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1968년 설립된 외항 화물 해운사로, 철광석·석탄·곡물을 실어 나르는 벌크선과 LNG선 사업이 핵심이며, 매출의 상당 부분이 발전사·철강사·곡물 화주와 맺은 다년 장기 운송계약에서 나와 안정적인 기본 수익과 시황에 따른 추가 수익이 함께 맞물리는 구조입니다. 장기 운송계약(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가 2025년 10월과 2026년 3월 거듭 올라왔고, 2월에는 작년 연간 매출 -26.9%·영업이익 -37.0% 변동이 공식화됐으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다시 늘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다년 장기계약이 매출 바닥을 받치고 16%대 영업이익률·ROE 8.3%에 동종 대비 낮은 밸류가 강점인 반면, 매출과 이익이 운임 사이클에 따라 해마다 변동하는 해운 본연의 성질이 있어 1분기 개선된 채산성이 연간으로 이어지고 신규 장기계약이 꾸준히 채워지는지가 핵심 점검 포인트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28배

‘해운’ (운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해운은 운임 사이클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었다 적자로 돌아서기를 반복하는 대표적인 경기민감 산업입니다. 이익이 이렇게 요동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왜곡되기 쉬워, 보유 선박 등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더 안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3.59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대한해운은 1968년 설립된 외항 화물 해운사입니다. 핵심은 철광석·석탄·곡물 같은 원자재를 대량으로 실어 나르는 벌크선(건화물선) 사업이고, 여기에 LNG(액화천연가스)를 운반하는 LNG선 사업이 더해집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은 발전사·철강사·곡물 화주와 맺은 여러 해에 걸친 장기 운송계약(전용선 계약)에서 나오며, DART에 반복해서 올라오는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가 바로 이 장기 화물 운송계약입니다. 장기계약이 운임의 바닥을 받쳐주고, 계약에 묶이지 않은 선박은 그때그때 시장 운임(벌크 운임지수)에 따라 수익이 더해지는 구조라, 안정적인 기본 수익과 시황에 따른 추가 수익이 함께 맞물립니다. SM그룹(삼라마이다스) 계열로, 회사 자체가 선박을 운영해 운임으로 버는 사업회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005원이고 시가총액은 647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849원) 위·60일선(2,02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5%, 3개월 변화율은 -22.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5.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3.59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8배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8.3%로 같은 해운주 평균을 웃돌고, 영업이익률 16.2%·순이익률 14.1%로 수익성도 양호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90.5%인데, 선박을 사들이며 금융을 쓰는 해운업에서는 흔한 수준이고, 유동비율 182.8%로 단기 지급능력은 무난합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위 PER·PBR이 운임이 한 해 쉬어간 2025년 확정실적(trailing)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해운은 운임에 따라 이익이 해마다 변곡하는 업종이라, 이익이 회복되는 국면에서는 작년 숫자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본 예측 지표가 실제 그림에 더 가깝습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1.2조원 → 2022년 1.6조원 → 2023년 1.4조원 → 2024년 1.7조원 → 2025년 1.3조원으로, 운임 사이클을 따라 오르내렸습니다. 2025년은 운임이 쉬어가며 매출이 전년보다 26.9%, 영업이익이 37.0% 줄어든 해였고, 이 변동은 공식 자료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2026-02-12)로 공식 확인됩니다. 다만 같은 해 순이익은 오히려 11.2% 늘어 1,802억원을 기록했고, 최근 2년 순이익은 가파른 증가 흐름(2년 연평균 약 62%)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흐름의 방향은 2026년 1분기에서 다시 위를 향합니다. 1분기 매출은 2,7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744억원으로 16.5% 늘어 같은 매출에서 더 많은 이익을 남기는 채산성 개선이 또렷합니다. 운임이 한 해 낮았던 구간을 지나면서도 장기 운송계약이 매출의 바닥을 받쳐주고, 계약 단가와 운항 효율이 받쳐주며 이익이 다시 살아나는 국면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두 갈래로 읽힙니다. 첫째,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가 2025년 10월과 2026년 3월(기재정정 포함)로 거듭 올라오는데, 이는 화주와 맺는 다년 장기 화물 운송계약으로 회사 매출의 바닥을 꾸준히 다지는 핵심 이벤트입니다. 둘째, 2026년 2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로 작년 연간 실적의 큰 폭 변동(매출 -26.9%, 영업이익 -37.0%)이 공식화됐습니다. 그밖에 5월에는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와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변동 신고가 있었습니다. 일반 뉴스가 아닌 공시·IR만으로도 '장기계약 확보'와 '작년 운임 둔화'라는 두 축, 그리고 회사가 직접 사업을 설명하려는 움직임이 함께 드러납니다.

🧭종합 의견

대한해운의 강점은 또렷합니다. 다년 장기 운송계약이 매출의 바닥을 받쳐주는 사업 구조, 16%대 영업이익률과 동종 평균을 웃도는 ROE 8.3%, 그리고 같은 해운주가 PER 8~14배대인 가운데 홀로 낮은 위치에 있는 밸류에이션입니다. 작년 운임이 쉬어가며 매출이 줄었지만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다시 늘어 이익 회복의 방향이 잡혔고, 예측 PER은 이 회복을 반영해 같은 업종 안에서 저평가 영역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함께 살필 점은 해운 본연의 성질입니다. 매출과 이익이 운임 사이클에 따라 해마다 변동하므로, 운임이 강하게 받쳐주는 국면일수록 이 낮은 밸류에이션의 매력이 커집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장기계약이 바탕을 다지고 운임과 채산성이 받쳐주는 국면에서 강하고, 운임이 크게 꺾여 이익 변동성이 커지는 국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성격입니다. 핵심 점검 포인트는 1분기에 개선된 채산성이 연간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신규 장기계약이 꾸준히 채워지는지입니다.

2,005원 +0.35%
시가총액 647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9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67% / 6개월 -20.36% / 12개월 -42.2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59배
PBR0.28배
PSR0.51배
EPS558원
BPS7,224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2조원
EV(기업가치)1.8조원
EV/EBIT8.30배
EV/EBITDA5.23배
EV/Sales1.48배
FCF(잉여현금흐름)2936억원
FCF수익률45.37%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7.77%
영업이익률17.78%
순이익률14.79%
부채비율74.55%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7.6
20일선1,849원
60일선2,027원
1개월+3.46%
3개월-21.98%
52주 고점대비-35.1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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