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는 자기 부동산을 직접 굴려 돈을 버는 회사로, 매출의 대부분이 서울 용산역 옆 객실 약 1,700개의 국내 최대 규모 호텔 단지 '드래곤시티'(2025년 1분기 관광호텔이 매출의 약 74%)에서 나오고 인천 송도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임대(약 19%)와 부동산 개발 사업을 더한 구조입니다. 2026년 6월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하고 배당(주당 100원)을 유지했으며,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할 수 있는 주식담보제공 계약 관련 정정공시와 주요주주 지분 변동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대체 불가능한 입지의 드래곤시티가 안정적으로 현금을 만들고 영업이익이 5년 연속 개선되며 인바운드 회복 수혜와 PBR 0.65배 자산 저평가, 자사주 소각 의지가 강점이지만, 부채비율 206.8%·이자보상배율 1.18배로 금리에 순이익이 민감하고 순이익이 투자부동산 평가이익에 좌우되며 대주주 지분 담보 이슈를 지켜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8.83배

‘레저·여행·교육’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레저·여행·교육 업체는 소비자가 서비스에 지출한 만큼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실적이 소비 경기와 함께 비교적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65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서부T&D는 자기 부동산을 직접 굴려 돈을 버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서울 용산역 옆 '드래곤시티'에서 나옵니다. 드래곤시티는 객실 약 1,700개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 단지로, 2025년 1분기 기준 관광호텔이 전체 매출의 약 74%를 차지했습니다. 두 번째 축은 인천 송도의 복합쇼핑몰 '스퀘어원' 임대 사업으로 매출의 약 19%를 담당합니다. 여기에 서울 신정동 대형 상업용지와 나진상가 부지 등을 개발하는 디벨로퍼(부동산 개발) 사업을 더해, 운영 수익과 개발 차익을 함께 노리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760원이고 시가총액은 691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048원) 위·60일선(10,70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1%, 3개월 변화율은 -25.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1%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2.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만 보면 저평가 신호가 강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83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5배로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특히 PBR이 낮은 점이 중요합니다. 드래곤시티 부지, 신정동 상업용지 같은 알짜 부동산이 장부에 취득 당시 원가로 낮게 잡혀 있어, 실제 자산가치는 장부보다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익성은 탄탄합니다. 영업이익률 28.3%로 임대·호텔업 특성상 마진이 높습니다. 다만 재무 부담은 분명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06.8%로 높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몇 배인지)이 1.18배에 그쳐 영업이익 상당 부분이 이자로 나갑니다. 현금흐름 지표로 보면 그림이 조금 달라집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이 15.9%로 높아, 회계상 이익 변동과 별개로 현금은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반면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은 27.5배로, 순차입금 약 1조 2,726억원을 얹으면 PER만 볼 때보다 부담이 커 보입니다. 부채가 많은 자산주라는 양면을 함께 봐야 합니다.

🚀성장성

외형과 영업이익은 뚜렷한 성장세입니다. 매출은 2021년 967억원에서 2025년 2,483억원까지 늘었고, 2025년에는 전년보다 37.2%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 적자(-53억원)에서 2022년 192억, 2023년 372억, 2024년 481억, 2025년 703억원으로 매년 계단을 올랐습니다. 호텔이 성숙하면서 객실 점유율과 객단가가 오르고, 임대 매출이 쌓이며 나타난 영업 레버리지 효과입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8.3%, 영업이익은 37.3% 늘며 추세가 이어졌습니다. 인바운드(외국인) 관광 회복이 호텔 가동률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다만 순이익 흐름은 결이 다릅니다. 순이익은 2023년 1,383억원까지 튀었다가 2024년 344억, 2025년 791억원으로 들쭉날쭉합니다. 이는 연말에 반영되는 투자부동산 평가이익(현금이 오가지 않는 회계상 평가 항목)과 높은 이자비용이 순이익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해 순이익을 한 숫자로 못 박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영업이익 궤적과 현금창출력이 이 회사의 실질 성장을 더 정확히 보여줍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에서 주목할 두 갈래가 있습니다. 하나는 주주환원입니다. 2026년 6월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해, 보유한 자사주를 없애 주당 가치를 높이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여기에 소액이지만 배당(주당 100원)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지배구조 이슈입니다.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할 수 있는 주식담보제공 계약과 관련한 정정공시, 주요주주 지분 변동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이는 회사의 영업 자체와는 분리된 대주주 차원의 재무 이벤트로, 지배구조 안정성 측면에서 지켜볼 대목입니다. 이 밖에 정기 실적을 담은 분기보고서 제출과 기업설명회(IR) 개최가 이어졌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과 유의점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강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용산 드래곤시티라는 대체 불가능한 입지의 호텔이 안정적으로 현금을 만들어냅니다. 둘째, 영업이익이 5년 연속 개선되며 인바운드 관광 회복의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셋째, 보유 부동산이 장부에 원가로 잡혀 PBR 0.65배라는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이 있고, 자기주식 소각으로 주주환원 의지도 확인됐습니다. 유의점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206.8%에 이자보상배율 1.18배로 재무 레버리지가 높아, 금리 방향에 순이익이 민감합니다. 순이익이 투자부동산 평가이익에 좌우되어 특정 해 PER이 실제 수익력보다 좋아 보이거나 나빠 보일 수 있으니, PER 하나로 단정하기보다 영업이익 추세와 FCF수익률, 그리고 자산가치(PBR)를 함께 보는 것이 이 회사에 맞는 관점입니다. 대주주 지분 담보 이슈의 진행 상황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10,760원 +3.76%
시가총액 6916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0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2.63% / 6개월 -15.23% / 12개월 +24.99%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8.83배
PBR0.65배
PSR2.81배
EPS1,219원
BPS16,451원
배당수익률0.93%
주당배당금1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3조원
EV(기업가치)2.0조원
EV/EBIT26.13배
EV/EBITDA22.24배
EV/Sales7.28배
FCF(잉여현금흐름)1057억원
FCF수익률15.2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680원
기본 시나리오5,490원
강세 시나리오23,0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7.46%
영업이익률27.86%
순이익률31.87%
부채비율176.75%
배당성향8.05%

기술 지표 계산

RSI(14)57.2
20일선10,048원
60일선10,700원
1개월-3.15%
3개월-25.12%
52주 고점대비-42.0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