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라면·면제품(1분기 약 2,826억원), 케첩·마요네즈·소스류, 3분 카레·즉석밥 같은 간편식, 식용유·참기름 등 유지류로 돈을 버는 종합식품 제조사로, 연매출 약 3조6,745억원의 국내 식품 대기업이며 라면 단일 품목에서는 3위권입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내수 기반이라 경기 방어적인 대신 원가·환율에 이익률이 오르내리는 구조이며, 2026년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하고 주당 9,000원(배당성향 44.7%) 배당을 결정했으며 5월 1분기 보고서로 이익 회복을 확인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주가가 순자산의 0.62배에 거래되고 forward 이익 기준으로 trailing PER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되며 밸류업 계획·2.8% 배당이 하방을 받쳐주는 저평가가 강점인 반면, 원료·환율에 이익률이 민감하고 ROE 절대 수준이 낮아 회복 폭이 원가·환율 안정과 판가·물량 회복 속도에 달렸다는 유의 조건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음식료’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음식료는 생활 필수 성격이 강해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고 이익 흐름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실적 변동이 크지 않은 사업일수록 벌어들이는 이익을 주가와 곧바로 견줄 수 있어서, 이미 실현된 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오뚜기는 우리가 마트에서 흔히 보는 종합식품 제조사입니다. 돈을 버는 축은 크게 넷입니다. 첫째 라면·면제품(진라면·진짬뽕 등)으로 1분기 기준 약 2,826억원 규모이며, 둘째 케첩·마요네즈·소스류, 셋째 3분 카레·즉석밥 같은 간편식(레토르트), 넷째 식용유·참기름 등 유지류입니다. 여기에 물류·급식 등 계열이 붙습니다. 연매출은 약 3조6,745억원으로 국내 식품 대기업 반열이며, 라면 단일 품목에서는 농심·삼양식품에 이은 3위권입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국내 내수에 기반해 경기 방어적이지만, 그만큼 폭발적 성장보다는 원가·환율에 따라 이익률이 오르내리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334,500원이고 시가총액은 1.3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17,100원) 위·60일선(324,317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1.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6%, 3개월 변화율은 -6.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2.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에서 눈에 띄는 두 숫자가 서로 반대 방향을 가리킵니다. 하나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19.37배로 다소 높아 보이고, 다른 하나는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0.64배로 순자산의 3분의 2 값에 거래된다는 뜻입니다. 이 괴리의 열쇠는 2025년 순이익입니다. 영업이익은 전년비 -20.2%(환율 상승·원료 단가·판촉비 부담)로 줄었는데 순이익은 -49.4%로 두 배 넘게 급감했습니다. 즉 영업 바깥의 일회성·비영업 비용이 작년 이익을 유독 깊게 눌렀고, 그 낮아진 이익을 나눈 탓에 trailing PER이 실제 수익력보다 높게 보이는 것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3%로 낮은데, 이는 순이익이 눌린 해의 값이라는 점을 감안해 읽어야 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75%, 이자보상배율 4.9배로 재무 안정성은 무난한 편이고, 배당수익률 2.8%(주당 9,000원, 배당성향 44.7%)로 주주환원도 꾸준합니다.
5년 매출은 2.74조→3.67조로 완만하게 우상향(연평균 +7.6%)했고 2025년에도 +3.8% 늘어 외형은 성숙기 내수 기업다운 안정적 성장세입니다. 문제는 이익의 진폭입니다. 순이익은 2022년 2,745억원(자산 매각 등 특이 이익 포함)에서 2023년 1,603억, 2024년 1,367억, 2025년 692억으로 내려왔는데, 특히 2025년의 급락은 환율·원가·비영업 비용이 겹친 결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전환 신호가 2026년 1분기입니다. 매출 9,552억(+3.7%), 영업이익 594억(+3.3%)에 더해 순이익이 350억(+5.5%)으로 다시 늘었고, 무엇보다 순이익/영업이익 비율이 59%로 예년(62~63%)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작년 이익을 눌렀던 영업외 부담이 걷히면서 올해 순이익은 정상 궤도로 복원되는 흐름입니다. 이 회복 궤적을 이어 보면 올해 이익 체력은 작년의 눌린 692억보다 뚜렷이 높아, 지금의 trailing PER이 주는 '비싸 보이는' 인상은 forward 기준으로는 상당히 완화됩니다.
2026년 3월 27일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하며 저PBR 해소와 주주환원 강화 의지를 공식화했습니다. 2월 20일에는 주당 9,000원(배당성향 44.7%)의 현금배당을 결정해 2.8%대 배당수익률을 유지했고, 3월 26일 정기주총과 사외이사 선임을 마쳤습니다. 5월 15일 1분기 보고서로 이익 회복을 확인했으며, 5월 29일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해 거버넌스 정보를 갱신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신규 대형 수주보다는 주주환원·거버넌스 정비가 최근 공시의 주된 서사입니다.
관찰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2025년의 낮은 이익은 환율·원가·비영업 일회성이 겹친 저점 성격이 강하고, 1분기에 순이익/영업이익 비율이 정상 복원된 만큼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주가는 순자산의 0.62배(peer 농심 0.78배, 삼양식품 6.95배 대비 최저)에 거래되고 forward 이익 기준으로 보면 trailing PER의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되어, 자산가치·배당 관점에서 저평가 영역으로 읽힙니다. 셋째, 기업가치제고계획과 2.8% 배당이 하방을 받쳐줍니다. 유의할 점은 원료·환율에 이익률이 민감하고 ROE 절대 수준이 낮아, 회복의 폭은 원가·환율 안정과 라면·소스의 판가·물량 회복 속도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즉 원가·환율이 안정되면 이익 정상화와 저PBR 재평가가 함께 힘을 받고, 반대로 원가 재상승·내수 부진이 겹치면 회복이 지연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77% / 6개월 -30.62% / 12개월 -56.7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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