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1968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사로, 매출의 대부분이 전문의약품(ETC)에서 나오며 항혈전제 '플래리스정'이 핵심 수익원이고 고지혈증 '뉴스타틴' 계열과 진통제 '게보린'이 뒤를 받치는데, 제네릭·개량신약 비중이 커 약가 정책과 경쟁 품목 진입에 민감한 대신 만성질환 약이 폭넓어 매출 기반이 안정적이며 아리바이오와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을 장기 성장축으로 추진합니다. 3월 20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냈고 2월 배당수익률 4%대 현금·현물 배당을 결정했으며 정기주총·기업지배구조보고서 등 절차가 진행됐고, 5~6월 주요주주·임원 지분 변동 보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5월 15일 1분기 보고서로 이익 둔화가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87배·ROE 8.3%·배당수익률 4.2%로 동종 대비 배수는 가장 낮고 ROE·배당은 가장 높아 가격 매력이 또렷하지만, 매출 정체 속 1분기 이익이 크게 줄었고 제네릭 비중이 높아 약가 인하·경쟁 진입이 마진을 흔들 수 있어 본업 이익이 평년 수준으로 돌아오는지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삼진제약은 1968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사로, 매출의 대부분이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ETC)에서 나옵니다. 대표 품목은 항혈전제 '플래리스정'(혈전·혈관질환에 쓰는 클로피도그렐 성분)으로 회사의 핵심 수익원이고, 고지혈증 치료제 '뉴스타틴' 계열과 일반인에게 친숙한 진통제 '게보린'(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 뒤를 받칩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특허가 끝난 성분을 활용한 제네릭·개량신약이라 약가 정책과 경쟁 품목 진입에 실적이 민감하게 움직이지만, 그만큼 수요가 꾸준한 만성질환 약을 폭넓게 갖춰 매출 기반이 안정적이라는 양면을 함께 가집니다. 여기에 아리바이오와 손잡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 후기 임상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장기 성장축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18,190원이고 시가총액은 242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7,830원) 위·60일선(19,01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1%, 3개월 변화율은 -0.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6.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7.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0.02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87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도 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3%, 영업이익률 8.7%, 순이익률 7.8%로 수익성은 꾸준히 받쳐주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62%, 유동비율 130%, 이자보상배율 5.2배로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여기에 배당수익률 4.2%(배당성향 42%)까지 더해져, 자산·수익성·환원이 고루 갖춰진 편입니다. 한편 올해는 1분기 이익이 일시적으로 줄어 미래 이익으로 본 예측 PER(16.3배)이 작년 이익 기준 PER(10.1배)보다 높게 나오는데, 이는 주가가 비싸졌다기보다 이익 바닥을 한 번 거치는 변곡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종목은 작년 한 해 숫자보다 올해 이익이 어디서 자리를 잡느냐가 진짜 그림이며, PBR이 1배를 밑돈다는 점은 그 자체로 가격 부담이 크지 않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5년 매출은 2,501억에서 3,091억으로 완만히 늘었고(연평균 +5.4%), 2025년 매출은 전년과 거의 같은 +0.2% 수준으로 사실상 정체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이익은 변동이 큰 편인데, 순이익이 2023년 189억에서 2024년 392억으로 크게 뛰었다가 2025년 242억으로 내려온 것은 2024년에 들어온 일회성 이익이 빠지며 정상 수준을 되찾은 흐름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681억(-3.9%), 영업이익 36억(-25.8%), 순이익 14억(-62.6%)으로 출발했는데,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이 더 크게 빠진 것은 영업 밖 금융·기타 항목이 1분기에 몰린 영향으로 보여, 분기를 거치며 격차가 좁혀질 여지가 있습니다. 올해 이익을 1분기의 부진을 반영해 보수적으로 잡으면 예측 PER은 38.72배 안팎이 되는데, 이는 매출이 무너져서가 아니라 매출은 제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이익만 일시적으로 눌린 결과입니다. 만성질환 처방약이라는 꾸준한 수요 기반과 1배를 밑도는 자산가치가 받쳐주는 만큼, 본업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돌아오면 이익도 다시 올라설 여지가 있는 자리입니다.
2026년 흐름을 가른 공식 이슈는 주주환원과 거버넌스 쪽입니다. 3월 20일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을 통해 중장기 가치 제고 방향을 직접 제시했고, 2월에는 배당수익률 4%대의 현금·현물 배당을 결정했으며, 그에 앞서 2025년 12월에는 자기주식 처분도 공시했습니다. 정기주주총회와 사외이사 선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등 절차도 정상적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5~6월에는 주요주주·임원의 지분 변동과 대량보유 보고가 잇따랐고, 5월 15일에는 1분기 분기보고서가 제출돼 이익 둔화가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주주환원 기조와 주주 구성 변화를 함께 지켜볼 만한 시점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PBR 0.87배로 순자산을 밑도는 가격에, ROE 8.3%·배당수익률 4.2%로 수익성과 환원이 동시에 받쳐주며, 같은 영업 제약사들과 견주면 배수는 가장 낮고 ROE와 배당은 가장 높아 가격 면에서는 오히려 저평가 구간에 가깝습니다. 부채와 유동성도 안정적이어서 주가 하단을 자산가치와 배당이 단단히 받칩니다. 조심해서 볼 점은 매출이 정체된 가운데 2026년 1분기에 이익이 크게 줄었다는 사실로, 제네릭 비중이 높아 약가 인하나 경쟁 품목 진입이 마진을 흔들 수 있다는 구조적 변수가 깔려 있습니다. 정리하면, 자산·배당·재무 안정성을 보는 관점에서는 가격 매력이 또렷하게 살아 있는 종목이고, 본업 이익이 1분기의 바닥을 딛고 평년 수준으로 돌아오는지가 위로 다시 올라설 동력을 가르는 핵심 조건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7.60% / 6개월 -24.50% / 12개월 -53.4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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