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은 자동차 헤드램프·리어램프 등 램프를 만들어 완성차 회사에 파는 것이 사업의 중심(전체 매출의 약 80%)인 자동차부품 회사로, 전동화 부품과 미러·전자부품이 뒤를 잇고 현대차·기아와 미국 GM이 주요 고객이며 멕시코·인도 공장 가동과 2026년 말 독일 프리미엄향 공급으로 고객·지역이 넓어지는 국면입니다. 2026년 3월 배당성향 40% 이상을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냈고 2025년 실제 배당성향은 41.0%로 이미 충족했으며, 5월 1분기 분기보고서로 회복세가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업종 내 ROE 12.2%로 수익성이 가장 높고 배당수익률 4.7%로 환원도 두터운데 트레일링 PER 8.49배로 동종 대비 낮은 강점이 있는 반면, 실적이 관세·원자재 가격·주요 고객 생산 물량에 민감하고 신규 공장 초기 가동 비용과 환율 변동이 분기 이익을 흔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전장·전동화 부품’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장·전동화 부품은 전기차 전환과 신규 수주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성장성 짙은 사업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에스엘은 자동차 램프(헤드램프·리어램프 등)를 만들어 완성차 회사에 파는 것이 사업의 중심입니다. 전체 매출에서 램프가 약 80%를 차지하고, 여기에 전동화 부품(모터·구동 관련) 약 11%, 미러·금형·전자부품 등 기타가 약 9%로 이어집니다. 주요 고객은 현대차·기아와 미국 GM이며, 국내외에 다수의 계열사(생산·판매 법인)를 두고 글로벌로 공급합니다. 최근에는 발광다이오드(LED) 램프 비중 확대와 함께 멕시코·인도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고, 2026년 말부터는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향 대규모 램프 공급이 예정돼 있어 고객·지역이 넓어지는 국면입니다.
최근 종가는 56,800원이고 시가총액은 2.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3,928원) 위·60일선(61,80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1%, 3개월 변화율은 -9.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5.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49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02배로, 이익·자산 대비 부담이 크지 않은 구간입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12.2%로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상위권이며, 영업이익률 7.8%, 순이익률 5.9% 수준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52.7%로 낮고 유동비율 225%, 이자보상배율 27.9배로 안정적입니다. 배당수익률은 4.7%(주당배당 2,770원)로 높은 편입니다. 다만 2025년 순이익(3,108억원)은 관세와 원가·개발비 부담으로 전년보다 -15.6% 줄어든 값이어서, 이 한 해만 놓고 본 PER은 이익이 눌린 해를 기준으로 계산됐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매출은 5년간 3.0조원에서 5.24조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영업이익도 1,105억원에서 4,071억원으로 크게 개선됐습니다. 2025년은 매출이 +5.4% 늘고 영업이익도 +3.0%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관세(추정 100억원 이상)와 램프 부문 원가·개발비, 고수익 지역 물량 감소로 -15.6% 감소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2026년 1분기입니다. 누적 기준 매출 +12.5%, 영업이익 +20.6%, 순이익 +30.6%로 세 지표 모두 다시 두 자릿수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멕시코·인도 공장 가동, 전장 부품 납품 증가, 연말 독일 프리미엄향 공급 개시가 겹치며 올해 이익은 2024년의 이전 고점(3,684억원)을 다시 넘어서는 회복 궤적으로 봅니다. 즉 2025년의 이익 감소는 일회성 비용이 겹친 한 해였고, 2026년은 그 부담이 걷히며 이익이 정상 궤도로 복귀하는 국면입니다.
핵심 공시는 2026년 3월 27일 자율공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입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지배주주 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40% 이상을 목표로 명시했고, 2025년 실제 배당성향은 41.0%로 이미 이를 충족했습니다. 세법상 고배당기업에도 해당합니다. 이는 이익이 늘수록 주주환원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를 회사가 공식화한 것입니다. 이어 5월 15일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제출되며 회복세가 수치로 확인됐고, 3월 18일 2025년 사업보고서로 연간 실적이 확정됐습니다.
관찰할 강점은 명확합니다. 업종 안에서 ROE 12.2%로 수익성이 가장 높고 배당수익률 4.7%로 환원도 가장 두터운데, 트레일링(작년 기준) PER은 8.73배로 오히려 동종 대비 낮습니다. 이익이 정상화되는 2026년 기준으로 보면 그 간극은 더 벌어집니다. 배당성향 40% 이상을 공식화한 기업가치제고계획도 뒷받침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실적이 관세·원자재 가격·주요 고객(현대차·기아·GM)의 생산 물량에 민감하다는 것입니다. 신규 공장(멕시코·인도)과 독일 프리미엄향 공급의 초기 가동 비용, 환율 변동도 분기 이익을 흔들 수 있는 요인입니다. 정리하면, 고객·지역 다변화와 이익 회복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낮은 밸류에이션과 높은 환원이 부각되는 국면이고, 관세·물량 변수가 커지면 회복 속도가 둔화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41% / 6개월 -15.59% / 12개월 -19.3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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