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스커버리는 LPG·발전 사업을 하는 SK가스와 친환경 소재·제약의 SK케미칼을 핵심 자회사로 두고, SK바이오사이언스·SK플라즈마·SK D&D 등을 거느린 지주회사로, 연결 매출의 약 90% 이상이 SK가스 에너지 사업에서 나옵니다. 2026년 5~6월 자회사 지분 취득·처분과 채무보증 결정 등 자회사 관리 공시가 이어졌고, 6월에는 자기주식 신탁계약에 따른 취득 상황 보고서가 공시돼 주주환원이 진행 중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보유 상장 자회사 지분 시장가치(약 2.3조 원) 대비 시가총액(약 0.83조 원)이 낮아 할인율이 약 65%로 통상 폭을 크게 넘고 배당수익률 4.2%에 자사주 매입까지 더한 점이 강점인 반면, 지주 할인이 촉매 없이는 오래 유지될 수 있고 지분법·일회성에 순이익이 좌우돼 분기 변동이 크며 발전소 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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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SK디스커버리는 직접 제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가 아니라, 사업 자회사들의 지분을 보유하고 관리하는 지주회사입니다. 핵심 자회사는 SK가스로, LPG를 연료와 석유화학 원료로 공급하고 울산GPS의 LNG·LPG 복합발전과 LNG 터미널, PDH(프로판을 프로필렌으로 바꾸는 석유화학) 사업을 합니다. 두 번째 축은 SK케미칼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코폴리에스터 등)와 제약 사업을 합니다. 그 밖에 백신 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 혈액제제 회사 SK플라즈마, 부동산·에너지 개발사 SK D&D를 자회사로 둡니다. 연결 매출의 대부분(약 90% 이상)은 SK가스의 에너지 사업에서 나오며, 지주회사 자체의 이익은 자회사에서 올라오는 배당과 지분법이익, 브랜드 사용료가 중심입니다.
최근 종가는 54,300원이고 시가총액은 945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1,698원) 위·60일선(49,77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0%, 3개월 변화율은 -13.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0.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표만 보면 저평가 신호가 뚜렷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31배입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1배로 순자산의 3분의 1도 안 되는 값에 거래됩니다. 다만 지주회사는 장부 자본이 자회사 지분을 오래전 취득원가로 낮게 잡고 있어, 실제 보유 지분의 시장가치로 보면 할인은 이보다 훨씬 깊습니다. 배당수익률은 4.2%(주당 2,000원)로 높은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325%는 연결 기준입니다. SK가스의 에너지 트레이딩·발전 사업이 안고 있는 차입이 합쳐진 값이라, 지주회사 단독 재무의 위험으로 곧장 읽기는 어렵습니다. EV/EBIT(빚까지 반영한 이익 배수, PER의 부채 반영판)은 6.8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0.24배로 낮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1.6조원입니다. 발전소 등 대규모 설비 투자 시기라 최근 잉여현금흐름(실제로 번 현금)은 마이너스입니다.
실적은 뚜렷하게 좋아지는 국면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10.2조원으로 전년보다 12.4%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3,614억원으로 109% 급증했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이 흐름이 더 강해졌습니다.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6.7%, 영업이익이 71.4% 늘었습니다. SK가스의 울산GPS 발전소가 본격 가동되며 이익 체력이 한 단계 올라선 영향입니다.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의 2.7배로 크게 뛰었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자회사 지분 처분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섞여 있어, 이 속도를 그대로 연간으로 곱하면 과대평가가 됩니다. 일회성을 걷어내도 본업 이익의 개선폭은 실질적입니다. 지주회사 순이익은 자회사 실적과 지분법이익, 지분 매각에 따라 해마다 크게 출렁이므로 PER 한 배수로만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의 이익은 SK가스의 발전·LNG 사업 안정화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공시는 지주회사다운 자회사 관리 활동이 중심입니다. 2026년 5~6월에 걸쳐 자회사의 타법인 지분 취득·처분·양도 결정과 채무보증 결정이 잇따라 공시됐습니다. 이는 지주회사가 자회사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통상 활동입니다. 5월 처분·양도 결정은 1분기 일회성 이익과 연결되는 항목입니다. 5월에는 분기보고서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대규모기업집단 현황도 공시했습니다. 6월에는 자기주식 신탁계약에 따른 취득 상황 보고서가 공시됐습니다.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이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별도의 대형 수주나 실적 충격 공시는 없었습니다.
이 종목의 핵심은 지주 할인의 크기입니다.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의 시장가치(약 2.3조원)에 견줘 시가총액(약 0.83조원)이 지나치게 낮습니다. 할인율이 약 65%로, 지주회사의 통상 할인폭 30~50%를 크게 넘습니다.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SK가스는 LNG 트레이딩과 울산GPS 발전으로 이익이 견조합니다. SK케미칼도 사업이 유지되고 있어 이 정도의 깊은 할인을 정당화할 부실 요인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배당수익률 4.2%에 자사주 매입까지 더해 주주환원도 진행 중입니다. 강한 조건은 자회사 이익이 순항하고 그룹의 주주환원 기조가 이어질 때입니다. 유의할 점은 지주 할인이 촉매(자회사 상장가치 재평가, 배당 확대, 지배구조 이벤트) 없이는 오래 유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순이익이 지분법·일회성에 좌우돼 분기별 변동이 크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발전소 투자 시기라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점도 확인할 부분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94% / 6개월 -21.24% / 12개월 -49.1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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