 핵심은 지배구조·주주환원입니다. 2026년 4월 이미 지분 100%를 가진 해태아이스크림을 신주 발행 없이 흡수합병 완료했습니다. 소규모합병 방식이라 대주주 지분 변동이나 별도의 주식 반대 절차는 없었습니다. 3월에는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해 발행주식을 줄였습니다. 이는 배당과 함께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조치입니다. 같은 3월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했습니다. 여기서 별도 순이익의 25% 이상을 주주환원에 쓰는 중기 정책을 재확인했습니다. 참고로 2025년에는 이익이 줄었는데도 주당배당금을 3,300원으로 유지해 배당성향이 50%를 넘었습니다. 2024년 말 추진했던 인적분할·지주회사 전환 계획은 2025년 초 철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빙그레는 지주사가 아니라 사업을 직접 하는 회사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익숙한 브랜드로 안정적인 현금을 벌고, 순현금 구조에 FCF수익률이 약 10%로 높습니다. 배당수익률은 약 5%로 동종 식품주 중에서도 두드러집니다.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눈에 띄는 점이 있습니다. ROE(7.5%)와 배당(5.0%)이 동종 대비 높은데도 PER은 오히려 낮습니다. 이는 저평가 신호로 읽힐 수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국내 인구·내수 정체 속에서 매출 성장률은 한 자릿수 초반으로 둔화됐습니다. 이익은 원가(원유·유지방·설탕 등)와 여름 날씨에 따라 해마다 출렁입니다. 정리하면, 폭발적 성장보다는 안정적 현금흐름과 배당, 그리고 합병·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이 투자 포인트인 종목입니다. 강할 때는 성수기 실적과 합병 시너지가 확인될 때, 약할 때는 원가 부담이 커지거나 내수가 더 위축될 때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3.52% / 6개월 -27.30% / 12개월 -55.5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4.5%→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045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