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산업은 1971년 원양어업으로 시작한 종합식품 회사로, 2026년 1분기 부문 단순합계 기준 수산물캔·가공·장류 등 식품이 약 70%로 가장 크고 참치·대구를 잡는 원양어업(약 17%), 축산(약 7%), 골프장(약 2%)이 더해지며 참치선망선·연승선을 운영하고 고급참치는 주로 일본에 수출합니다. 4월 21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수익성 중심 경영과 지속가능한 배당 유지를 내걸었고(구체 수치는 미제시), 5월 1분기 보고서로 실적이 공개됐으며 5~6월 정기성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50배·PSR 0.31배의 자산 저평가와 별도 기준 흑자, 2025년 본업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주원료 단가 하락이 마진을 받쳐주는 점이 강점인 반면, 연결 순이익을 좌우하는 지분법 손익이 분기마다 -70억~+89억으로 크게 흔들리고 부채비율 134.5%·유동비율 60.1%로 재무 여력이 빠듯하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수산·수산가공’ (유통·소비재·음식료 · 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수산·수산가공은 어획과 원료 가격에 따라 다소 변동이 있지만, 생활에 필수적인 식품 수요를 바탕으로 대체로 꾸준한 이익을 내는 사업입니다. 이런 실적 안정성 덕분에 실제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를 보는 PER이 잘 맞습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사조산업은 1971년 원양어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수산·식품·축산·레저를 묶은 종합식품 회사입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부문 단순합계 기준)을 보면 식품 부문(수산물캔·수산물 가공·장류·김·육가공)이 약 70%로 가장 크고, 그다음이 참치·대구를 잡는 원양어업 약 17%, 생돈을 다루는 축산 약 7%, 골프장 운영 약 2%, 용역·임대 등 기타 약 4% 순입니다. 즉 매출의 큰 줄기는 '바다에서 잡은 참치를 캔·가공식품으로 만들어 파는 일'이며, 여기에 양돈·도축, 수도권 골프장(캐슬렉스서울), 냉동창고·건물 임대가 더해진 구조입니다. 참치선망선 8척과 참치연승선 29척을 운영하고, 횟감용 고급참치는 주로 일본에 수출합니다.
최근 종가는 53,100원이고 시가총액은 265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7,695원) 위·60일선(46,20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6.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5%, 3개월 변화율은 +0.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6.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50배입니다.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된다는 뜻으로, 자산 가치만 놓고 보면 분명한 저평가 신호입니다.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도 0.31배로 낮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작년 확정 이익 기준(trailing)으로는 연결 순이익이 적자라 아예 계산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사조산업처럼 이익이 바닥을 찍고 돌아서는 변곡 구간의 회사는 '작년 적자'라는 한 장면이 회사의 진짜 그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올해 정상화될 이익을 기준으로 본 예측 PER(forward)은 trailing이 무의미한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 이익 기준으로 비교가 가능한 수준이 됩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연결 기준 -5.4%,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34.5%,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60.1%입니다. 다만 핵심은 '연결'과 '별도'의 차이입니다. 자회사를 모두 합친 연결로는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이 -291억 원으로 적자였지만, 모회사 단독(별도)은 +45.5억 원 흑자였습니다. 즉 적자의 원인은 본업이 아니라 자회사·관계기업 쪽에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매출은 2025년 7,062억 원으로 전년보다 11.2% 늘었고, 증가 속도도 점차 빨라지는 3년 연속 증가 추세입니다. 더 눈에 띄는 변화는 본업 수익성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39억, 2024년 -94억에서 2025년 +332억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두 해 연속 적자를 끊고 본업이 돈을 버는 구조로 돌아선 것으로, 가공용 참치원어·원료돈 같은 주원료 단가가 전년 대비 내려오며 식품 부문 마진이 개선된 것이 바탕입니다. 이렇게 영업 단계의 이익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점이 올해 예측 PER(forward 15.78배)이 의미 있는 수준에서 잡히는 근거입니다. 반면 연결 순이익은 2025년 -291억 원(지배주주)으로 적자인데, 영업이익(+332억)과 순이익(-291억) 사이의 큰 간극은 본업이 아니라 관계기업투자손익(지분법 평가)과 자회사 손실에서 비롯됩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은 +47억이었지만 관계기업투자 평가에서 -70억이 발생해 분기 순이익이 -40억(지배 -35억)으로 돌아섰습니다. 이 평가손익은 현금이 오가지 않는 회계상 등락이라 분기마다 방향이 크게 바뀝니다. 한편 모회사 단독(별도)은 1분기에만 +49.8억 흑자로, 작년 별도 연간 흑자를 1분기에 이미 넘어섰습니다. 본업 체력은 회복 흐름이 또렷한 셈입니다.
최근 공시는 본업 자체보다 지배구조·주주환원·정기보고 중심입니다. 2026년 4월 21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자율공시)'에서 회사는 수익성 중심 경영과 안정적 현금흐름을 통한 지속가능한 배당 정책 유지를 내걸었고,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매출·이익 목표 같은 구체 수치는 제시하지 않은 정성적 계획입니다. 5월 분기보고서(2026.03)로 1분기 실적이 공개됐고, 5~6월에는 대규모기업집단현황·기업지배구조보고서 등 정기성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6월에는 주식 대량보유상황보고서(지분 변동)도 있었습니다. 자기주식 취득·소각은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첫째, PBR 0.50배·PSR 0.31배로 순자산과 매출 대비 주가가 크게 낮아 자산 측면에서 저평가가 또렷합니다. 둘째, 모회사 단독(별도)은 흑자이고 1분기 별도 순이익이 작년 연간치를 이미 넘어섰으며, 셋째, 본업 영업이익이 2025년 흑자 전환한 뒤 주원료 단가 하락이 마진을 받쳐주고 있어 올해 이익 정상화의 근거가 데이터로 뒷받침됩니다. 조심해서 볼 점도 사실에 근거합니다. 연결 순이익을 좌우하는 관계기업투자손익(지분법)이 분기마다 -70억~+89억처럼 크게 흔들려 연결 실적의 가시성이 낮고, 부채비율 134.5%·유동비율 60.1%로 재무 여력이 빠듯하며, 가격이 모든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어 추세는 아직 약합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자산은 싸고 본업은 회복 중'이라는 강점이 분명한 한편, 자회사·관계기업의 지분 평가가 안정될 때 힘을 받고 그 변동이 커질 때 연결 숫자가 흔들리는 성격을 가집니다. 별도 흑자와 영업이익 회복이 이어지는지, 지분법 손익이 진정되는지를 함께 확인하면 판단의 폭이 좁혀집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47% / 6개월 -29.25% / 12개월 -41.6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