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산업은 1968년 세워진 자동차 시트 전문 제조사로, 완성차에 들어가는 시트와 시트프레임·메커니즘을 기아·현대에 납품하는 것이 매출의 거의 전부라 고객사의 생산·판매 대수와 해외법인 가동률에 실적이 곧바로 연동됩니다. 2025년 연결 매출 1조589억원(+13.7%)·순이익 769억원의 사상 최대급 실적을 확정했고 주당 250원 배당을 결정했으나, 1분기 보고서에서는 이익 둔화가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ER 3.00배·PBR 0.38배·13%대 ROE와 5년 연속 매출 성장·꾸준한 배당이 강점인 반면, 매출이 기아·현대라는 단일 고객군에 크게 의존해 완성차 판매가 흔들리면 시트 물량도 함께 줄고 해외법인 비중은 지정학 변수에도 노출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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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자동차·부품은 판매 대수와 물량에 따라 실적이 좌우되지만,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성숙 산업입니다. 이런 사업은 벌어들이는 순이익이 실적의 핵심이므로,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대원산업은 1968년에 세워진 자동차 '시트(좌석)' 전문 제조사입니다. 단일 사업부문으로, 완성차에 들어가는 시트와 시트프레임·시트 메커니즘(높이·각도를 조절하는 장치)을 만들어 납품하는 것이 매출의 거의 전부입니다. 핵심 고객은 기아와 현대로, 국내에서는 카니발·니로·스토닉·모닝과 신형 전기차 EV3·EV4 등 다양한 차종에 시트를 공급합니다. 중국·러시아·베트남에 자회사를 두고 현지 현대·기아 공장에 직접 납품하는 구조라, 회사 실적은 '주요 고객사의 생산·판매 대수'와 '해외법인 가동률'에 곧바로 연동됩니다. 부품 한 종을 깊게 파고드는 전문 제조사이면서, 고객 차종이 늘수록 함께 납품 물량이 붙는 사업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1,500원이고 시가총액은 230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796원) 위·60일선(10,92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3.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5%, 3개월 변화율은 -15.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6.6%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4.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 지표가 전반적으로 낮습니다.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작년 확정이익 기준 2.65배, 올해 예측이익 기준으로도 3.2배에 머뭅니다.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8배로, 시가총액(2,038억원)이 자기자본(5,845억원)의 약 35% 수준에 불과합니다. 수익성도 받쳐 줍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2%로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높은 편이고, 영업이익률 6.7%·순이익률 7.3%입니다. 재무는 매우 튼튼합니다. 유동비율 3.68배(곧 갚을 빚보다 현금성 자산이 3배 이상), 이자보상배율 173배(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173배)로 이자 부담이 사실상 없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29.5%는 은행 차입이 아니라 협력사 거래대금 같은 영업성 부채가 큰 제조업 특성에서 나온 수치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표면의 trailing PER이 낮다고 해서 그것을 '실제보다 부풀려 싸 보이는 착시'로 깎아 볼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매출은 5년 내내 우상향했습니다. 2021년 7,626억 → 2025년 1조589억으로 5년 연평균 8.6% 성장했고, 작년에도 +13.7%로 사상 최대 매출을 냈습니다. 순이익도 2023년 357억 → 2024년 726억 → 2025년 769억으로 크게 올라섰습니다. 이 성장은 추상적인 외형 확대가 아니라, 기아·현대의 신차종(특히 전기차 EV3·EV4 등)이 늘면서 시트 공급 대상 차종이 함께 늘어난 결과입니다. 올해 들어 2026년 1분기 실적은 매출 -9.2%, 영업이익 -46.2%, 순이익 -23.9%(전년 동기 대비)로 한 박자 쉬어 갑니다. 고객사 생산 물량이 일시적으로 줄면 시트 납품도 같이 줄어드는 구조라 분기 변동이 그대로 드러난 것입니다. 다만 이 둔화는 이미 올해 예측 이익에 반영돼 있고, 그렇게 낮춰 잡은 올해 이익 기준 PER이 동종 대비 여전히 낮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영업단의 -46%를 순이익단에서 -24%로 줄여 막은 것은 현금이 많은 재무에서 나오는 금융수익과 해외법인 관련 항목 덕분으로, 이익 체력 자체가 무너진 그림은 아닙니다. 한편 영업이익 3년 추세가 '혼조'이고 1분기가 약했던 만큼,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다소 낮아지는 흐름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이를 두고 '사이클 고점을 찍었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올해 공식 일정은 정기보고와 주주환원에 집중돼 있습니다. 2월 26일 현금배당을 결정(주당 250원, 시가배당률 약 2.3%)했고, 배당성향이 순이익의 약 6.5%에 그쳐 배당 여력은 넉넉한 편입니다. 3월 12일 2025년 사업보고서로 연결 매출 1조589억(+13.7%)·순이익 769억의 사상 최대급 실적이 공식 확정됐습니다. 3월 20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대표이사 변경과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처리돼 중기 경영 방향에 변화가 생겼고, 5월 15일 1분기 보고서로 올해 들어선 이익 둔화가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대형 수주·증설 공시는 따로 없어, 당분간 실적은 새로운 모멘텀보다 기존 고객사 물량과 해외법인 가동에 좌우될 흐름입니다.
강점이 또렷한 종목입니다. 작년 기준 PER 2.65배·올해 예측 기준으로도의 낮은 멀티플, PBR 0.35배의 자산 할인, 13%대 ROE, 현금이 두둑한 안정 재무, 5년 연속 매출 성장과 꾸준한 배당이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특히 올해 둔화를 반영한 예측 PER이 동종 협력사(성우하이텍 3.2배, 화신 6.3배, 화승코퍼레이션 1.68배)와 견줘도 낮은 축이라, 이익이 한 템포 쉬어 가는 것을 감안하고도 자산·수익성 대비 싸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살펴볼 점도 함께 있습니다. 매출이 기아·현대라는 단일 고객군에 크게 의존하므로 완성차 판매가 흔들리면 시트 물량도 같이 줄고, 실제로 1분기 영업이익이 절반 가까이 빠진 것이 그 민감도를 보여 줍니다. 러시아 등 해외법인 비중은 지정학 변수에도 노출됩니다. 정리하면, 고객사 생산이 회복되고 신형 전기차 시트 물량이 늘면 지금의 저평가가 빠르게 부각될 수 있는 종목이고, 반대로 완성차 판매 둔화가 길어지면 이익 회복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강한 조건과 약한 조건이 비교적 선명하게 나뉘는 자리에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4.29% / 6개월 +23.87% / 12개월 +1.6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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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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