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은 도착한 항공기를 유도하고 짐·화물을 싣고 내리며 기내 청소·급유를 돕는 지상조업과 화물터미널 운영이 매출의 약 83%를 차지하는 회사로, 주 고객이 대한항공과 외국 항공사들이라 항공 여객·화물 물동량이 늘면 조업 건수와 화물 처리량이 함께 늘어 돈을 법니다. 5월 14일 1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 +35.5%·순이익 +39%로 늘며 작년 보합 흐름과 결이 달라졌고, 3월 사업보고서로 연간 매출 약 6,632억·순이익 405억이 확정되고 주당 1,000원(배당성향 약 7.5%) 배당이 처리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ER 6.3·PBR 0.63에 예측 PER이 모회사 대한항공(약 13.7배)보다 한참 낮고 ROE 10%로 수익성이 비교군보다 높으며 1분기 이익이 30%대로 반등한 반면, 매출의 80% 이상이 항공 지상조업이라 항공 여객·화물 경기와 대한항공 그룹에 강하게 묶여 있어 항공 경기가 꺾이면 함께 눌린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육상·물류’ (운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육상·물류는 운송량과 운임에 따라 실적이 움직이지만, 경기 흐름과 함께 이익이 비교적 꾸준히 쌓이는 사업입니다. 실적이 크게 튀지 않는 만큼 벌어들인 이익을 주가와 바로 견줄 수 있어, 이미 실현된 이익 기준의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국공항은 비행기가 뜨고 내릴 때 필요한 지상 작업을 대신 해 주는 회사입니다. 도착한 항공기를 유도하고, 짐과 화물을 싣고 내리며, 기내를 청소하고 급유를 돕는 '지상조업'과 공항 화물터미널 운영이 매출의 약 83%를 차지합니다. 주된 고객은 대한항공과 국내 취항 외국 항공사들입니다. 나머지는 강원도 석회석 광산, 제주 생수(샘물)·축산, 제주민속촌 같은 부수 사업으로, 비중은 작지만 본업의 항공 경기 변동을 일부 보완합니다. 항공 여객·화물 물동량이 늘면 조업 건수와 화물 처리량이 함께 늘어 돈을 버는, 항공산업에 직접 연동된 서비스 사업입니다.
최근 종가는 90,700원이고 시가총액은 287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3,640원) 위·60일선(80,57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0.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5.8%, 3개월 변화율은 +42.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7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8.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08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9배입니다. 이익의 6배, 순자산의 0.63배 수준으로, 이익과 자산 대비 주가가 낮게 매겨진 자리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0.0%로 자산이 무거운 인프라형 사업 치고 양호하며, 모회사 대한항공(약 7%)보다 높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약 131%, 유동비율은 256%, 이자보상배율 54배로 빚을 갚을 여력은 넉넉합니다. 여기서 PER 7.08배는 이미 끝난 작년 한 해 확정 이익(trailing)을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올해 1분기 이익이 다시 30%대로 뛴 점을 반영한 올해 예측 PER(forward)은 더 낮아지는데, 이는 같은 주가를 '올해 벌어들일 이익' 기준으로 다시 보면 더 싸게 매겨진다는 뜻입니다. 이익이 꺾여 올라가는 변곡 국면에서는 작년 숫자보다 올해 forward 쪽이 회사의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5년 매출은 연평균 약 18% 늘며 코로나 침체에서 항공 물동량 회복 흐름에 올라탔습니다. 작년에는 매출 증가율이 5.9%로 전년(15.0%)보다 한 박자 느려졌고, 순이익도 405억으로 전년과 거의 같은 보합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1분기에 매출 +13.5%, 영업이익 +35.5%, 순이익 +39%로 성장이 다시 또렷이 빨라졌습니다. 항공 여객·화물 물동량이 살아나면서 조업 건수와 화물 처리량이 함께 늘었고, 매출이 13% 느는 동안 영업이익이 35%로 더 크게 뛴 것은 고정비를 깔고 가는 조업 사업의 특성상 물량이 늘수록 남는 이익 폭이 커지는 효과(영업 레버리지)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올해 예측 PER은 이 1분기의 이익 흐름이 연간으로 이어진다고 볼 때의 이익을 반영한 값으로, 작년의 보합 국면이 아니라 다시 빨라진 성장 국면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이 forward 이익은 올해 한 해의 회복을 반영한 것이지 사이클의 정점을 가리키는 신호는 아니며, 항공 물동량 추세가 유지되는 한 내년으로의 연속성을 미리 부정할 근거는 보이지 않습니다.
공시는 정기보고와 지배구조·주총 등 정례 항목이 중심입니다. 가장 의미 있는 사실은 5월 14일 공정공시로 알린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으로, 영업이익 +35.5%·순이익 +39%로 늘며 작년의 보합 흐름과 결이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다음 날 분기보고서 제출로 이 잠정치의 세부 재무·사업부문 내용이 정식 확정됐습니다. 3월에는 2025 사업보고서가 제출돼 연간 매출 약 6,632억·순이익 405억이 확정됐고, 정기주주총회에서 주당 1,000원 현금배당(배당성향 약 7.5%)이 처리됐습니다. 6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까지 정기 공시 의무를 이행했습니다. 단일 수주나 대규모 투자 같은 일회성 이벤트보다는 분기 실적의 방향이 흐름을 끌어온 종목입니다.
강점으로 보이는 점부터 정리하면, 이익 대비 주가가 낮고(PER 6.3·PBR 0.63), 올해 예측 PER은 모회사 대한항공(약 13.7배)보다 한참 낮은 자리에 있습니다. ROE 10%로 수익성이 비교군보다 높고, 부채·유동성·이자부담 모두 안정적입니다. 무엇보다 올해 1분기 이익이 30%대로 뚜렷이 반등하며 작년 보합 국면에서 벗어나는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즉 수익성이 높은데도 멀티플이 눌려 있고, 그 사이 이익은 다시 빨라지는 저평가 위치로 읽힙니다. 함께 볼 점은 매출의 80% 이상이 항공 지상조업이라 항공 여객·화물 경기와 대한항공 그룹에 강하게 묶여 있다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항공 물동량이 견조하고 1분기에 확인된 이익 추세가 연간으로 이어질 때 강하고, 반대로 항공 경기 자체가 꺾일 때 함께 눌리는 종목입니다. 결론을 한쪽으로 단정하기보다, 항공 물동량과 이익 추세의 지속이 이 종목의 강약을 가르는 핵심 조건이라고 보면 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8.85% / 6개월 +4.85% / 12개월 -26.2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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