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SPC삼립)은 마트·편의점 포장빵과 호빵·캐릭터빵을 만드는 베이커리 사업과, 밀가루·유지 같은 원재료·가공식품을 식당·급식에 공급하는 식자재·식품유통 사업으로 돈을 벌며, 마진이 얇은 유통 비중이 커 연 매출 3.4조원에도 영업이익률은 1%대에 머뭅니다. 5월 15일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 영업·순이익 적자 전환이 확정됐고 3월 18일 사업보고서로 2025년 이익 급감이 마무리됐으며, PBR 0.73배로 순자산 대비 부담은 크지 않고 가격도 52주 고점에서 38% 내려온 상태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원가 부담이 풀리고 분기 이익이 흑자 기조로 돌아서면 얇은 마진이 빠르게 회복되는 반면, 영업이익률이 1%대로 원재료·물류비에 민감하고 예측 PER(약 25배)도 동종 대비 높아 이익 회복 기대가 이미 가격에 반영된 자리에 가까워 분기 마진의 방향이 갈림길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제과·베이커리’ (유통·소비재·음식료 · 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제과·베이커리는 소비자의 반복 구매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요를 갖고 있어 실적이 비교적 꾸준하게 이어집니다. 그래서 실제로 벌어들인 이익을 바탕으로 주가를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삼립(SPC삼립)은 크게 두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빵을 직접 만드는 베이커리 사업입니다. 마트·편의점에서 파는 포장빵(양산빵), 겨울철 호빵, 캐릭터빵 같은 제품과 디저트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둘째는 식자재·식품유통 사업으로, 밀가루·유지 같은 원재료와 가공식품을 식당·급식·프랜차이즈에 공급하고 중간에서 유통합니다. 매출 비중은 유통·식자재 쪽이 더 크고 베이커리가 그다음인데, 유통은 물건을 떼다 넘기는 구조라 한 건당 남는 마진이 얇습니다. 그래서 연 매출이 3.4조원으로 큰 데 비해 영업이익률은 1%대에 머무릅니다. 정리하면 '많이 팔지만 한 봉지당 남는 돈은 적은' 사업 구조이고, 밀가루·버터·설탕 같은 원재료 값과 물류비가 오르면 이익이 빠르게 눌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39,500원이고 시가총액은 340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8,320원) 위·60일선(40,23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1%, 3개월 변화율은 -17.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9.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FY2025)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4.29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73배,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9%, 영업이익률(매출에서 영업으로 남는 비율)은 1.1%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어둘 점이 있습니다. 트레일링 PER 24.29배가 비싸 보이는 것은 2025년 순이익이 1년 전보다 83.8% 급감해 분모(이익)가 바닥으로 쪼그라든 영향이 큽니다. 이익이 정상 수준이던 해로 환산하면 이 배수는 더 낮아집니다. 다만 이익 변곡을 반영해 올해 흐름으로 본 예측 PER도 동종 식품 대형주(농심·오뚜기·롯데웰푸드)와 견주면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즉 트레일링 PER의 착시를 걷어내도 '이익 회복에 대한 기대가 이미 가격에 어느 정도 반영된' 자리에 가깝습니다. 한편 PBR 0.73배는 순자산 대비로는 평이한 수준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의 크기) 158.5%는 식자재 유통업 특성을 감안하면 과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정도입니다.
5개년 매출은 완만히 늘다가 최근 2년은 사실상 정체이고, 2025년은 전년 대비 1.7% 줄어 3.37조원이었습니다. 외형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이익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917억원에서 2025년 387억원으로 59.2% 줄었고, 순이익은 140억원으로 83.8% 급감했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8,123억원(전년비 -0.3%)으로 외형은 버텼지만, 영업이익 -43억원·순이익 -6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매출은 유지되는데 원재료·물류 등 비용이 이익을 갉아먹는 전형적인 마진 압박 구간입니다. 올해 흐름을 반영한 예측 지표로 보면 매출은 3조원대 중반을 유지하는 그림이지만, 예측 PER이 동종 대비 높게 잡히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는 '큰 외형은 그대로인데 이익이 아직 바닥에서 충분히 올라오지 못한' 상태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바꿔 말하면 매출이 빠지는 종목이 아니라, 얇은 마진이 정상화되느냐가 모든 것을 좌우하는 종목입니다. 아직 내년 이후가 올해보다 낮아진다는 근거는 없으므로, 사이클 상단이라고 단정하기보다 '이익이 바닥에서 회복을 시작하는지 확인하는 국면'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 변동과 정기보고·지배구조 항목이 섞여 있습니다. 2026년 5월 15일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 영업·순이익 적자 전환이 확정됐고, 3월 18일 사업보고서로 2025년 이익 급감이 마무리됐습니다.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 변경이 안내됐고, 5월 말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와 주식 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제출되며 지분·지배구조 현황이 갱신됐습니다. 단기 주가를 끌어올릴 대형 수주·신규 투자 같은 호재성 공시는 아직 보이지 않으며, 당분간은 분기 실적이 비용 압박에서 벗어나는지가 가장 중요한 확인 지점입니다.
이 종목의 핵심 질문은 '외형은 지키는데 이익이 돌아오느냐'입니다. 좋게 볼 부분은 매출 3.4조원의 큰 식품 플랫폼과 호빵·캐릭터빵 같은 브랜드력, 그리고 PBR 0.73배로 순자산 대비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가격도 52주 고점에서 38% 내려와 단기 기대는 이미 많이 식어 있습니다. 조심할 부분은 분명합니다. 영업이익률이 1%대로 얇아 원재료·물류비에 이익이 민감하고, 2025년 이익 급감에 이어 1분기 적자 전환까지 이어졌으며, 트레일링뿐 아니라 이익 변곡을 반영한 예측 PER(약 25배)도 동종 대비 높아 '이익 회복 기대가 이미 가격에 반영된' 자리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원가 부담이 풀리고 분기 이익이 흑자 기조로 돌아서면 얇은 마진이 빠르게 회복되며 강해지는 구조이고, 반대로 비용 압박이 길어져 이익 정상화가 지연되면 큰 외형에도 불구하고 높게 잡힌 기대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약한 구조입니다. 결론을 한쪽으로 단정하기보다, 분기 마진의 방향이 이 두 시나리오를 가르는 갈림길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0.97% / 6개월 -38.14% / 12개월 -62.7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