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홀딩스는 구리·구리합금 소재와 방산 탄약을 만드는 '풍산'을 자회사로 거느린 지주회사로, 직접 물건을 팔기보다 자회사 지분에서 나오는 배당과 지분법이익, 상표권 수익으로 돈을 법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순이익은 334억원으로 1년 전보다 약 104% 늘었는데, 구리 가격 상승과 자회사 탄약 수요가 함께 실적을 끌어올렸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배당수익률이 4.8%로 높고 주가가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돼 거래된다는 강점이 있는 반면, 지주사 이익이 자회사 실적에 좌우돼 변동이 크고 방산 부문 매각설 같은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NAV 대비 할인율39.6% 할인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5.18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풍산홀딩스는 스스로 제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입니다. 핵심 자회사는 지분 약 38%를 보유한 '풍산'으로, 구리와 구리합금 소재(신동), 그리고 방산 탄약(소구경·중대구경)을 만듭니다. 또 다른 자회사 풍산특수금속은 스테인리스 소재, 반도체·전지용 소전, 이차전지용 고니켈 합금을 생산합니다. 지주회사의 수익은 대부분 이들 자회사에서 받는 배당과 지분법이익, 그리고 상표권 사용료·경영자문료에서 나옵니다. 따라서 실적을 볼 때는 지주회사 자체보다 자회사, 특히 풍산의 구리 가격과 방산 수주 흐름을 함께 봐야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7,400원이고 시가총액은 539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4,110원) 위·60일선(36,54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0.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2%, 3개월 변화율은 -16.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1.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24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6배입니다. 다만 지주회사는 자회사 지분을 산 값(취득원가)으로 장부에 낮게 잡는 경우가 많아, PBR이 실제보다 높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주사는 PBR보다 보유 지분의 시장가치(NAV)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6.4%로 무난한 수준입니다. 배당수익률은 4.8%(주당 1,600원)로 높은 편이고, 순이익의 약 30%를 배당으로 돌려줍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PER의 부채 반영판)은 8.3배, EV/EBITDA는 6.8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596억원으로 크지 않습니다. 다만 지난해 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벌어 투자하고 남은 현금)이 마이너스여서 FCF수익률은 -2.4%였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6%인데, 지주회사는 연결 기준으로 자회사의 차입이 함께 잡혀 일반 기업과 같은 잣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성장성

지난해 2025년은 역성장 해였습니다. 매출은 4,325억원으로 3.8% 줄었고, 영업이익 668억원(-36%), 순이익 744억원(-25%)으로 뒷걸음쳤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 들어 그림이 바뀌었습니다. 연결 매출 1,210억원(+23.6%), 영업이익 353억원(+107%), 순이익 334억원(+104%)으로 크게 반등했습니다. 반등의 배경은 두 가지입니다. 구리 가격이 올라 소재 사업 수익성이 좋아졌고, 자회사 방산 부문의 탄약 수요가 받쳐줬습니다. 특히 풍산의 방산 매출은 하반기에 약 3분의 2가 몰리는 구조여서, 1분기 이후에도 이익이 이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1분기 순이익 334억원은 이미 지난해 연간(744억원)의 약 45%에 해당합니다. 이 추세가 유지되면 올해 순이익은 지난해를 뚜렷이 넘어설 가능성이 큽니다. forward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부진을 반영한 trailing PER 7.24배보다 실제 밸류는 더 낮게 읽힙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전자공시로 발표해 주주환원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같은 3월 자기주식 취득 결정도 공시했습니다. 4월 말에는 잠정 실적(공정공시)으로 1분기 반등을 확인했고, 4월 말 IR(기업설명회)을 열어 사업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5월에는 최대주주·임원 지분 변동과 대량보유 상황 보고서가 잇따랐습니다. 지주회사의 이벤트는 신제품 수주보다 배당·자기주식·지배구조처럼 주주환원과 관련된 공시가 중심이라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배당수익률이 4.8%로 높습니다. 둘째, 자회사 실적이 2026년 1분기 크게 반등했습니다. 셋째, 주가가 보유 지분의 순자산가치(NAV)보다 할인돼 거래됩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지주회사 이익은 자회사, 특히 풍산의 구리 가격과 방산 수주에 좌우돼 분기마다 변동이 큽니다. 방산 부문을 둘러싼 사업 재편·매각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자회사 가치에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NAV 할인폭(약 32%)은 지주사에서 흔히 나타나는 정상 범위 안이라, 할인 자체만으로 크게 싸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자회사 실적이 좋고 구리·방산 업황이 받쳐줄 때 배당과 함께 매력이 커지지만, 자회사 이익이 흔들리거나 방산 재편이 불확실해지면 지주사 밸류도 함께 흔들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37,400원 +2.05%
시가총액 5392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93% / 6개월 -24.52% / 12개월 -60.2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24배
예측 PER5.18배
PBR0.46배
예측 PBR0.43배
PSR1.23배
EPS5,163원
BPS81,906원
배당수익률4.28%
주당배당금1,6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596억원
EV(기업가치)5988억원
EV/EBIT7.04배
EV/EBITDA7.38배
EV/Sales1.31배
FCF(잉여현금흐름)-117억원
FCF수익률-2.1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7.74%
영업이익률18.66%
순이익률20.07%
부채비율17.34%
배당성향29.50%

기술 지표 계산

RSI(14)60.0
20일선34,110원
60일선36,548원
1개월+7.16%
3개월-16.52%
52주 고점대비-31.7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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