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는 아디다스·나이키 같은 글로벌 브랜드의 신발·모자를 위탁받아 생산하는 ODM 회사로, 2025년 연결 매출 1조7,810억원 가운데 ODM부문이 1조5,647억원(약 88%)을 차지하고 화학부문 1,909억원(약 11%), 유통·금융부문 254억원(약 1%)이 나머지를 채웁니다. 2026년 2월 손익구조 변경 공시로 연간 매출 1.8조원·영업이익 766억원·순이익 193억원을 확정했고, 3월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했으며 앞서 2025년 11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알렸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42배·PER 7.21배와 약 8.9%의 배당수익률(배당성향 51%)이 자산·벌이 대비 매력이지만, 부채비율 376.8%·유동비율 73.9%·이자보상배율 1.26배의 빚 부담과 2026년 1분기 이익 급감을 함께 봐야 하며, 결국 브랜드 주문 회복과 빚 관리가 어디로 가는지가 갈림길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7.21배

‘의류·생활용품’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류·생활용품은 브랜드와 소비 트렌드에 따라 꾸준히 팔리는 소비재로,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이익이 크게 출렁이지 않는 편이라, 주가가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42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화승인더는 신발·모자를 글로벌 브랜드 대신 만들어 납품하는 ODM(주문자가 설계를 맡기면 위탁받아 생산하는 방식) 회사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 1조7,810억원 가운데 ODM부문이 1조5,647억원으로 약 88%를 차지하고, 주요 고객 브랜드는 아디다스와 나이키입니다. 나머지는 화학부문이 1,909억원(약 11%), 유통·금융부문이 254억원(약 1%)입니다. 한마디로 회사의 핵심 동력은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의 신발·모자 주문을 받아 생산하는 일이고, 매출 규모가 큰 만큼 브랜드의 주문 물량과 단가가 실적을 좌우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520원이고 시가총액은 139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433원) 위·60일선(2,63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9%, 3개월 변화율은 -25.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연간 매출은 1조7,810억원, 영업이익 766억원, 순이익 193억원이고 영업이익률은 4.3%,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8%입니다. 밸류만 떼어 보면 주가는 연간 이익의 6.65배(PER), 장부가의 0.38배(PBR)에 거래됩니다. PBR 0.42배는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38% 가격에 시장에서 사고팔린다는 뜻으로, 자산 가치에 비해 낮게 매겨진 자리입니다. 이익이 한 해 줄어드는 변곡 구간이라 올해 기준으로 환산한 예측 PER은 다소 올라오지만, 이는 비교군인 유니트론텍(8.67배)·원익(9.51배)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특별히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476.8%로 높고,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을 나타내는 유동비율은 73.9%, 이자를 영업이익으로 감당하는 정도를 보는 이자보상배율은 1.26배입니다. 벌이에 비해 빚 부담이 크다는 점은 실제로 챙겨봐야 할 약한 고리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3년 1조4,666억원에서 2024년 1조8,677억원으로 크게 늘었다가 2025년 1조7,810억원으로 한 해 4.6% 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47억원에서 2024년 1,182억원으로 뛴 뒤 2025년 766억원으로 내려왔고, 순이익은 2023년 적자(-250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선 흐름입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는 매출 4,082억원(전년 동기 -15.9%), 영업이익 85억원(-64.0%), 순이익 4억원(-93.1%)으로 한 차례 둔화 폭이 컸습니다. 이런 1분기를 출발점으로 잡으면 올해 연간은 매출 약 1.6조원, 영업이익 약 414억원, 순이익 약 138억원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이 수치는 글로벌 브랜드 주문 물량이 전년 대비 줄고 단가·환율 여건이 한 박자 식은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작년의 높은 이익 기저를 한 단계 낮춰 잡은 그림에 가깝습니다. 즉 회사가 망가져서가 아니라 직전 해가 워낙 좋았던 데 따른 되돌림 성격이며, 브랜드 ODM이라는 사업 구조 자체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5일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로 내놓았습니다. 회사가 스스로 주주가치를 어떻게 끌어올릴지 밝힌 자료여서, 구체적인 숫자가 담겼다면 올해 방향을 가늠하는 1차 근거가 됩니다. 2026년 2월 19일에는 손익구조 변경 공시로 2025년 연간 매출 1.8조원·영업이익 766억원·순이익 193억원을 확정했고,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일회성 요인은 없는지 함께 보면 됩니다. 앞서 2025년 11월 11일에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을 알렸는데, 이는 현금 환원이나 주식 수 변화와 맞물리는 사안이라 이익 체력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는지 확인할 대목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부터 보면, 주가가 장부가의 0.38배·연간 이익의 6.65배라는 점은 자산과 벌이에 비해 낮게 매겨진 자리이고, 약 8.9%에 이르는 배당수익률(배당성향 51%)은 기다리는 동안의 현금 보상을 두텁게 합니다. 사업도 아디다스·나이키라는 굵직한 브랜드의 신발·모자를 위탁생산하는 구조라 수요 기반이 분명합니다. 반대로 조심할 부분은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376.8%·유동비율 73.9%·이자보상배율 1.26배로 빚 부담이 크고, 2026년 1분기 이익이 큰 폭으로 줄어 단기 실적 흐름이 약해진 점은 그대로 무게가 됩니다. 정리하면, 글로벌 브랜드 주문이 회복되고 빚 부담이 관리되면 낮은 밸류와 높은 배당이 힘을 받는 구간이고, 반대로 주문 둔화가 더 길어지거나 재무 부담이 커지면 이익과 배당 여력이 함께 흔들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가격이 싼지보다 브랜드 주문 회복과 빚 관리가 어디로 가는지가 더 중요한 갈림길입니다.

2,520원 +0.40%
시가총액 1394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57% / 6개월 -38.19% / 12개월 -71.4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21배
PBR0.42배
PSR0.08배
EPS350원
BPS6,069원
배당수익률8.17%
주당배당금206원

기업가치 (EV)

순부채-896억원
EV(기업가치)498억원
EV/EBIT0.81배
EV/EBITDA0.31배
EV/Sales0.03배
FCF(잉여현금흐름)1166억원
FCF수익률83.6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4.19%
영업이익률3.60%
순이익률0.83%
부채비율342.44%
배당성향51.00%

기술 지표 계산

RSI(14)53.5
20일선2,433원
60일선2,639원
1개월+2.86%
3개월-25.88%
52주 고점대비-45.28%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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