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들어가는 2차전지, 그리고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2025년은 전기차 수요 둔화로 매출이 20% 줄고 영업손실 1.72조원을 냈지만, 2026년 1분기엔 매출이 전년보다 12.6% 늘고 영업손실도 64% 축소되며 회복 신호를 보였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미국 데이터센터용 ESS 수요와 세액공제 확대, 원통형 배터리 호조로 실적이 분기마다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며, 다만 연간 영업이익은 여전히 손실권이고 순이익 회복이 세액공제에 상당 부분 기대고 있어 전기차 수요 회복 속도가 관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101.91배

‘배터리 셀·팩’ (이차전지)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배터리 셀·팩은 대규모 증설과 감가상각 부담이 커서 순이익만으로는 본업의 현금 창출력을 온전히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현금과 부채까지 반영하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다만 증설 초기나 업황 부진으로 적자를 낼 때는 이익 기반 지표가 무의미해지므로, 매출 대비 기업가치를 보는 EV/Sales로 대신 읽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52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삼성SDI는 크게 두 축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매출의 약 94%를 차지하는 배터리(2차전지) 사업입니다.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전동공구·마이크로모빌리티·전기차에 쓰이는 원통형 배터리, 그리고 태양광·풍력 전력을 저장하거나 데이터센터에 전기를 공급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를 만듭니다. 둘째는 전자재료 사업으로, 반도체 공정 소재와 디스플레이용 소재를 공급합니다. 전자재료는 매출 비중은 작지만(1분기 2,220억원) 흑자를 내며 회사의 완충 역할을 합니다. 고객사로는 BMW·아우디·메르세데스벤츠 등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3사가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27,000원이고 시가총액은 34.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16,025원) 위·60일선(506,26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0%, 3개월 변화율은 -38.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6.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지표는 배터리 다운사이클의 바닥을 보여줍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0%로 적자였습니다. 영업이익률도 -13.0%였습니다. 이 때문에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이익이 마이너스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52배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87.1%로 과도하지 않습니다. 다만 1년 안에 갚을 빚이 당장 현금화할 자산보다 많아 유동비율은 89.2%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9.1조원입니다. 배터리 공장 증설로 잉여현금흐름(FCF)은 -2.3조원으로 마이너스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이 -6.2%인 것은 지금이 대규모 투자 국면임을 뜻합니다. EV/EBITDA(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10배로 매우 높게 나옵니다. 이는 이익이 눌린 바닥 국면의 왜곡이므로, 절대 수치보다 이익 회복 방향을 봐야 합니다.

🚀성장성

5년 궤적을 보면 사이클이 뚜렷합니다. 매출은 2021년 13.6조에서 2023년 21.4조까지 커졌다가 2025년 13.3조로 되돌아왔습니다. 영업이익도 2022년 1.81조 흑자에서 2025년 -1.72조 적자로 꺾였습니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원인입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에 변곡점이 나타났습니다. 매출은 3.58조로 전년 동기보다 12.6% 늘었습니다. 영업손실은 1,556억원으로 전년보다 64% 줄었습니다. 순이익은 56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회복을 이끈 것은 세 가지입니다. 미국 현지 생산 확대로 늘어난 ESS용 배터리와 세액공제, 판매가 호조인 고부가 원통형 배터리, 그리고 꾸준히 흑자인 전자재료입니다. 회사는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이 분기마다 개선돼 흑자 기반을 다지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연간 영업이익은 아직 손실 구간에 머물 가능성이 큽니다. 순이익 회복도 세액공제 반영에 상당히 기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작년 적자 기준 지표가 비싸 보이더라도, 올해는 이익이 저점에서 돌아서는 회복 초입으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의 흐름은 실적 회복과 신규 수주에 맞춰져 있습니다. 4월 28일 잠정실적 공시로 1분기 매출 3.58조·영업손실 1,556억원(적자폭 64% 축소)이 확인됐습니다. ESS 부문에서는 각형 LFP 배터리 신규 프로젝트와 데이터센터 백업전원(BBU)용 고출력 배터리 공급 계약을 확보했습니다. 전기차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와 다년 공급 계약을 맺어 독일 프리미엄 3사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했습니다. 4월 14일에는 기업설명회(IR) 개최를 안내했습니다. 6월 1일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3월 31일 금전대여결정 등은 계열·자회사 자금 지원 관련 통상 공시입니다.

🧭종합 의견

삼성SDI는 배터리 다운사이클의 바닥을 지나 회복 초입에 들어선 회사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미국 데이터센터 확대로 커지는 ESS 수요가 있습니다. 판매가 좋은 원통형 배터리도 힘을 보탭니다.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3사를 모두 고객으로 둔 전기차 배터리 라인업도 강점입니다. 미국 현지 생산에 따른 세액공제도 순이익을 떠받칩니다. 반면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연간 영업이익은 아직 손실권일 가능성이 큽니다. 순이익 흑자는 영업 자체보다 세액공제·지분법 같은 비영업 항목에 상당히 기대고 있습니다. 전기차 수요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거나 세액공제 제도가 흔들리면 회복 기울기가 완만해질 수 있습니다. 대규모 증설로 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전기차·ESS 수요가 살아나고 세액공제가 예정대로 실현되는 구간에서는 이익이 빠르게 돌아설 수 있는 회복주입니다. 다만 그 조건이 흔들리면 회복이 지연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427,000원 -0.47%
시가총액 34.4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6.81% / 6개월 -5.71% / 12개월 +7.1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예측 PER90.57배
PBR1.52배
예측 PBR1.50배
PSR2.61배
EPS-8,059원
BPS280,181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9.1조원
EV(기업가치)43.5조원
EV/EBITDA101.91배
EV/Sales3.18배
FCF(잉여현금흐름)-2.3조원
FCF수익률-6.7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3.03%
영업이익률-12.98%
순이익률-4.90%
부채비율86.79%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8.6
20일선416,025원
60일선506,267원
1개월-4.04%
3개월-38.83%
52주 고점대비-40.0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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