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은 1969년부터 알루미늄을 얇게 압연해 알루미늄박을 만들어 온 회사로, 오래 해온 식품·포장용 박에 더해 최근엔 2차전지 양극에 쓰이는 배터리용 알루미늄박(양극집전체)이 실적과 주가를 움직이는 핵심 축입니다. 2025년은 글로벌 배터리 수요 둔화로 매출 2,715억원에 순손실 249억원을 낸 적자 저점의 해였고, 2026년 1분기도 매출 674억원에 영업손실 44억원으로 아직 적자 구간에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ESS(에너지저장장치)향 배터리 알루미늄박 주문이 늘며 하반기 공장 가동률이 오르면 적자가 줄고 흑자로 돌아설 여지가 있다는 것이며, 다만 그 회복이 하반기에 몰려 있어 실제 가동률과 수요 회복 속도에 결과가 크게 좌우되고 부채비율이 107%로 무겁다는 점은 함께 지켜볼 부분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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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비철금속’ (화학·정유·철강·소재 · 철강·금속)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비철금속은 국제 금속 가격과 전방 수요의 사이클에 크게 좌우되어,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오르내릴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흔들리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삼아알미늄은 알루미늄 덩어리(주괴)를 얇은 박(호일)으로 압연해 파는 회사입니다. 크게 두 갈래로 돈을 법니다. 하나는 식품 포장·산업용에 쓰이는 전통 알루미늄박입니다. 다른 하나는 2차전지(배터리) 양극에 들어가는 배터리용 알루미늄박입니다. 배터리용 박은 리튬이온전지 양극에서 전류를 모으는 집전체 역할을 하는데, 얇고 균일하게 뽑는 기술 난도가 높아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회사는 199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 배터리용 박을 개발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전체 매출에서 배터리용 비중이 크게 늘며, 사업의 무게중심이 전통 포장재에서 배터리 소재로 옮겨 왔습니다.
최근 종가는 42,800원이고 시가총액은 647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4,132원) 위·60일선(53,53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3%, 3개월 변화율은 -34.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5.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손익은 적자입니다. 2025년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1.4%, 영업이익률은 -6.5%로, 파는 것보다 만드는 비용이 더 든 구간이었습니다. 그래서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마이너스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93배입니다. 재무는 다소 무거운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07%이고, 배터리용 증설에 돈을 쓰면서 순차입(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순수 빚)이 1,929억원 쌓여 있습니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는 정도)은 -3.92로, 적자 탓에 영업이익만으로는 이자를 다 못 버는 상태입니다. 지난해 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값)은 마이너스였는데, 이는 수요에 대비한 설비투자가 앞서 나갔기 때문입니다. EV/Sales(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2.88배로, 매출 대비로는 낮지 않은 값입니다. 지금 지표는 '적자 저점'의 모습이라, 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때 어떻게 바뀌는지가 관건입니다.
매출은 완만히 회복 중입니다.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7.8% 늘어 2,715억원이 됐습니다. 2026년 1분기도 전년 동기 대비 +2.0%로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이익은 아직 저점입니다. 순이익은 2023년 34억원 흑자에서 2024년 -94억원, 2025년 -249억원으로 적자가 깊어졌습니다. 이는 전기차·ESS 배터리 수요가 둔화된 다운사이클과,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겹친 결과입니다. 회복의 열쇠는 ESS(태양광·풍력의 전력을 저장하는 대형 배터리)향 물량입니다. ESS 배터리 수요가 되살아나며 배터리용 알루미늄박 주문이 늘고 있습니다. 회사의 생산능력이 빠듯해질 만큼 하반기 가동률 상승이 예상됩니다. 이 물량이 실제 매출로 잡히면 적자 폭이 줄고 흑자 전환의 발판이 생깁니다. 즉 지난해 적자만 보면 어둡지만, 올해는 가동률이 오르며 손익이 위로 방향을 트는 변곡의 해로 볼 수 있습니다. 관건은 분기마다 마진이 적자에서 흑자 쪽으로 좁혀지는지입니다.
최근 방향을 가른 공시는 세 갈래입니다. 2026년 2월 손익구조 변경 공시에서 회사는 2025년 적자 확대의 원인을 '글로벌 이차전지 수요부진에 따른 수익성 악화'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배터리박이 실적의 핵심 변수임을 회사 스스로 확인한 셈입니다. 2026년 1월에는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이 행사돼, 전환사채 잔액이 0이 되고 발행주식총수가 15,123,455주로 확정됐습니다. 추가 전환에 따른 희석 부담이 사라졌습니다. 2026년 2월에는 적자 속에서도 주당 25원의 소액 결산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이후 3월 사업보고서(2025년)와 5월 1분기 보고서로 적자 저점의 실적이 공시로 확인됐습니다.
이 회사는 '배터리 소재 회사'로 보는 것이 실질에 맞습니다. 강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ESS·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회복되면, 얇은 배터리용 박을 안정적으로 뽑는 기술을 가진 회사가 가동률 상승의 수혜를 봅니다. 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때 지금의 적자 지표는 빠르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전환사채 희석이 끝나 자본구조의 불확실성 하나가 해소된 점도 강점입니다. 유의할 조건도 뚜렷합니다. 회복이 하반기에 몰려 있어, ESS 수요 회복이 늦어지거나 가동률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으면 흑자 전환 시점이 뒤로 밀립니다. 부채비율 107%와 순차입 1,929억원은 업황 회복이 지연될수록 부담이 됩니다. 정리하면, 배터리 업황 회복과 가동률 상승이 확인되는 국면에서 강하고, 수요 회복이 지연되거나 증설 부담이 먼저 드러나는 국면에서 약한 종목입니다. 지난해 적자는 저점의 그림이고, 진짜 판단은 올해 하반기 가동률과 손익 방향에서 나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88% / 6개월 +10.86% / 12개월 -21.5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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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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