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은 마시는 것으로 돈을 버는 회사로, 칠성사이다·펩시콜라·아이시스 생수 등 음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소주 '처음처럼'·'새로' 등 주류, 지분 72.9% 자회사 필리핀 펩시라는 해외 축이 더해집니다. 5월 4일 1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 91% 증가가 확인됐고, 4월 회사채 발행으로 순부채 1.5조원을 관리했으며 이익이 줄어든 해에도 주당 3,400원(배당성향 72%) 배당을 유지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필리핀 펩시가 흑자로 전환하고 국내 음료도 제로 제품으로 마진이 개선돼 회복된 올해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이 낮고 PBR 0.62배·배당 3.4%가 받쳐주는 반면, 순부채 1.5조원의 이자 부담과 고물가에 따른 내수 소비 위축으로 성수기 판매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 회복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9.94배

‘음료’ (유통·소비재·음식료 · 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음료는 소비자 브랜드와 반복 구매를 바탕으로 실적 변동이 작고 대체로 꾸준한 이익을 내는 성숙한 필수소비 사업입니다. 이런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서는 실제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를 보는 PER이 가장 잘 맞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62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롯데칠성은 마시는 것으로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는 음료로, 칠성사이다·펩시콜라·아이시스 생수·제로 칼로리 탄산 같은 제품이 여기 속하고 회사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둘째는 주류로, 소주 '처음처럼'과 '새로', 청주, RTD(캔·병에 미리 섞어 파는 술)가 여기 포함됩니다. 셋째는 해외로, 지분 72.9%를 가진 자회사 '필리핀 펩시'가 현지에서 콜라·마운틴듀 같은 탄산음료를 생산·판매합니다. 즉 국내 음료·소주에 더해 필리핀이라는 해외 축이 하나 붙어 있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1,500원이고 시가총액은 941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0,015원) 위·60일선(104,02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1%, 3개월 변화율은 -15.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1.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를 초보자 눈높이로 풀어보겠습니다. 작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9.94배로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이익이 바닥이던 2025년(순이익 472억, 전년보다 -20%) 기준이라 실제보다 비싸 보이는 함정이 있습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2배로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1%로 아직 낮습니다. 재무는 빚이 많은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81.6%이고,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1.5조원입니다. 다만 현금창출력은 봐둘 만합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이 12.9%로 높은 편이라, 빚은 많아도 매년 현금은 두둑히 들어옵니다. 빚까지 반영한 배수인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 — 부채까지 감안한 PER 격)는 14.6배입니다. 배당수익률은 3.4%(주당 3,400원)로 음료 업종에서 배당 매력이 있는 편입니다.

🚀성장성

지난 3년은 이익이 뒷걸음질친 구간이었습니다. 순이익이 2023년 1,659억에서 2024년 591억, 2025년 472억으로 줄었습니다. 매출은 2025년 3.97조로 전년보다 1.3% 감소했습니다. 내수 소비 위축과 해외 자회사 부진이 겹친 결과입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 그림이 바뀌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이 478억으로 1년 전보다 91% 늘었고, 순이익은 253억으로 266% 급증했습니다. 반등의 축은 셋입니다. 음료 본사가 제로 칼로리 제품을 앞세워 영업이익 62% 증가, 주류가 소주·RTD로 9.6% 증가, 그리고 그동안 발목을 잡던 필리핀 펩시가 흑자(영업이익 54억)로 돌아섰습니다. 음료는 여름에 가장 많이 팔리는 계절 사업이라 2·3분기가 성수기입니다. 1분기에 이미 이익 궤적이 위로 꺾인 만큼, 올해 이익은 작년 저점에서 상당 폭 회복하는 흐름으로 봅니다. 작년 PER이 높아 보여도 회복된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훨씬 낮은 배수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 반등을 뒷받침하는 내용과 재무 관리로 나뉩니다. 5월 4일 1분기 잠정실적 공시에서 영업이익 91% 증가가 확인됐습니다. 5월에는 실적 반등을 알리는 기업설명회(IR)를 두 차례 열었습니다. 4월에는 채무증권(회사채) 발행 관련 공시가 여러 건 이어졌는데, 순부채 1.5조원을 관리하는 자금 조달 활동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6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배당은 주당 3,400원(작년 확정 실적 기준 배당성향 72%)으로, 이익이 줄어든 해에도 배당을 유지한 점이 눈에 띕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강점은 이익 방향이 위로 꺾였다는 점입니다. 필리핀 펩시가 흑자로 전환하며 그동안 짐이던 해외가 이제 힘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음료도 제로 제품으로 마진이 개선됐습니다. 주가는 아직 이 반등을 반영하지 못해 회복된 올해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이 낮은 편입니다. PBR 0.62배로 순자산보다 싸고 배당 3.4%도 받쳐줍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빚이 많아 순부채 1.5조원에 대한 이자 부담이 이익을 갉아먹습니다. 내수 음료·주류는 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에 노출돼 있어, 성수기 판매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 회복 속도가 더뎌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실적 반등이 여름 성수기까지 이어지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내수 소비가 다시 얼어붙거나 이자 부담이 커지면 회복이 지연되는 구간입니다.

101,500원 +1.20%
시가총액 9418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9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4% / 6개월 -40.72% / 12개월 -59.9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9.94배
예측 PER10.70배
PBR0.62배
예측 PBR0.61배
PSR0.25배
EPS5,090원
BPS164,765원
배당수익률3.35%
주당배당금3,4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5조원
EV(기업가치)2.4조원
EV/EBIT12.88배
EV/EBITDA5.94배
EV/Sales0.61배
FCF(잉여현금흐름)1219억원
FCF수익률12.9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4.39%
영업이익률4.73%
순이익률1.67%
부채비율173.95%
배당성향72.40%

기술 지표 계산

RSI(14)51.1
20일선100,015원
60일선104,027원
1개월-0.10%
3개월-15.63%
52주 고점대비-31.5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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