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은 두 갈래로 돈을 버는데, 합성수지·산업용 자재와 콘덴서지를 만드는 자체 제조 사업과, 상장 자회사 넥센타이어 등 계열사 지분을 보유해 그 실적·배당을 끌어오는 지주 역할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 9,375억원·영업이익 676억원·순이익 731억원으로 이익 모멘텀이 살아 있고 2025년 연결 매출은 3.6조원이며, 3월에는 자회사 배당 결정과 함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있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22배의 깊은 지주 할인에 forward PER이 타이어 사업군에서 가장 낮은 축이고 배당수익률 3.1%까지 갖춘 반면, 부채비율 213.7%·이자보상배율 1.21배로 재무 여력이 넉넉하지 않고 불성실공시 지정이 공시 신뢰라는 정성 요소에 흠집을 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타이어’ (화학·정유·철강·소재 · 기타 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타이어는 원자재 가격과 완성차 판매에 영향을 받지만, 교체 수요라는 안정적 기반 위에서 꾸준히 이익을 내는 성숙 산업입니다. 이런 사업은 실제로 벌어들이는 순이익이 실적의 핵심이므로,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넥센은 두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자체 제조 사업으로, 합성수지·산업용 자재와 콘덴서지(전자부품용 특수 종이) 등을 만들어 팝니다. 둘째는 지주 역할로, 상장 자회사인 넥센타이어(002350)를 비롯한 계열사 지분을 보유해 그 실적과 배당을 끌어옵니다. 그래서 연결 매출 3.6조원의 큰 축은 타이어 자회사에서 나오고, 넥센 자신의 기업가치는 자체 영업이익뿐 아니라 '쥐고 있는 자회사 지분의 값어치'에 크게 좌우됩니다. 공식 자료(전자공시)에 올라오는 공시 가운데 자회사의 배당 결정·감사보고서 같은 '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이 잦은 것도 이 지주 구조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최근 종가는 5,970원이고 시가총액은 313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938원) 위·60일선(6,18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4%, 3개월 변화율은 -14.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5.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0.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FY2025)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44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2배입니다. PBR 0.22배는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5분의 1 값에 주가가 매겨졌다는 뜻으로, 자회사 가치가 모회사 주가에 다 반영되지 않는 지주회사 특유의 할인이 강하게 깔려 있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6.5%로 동종 평균을 웃돌고, 영업이익률은 5.7%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trailing PER 3.44배가 '작년 확정 이익'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즉 trailing 숫자가 높아 보이는 게 아니라, 이익 변곡 국면이라 trailing이 오히려 비싸게 보이고 forward가 진짜 그림에 가깝습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213.7%와 이자보상배율 1.21배(영업이익으로 이자를 1.2배 정도 감당)는 재무 여력이 빠듯하다는 신호여서, 금리·업황 변화에는 함께 점검할 부분입니다.
매출은 2023년 3.0조원에서 2025년 3.6조원으로 꾸준히 늘었고(전년 대비 +11.6%, 증가 속도도 빨라지는 추세), 순이익은 2023년 416억원에서 2025년 912억원으로 2년 새 두 배 넘게 커졌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는 매출 9,375억원(+8.1%), 영업이익 676억원(+38.4%), 순이익 731억원(+58.2%)으로, 이익이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늘었습니다. 올해 forward 이익이 이만큼 잡히는 데는 분명한 배경이 있습니다. 자체 제조 부문의 외형이 두 자릿수로 커지는 가운데, 핵심인 타이어 자회사가 교체용 수요와 고인치·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어 이익을 키우고 있고, 그 실적이 지분법으로 넥센 연결·지배주주 순이익에 그대로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30~50%대로 뛴 것은 이 흐름이 실제 숫자로 확인된 결과입니다. forward PER은 이 이익 증가를 반영한 값이며, 올해 이익 수준이 작년을 분명히 웃돈다는 점에서 '고점·사이클 상단'이라고 부를 근거는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 공시는 두 갈래입니다. 한쪽은 정기 실적 공개로, 2026-05-15 분기보고서(1분기 매출 9,375억원·영업이익 676억원·순이익 731억원)와 2026-03-18 사업보고서(FY2025 매출 3.6조원·영업이익 2,042억원·순이익 912억원)가 확정 실적을 담고 있습니다.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어난 점, 부채비율 등 재무구조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1차 자료입니다. 다른 한쪽은 구조를 보여주는 신호로, 2026-03-10 자회사(넥센타이어) 현금·현물배당 결정 공시가 있는데, 넥센이 자회사 배당으로 현금을 끌어오는 지주 구조를 다시 확인시켜 줍니다. 한편 2026-03-23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은 과거 공시를 제때·정확히 이행하지 못했다는 거래소 판단으로, 부과 벌점과 개선 이행·추가 지정 여부 같은 후속 공시를 이어서 확인할 항목입니다.
강점이 또렷한 종목입니다. 순자산의 5분의 1 값(PBR 0.22배)에 거래되는 지주 할인이 크고, forward PER은 타이어 사업군에서 가장 낮은 축이며, 1분기 이익 모멘텀이 살아 있고 배당수익률도 3.1%로 높은 편입니다. 보유한 넥센타이어 상장지분 가치만으로도 넥센 자체 시가총액의 100%를 넘게 설명할 만큼, 모회사가 자회사보다 싸게 거래되는 전형적인 지주 할인 구간이기도 합니다. 함께 볼 점은 재무와 공시입니다. 부채비율 213.7%·이자보상배율 1.21배는 재무 여력이 넉넉하지 않음을 뜻하고, 2026년 3월 불성실공시 지정은 공시 신뢰라는 정성 요소에 흠집을 냈습니다. 정리하면, 타이어 업황과 자체 제조가 받쳐주고 지주 할인이 좁혀지는 국면에서 가치가 두드러지며, 자회사 실적이 흔들리거나 후속 공시 문제가 불거지는 국면에서는 그 매력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0.88% / 6개월 -19.64% / 12개월 -50.6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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