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은 반도체·디스플레이 노광 공정에 쓰이는 감광액(포토레지스트)을 주력으로 파는 전자재료 회사로, 1989년 국내 최초로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를 국산화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요 고객이며 반도체 생산량과 미세공정 전환 속도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2026년 3월 밸류업 공시와 4월 자사주 소각 결정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했고, 5월 1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 +39%·순이익 +85%를 발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필수재 사업에서 이익이 저점을 지나 올라오고 밸류업·자사주 소각까지 더해져 지난해 PER 20.40배의 부담이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크게 낮아지는 강점이 있는 반면, 이익이 고객 가동률·미세공정 투자에 크게 연동되고 1분기 순이익 급증에 자회사 매각 일회성 이익이 섞여 있어 본업 영업이익이 이 속도를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소재·부품’ (반도체·IT부품 ·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은 칩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재료와 부품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고객사 가동률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요 회복이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동진쎄미켐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만들 때 회로 무늬를 새기는 노광(빛으로 그림을 찍는) 공정에 쓰이는 감광액(포토레지스트, 빛에 반응해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핵심 소재)을 주력으로 파는 전자재료 회사입니다. 1989년 국내 최초로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를 국산화한 이력을 갖고 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제조사와 디스플레이 업체가 주요 고객입니다. 매출은 크게 반도체용 전자재료, 디스플레이용 화학소재, 그리고 최근 키우는 2차전지 소재(전지 성능을 높이는 CNT 도전재 슬러리 등)로 나뉘며, 여기에 건자재·자동차 내장재에 쓰이는 발포제 사업이 더해집니다. 요약하면 '칩과 화면을 만드는 데 반드시 들어가는 소재'를 공급하는 회사여서, 반도체 생산량과 미세공정 전환 속도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최근 종가는 39,650원이고 시가총액은 2.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1,425원) 아래·60일선(51,39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1%, 3개월 변화율은 -32.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9.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2025년) 확정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0.40배로 언뜻 비싸 보이지만, 이는 2025년 순이익이 991억 원으로 전년(1,548억 원)보다 36% 줄어든 '눌린 이익'에 기댄 숫자라는 점을 봐야 합니다. 이익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종목은 지난해 PER이 실제 가치를 과장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666억 원으로 전년보다 39% 늘었고, 이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본 주가 배수는 30배 근처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낮아집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9.1%, 영업이익률 14.4%로 견조하고,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83%·유동비율 195%·이자보상배율 7.6배로 안정적입니다. 배당수익률은 1.15%,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은 34%입니다.
5년 매출은 1조 원 안팎에서 등락했고(2022년 반짝 1.46조 후 조정), 최근 2년은 다시 회복해 2025년 1.19조(+7.3%)를 기록했습니다. 이익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을 타며 출렁였는데, 2025년 순이익 감소는 업황 부진과 비경상 요인이 겹친 저점 성격이 큽니다. 핵심은 2026년 1분기의 뚜렷한 반등입니다. 매출 +13.2%, 영업이익 +39.4%로 본업 수익성이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반도체 생산 회복과 미세공정(EUV 등 첨단 노광)용 고부가 소재 비중 확대, 2차전지 소재 매출 성장이 맞물린 결과로 보입니다. 다만 1분기 순이익 급증(+85%)에는 중국 자회사 지분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일부 포함돼 있어, 지속 가능한 그림은 순이익 숫자보다 '영업이익 +39%'라는 본업 개선으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올해 이익은 지난해 저점 대비 상당폭 회복하는 궤적으로 보며, 그 근거로 본 forward 기준 주가 배수는 지난해 trailing PER보다 크게 낮습니다.
2026년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자율공시)을 냈고, 4월에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와 함께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주식소각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 주주환원 조치입니다. 여기에 배당(배당성향 34%)까지 더해 주주환원 기조가 강화되는 흐름입니다. 5월에는 1분기 잠정실적(영업이익 +39%, 순이익 +85%)을 공정공시로 발표했고, 4월과 5월 두 차례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실적과 전략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이 공시들은 '실적 반등 + 주주환원 강화'라는 두 축이 공식 자료로 확인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강한 국면은 명확합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라는 필수재 사업에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39% 늘며 이익이 저점을 지나 올라오고 있고, 재무구조도 안정적입니다. 지난해 PER 20.40배는 눌린 이익 탓에 부풀려 보이며,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배수는 크게 낮아져 실적 반등을 감안하면 부담이 과장돼 있습니다. 기업가치제고계획과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환원까지 강화되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국면은, 이 회사 이익은 고객(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사)의 가동률과 미세공정 투자에 크게 연동돼 업황이 꺾이면 이익 변동이 큽니다. 또 1분기 순이익 급증에는 자회사 매각 일회성 이익이 섞여 있어, 앞으로는 본업 영업이익이 이 속도를 유지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주가가 6개월간 크게 오른 뒤인 만큼, 추가 상승은 하반기 실적으로 반등의 지속성을 증명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7% / 6개월 +6.52% / 12개월 +23.2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817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