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자회사 주식을 보유해 그룹을 지배하는 지주회사로, 전력케이블을 만드는 LS전선, 전력기기의 LS일렉트릭, 구리 제련의 LS엠엔엠 등을 거느립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9조5,044억원으로 1년 전보다 37.5% 늘었고, 순이익은 2,419억원으로 71.4% 증가하며 이미 지난해 연간 순이익의 대부분을 한 분기에 달성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해저케이블·전력망 수요가 이어지는 동안엔 자회사 이익이 함께 커져 지난해 기준으로 비싸 보이던 밸류에이션이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크게 낮아지지만, 보유 지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상장 자회사 LS일렉트릭 자체가 이미 높게 평가돼 있어 순자산가치를 볼 때 이 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LS는 직접 물건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자회사 지분을 들고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지주회사입니다. 돈을 버는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자회사들이 벌어 올리는 이익이 배당과 지분법이익으로 들어오고, 여기에 'LS' 브랜드를 쓰는 대가인 상표권 수수료가 더해집니다. 핵심 자회사는 크게 셋입니다. 첫째, LS전선은 전력케이블, 특히 바다 밑에 까는 해저케이블을 만듭니다. 둘째, LS일렉트릭은 변압기·차단기 같은 전력기기와 자동화 기기를 만들며 유일하게 상장돼 있습니다. 셋째, LS엠엔엠은 구리를 제련합니다. 그래서 LS의 실적은 전선·전력·구리 업황이 좋을 때 함께 좋아지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328,500원이고 시가총액은 10.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91,150원) 위·60일선(381,28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7%, 3개월 변화율은 -38.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2.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주회사의 재무 지표는 일반 제조사와 다르게 읽어야 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46%로 높지만, 이는 자회사들의 대규모 설비투자와 차입이 연결 재무제표에 모두 잡히기 때문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4%로 평범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1.9배로 보이지만, 지주회사의 장부상 자본은 자회사 지분을 과거 취득원가로 낮게 잡아 놓기 때문에 실제 지분 가치보다 작게 나옵니다. 즉 PBR이 실제보다 높아 보이는 착시가 있습니다. EV/EBITDA(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2.7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0.63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8조원으로, 자회사 투자가 활발한 성장 국면임을 보여줍니다.
외형은 꾸준히 커졌습니다. 최근 5년 매출은 연평균 25.5% 성장했고,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5.7% 늘어 31조8,700억원이었습니다. 다만 이익 흐름은 굴곡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525억원으로 소폭 줄었고, 순이익은 2,708억원이었습니다. 변곡점은 올해 1분기입니다. 매출이 1년 전보다 37.5%, 영업이익이 56.4%, 순이익이 71.4% 급증했습니다. 순이익만 놓고 보면 한 분기에 2,419억원을 벌어, 지난해 연간 순이익의 89%에 해당합니다. 이익이 계단식으로 올라선 배경은 명확합니다.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수주가 유럽 해상풍력과 국내 전력망 확충으로 쌓이고 있고, AI 데이터센터 확산이 장거리·대용량 송전 수요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올해 내내 이어진다면, 지난해 기준 이익은 올해 실적을 설명하는 잣대가 되지 못합니다.
올해 공시는 자회사의 성장 활동에 집중돼 있습니다. 5월에는 자회사가 단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가 나왔는데, 전력케이블 수주가 이어지는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같은 시기 자회사의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도 공시됐습니다. 설비를 늘리고 수주에 대응하기 위한 자금 조달로, 성장 국면의 전형적인 신호입니다. 6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와 대규모기업집단현황이 공시됐습니다. 지주회사로서 지배구조와 계열 현황을 정기적으로 밝히는 절차입니다. 5월의 분기보고서로 1분기 실적이 확정 공시됐습니다. 별도의 배당 정책 변경 공시는 없었고, 지난해 기준 주당 배당금은 2,500원, 배당수익률은 0.82%였습니다.
LS를 볼 때 핵심은 '무엇을 잣대로 삼느냐'입니다. 지난해 이익만 보면 PER 37.85배로 비싸 보입니다. 하지만 올해 이익 흐름은 완전히 다릅니다.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연간의 대부분을 채웠고, 해저케이블 수요가 이 흐름을 뒷받침합니다.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은 훨씬 낮아집니다. 강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전력망 투자와 해저케이블 수주가 이어지는 한 자회사 이익이 커지고, 지주회사 몫도 함께 늘어납니다. 유의할 조건도 있습니다. 지주회사의 진짜 가치는 보유한 지분의 시장가치, 즉 순자산가치(NAV)로 봐야 하는데, 그 NAV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상장 자회사 LS일렉트릭 자체가 이미 높게 평가돼 있습니다. 또 이익이 자회사 실적에 좌우돼 분기별로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한 달 주가가 28% 밀리면서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폭은 오히려 넓어진 상태입니다. 요약하면, 전선·전력 업황이 강할 때 이익과 가치가 함께 커지는 회사이고, 자회사 밸류에이션과 이익의 변동성을 함께 지켜봐야 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2.92% / 6개월 +31.29% / 12개월 +0.3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8.6%·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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