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는 여러 층의 회로를 겹겹이 쌓아 만드는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을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로, 데이터센터 AI 가속기 보드·800G급 네트워크 스위치·서버 등 고성능이 필요한 곳에 공급하며 통신장비용에서 AI·서버향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 고다층 제품 비중과 이익률이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밸류업 계획에서 중기 매출 CAGR 13% 이상·ROE 15%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는데 2025년 실적은 이미 매출 CAGR 22.6%·ROE 25.8%로 이를 넘어섰고, 배당은 주당 230원(+53%)으로 늘렸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초고다층 기판 공급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고부가 제품 비중과 ROE 21.2%가 함께 오르는 강점과, 실적이 AI 서버·네트워크 투자 사이클과 소수 대형 고객 발주에 크게 좌우돼 투자가 둔화되면 가동률과 이익이 함께 흔들린다는 유의점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CB·기판’ (반도체·IT부품 · 전자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PCB·기판은 전자기기의 회로 배선을 담당하는 부품으로, 세트 수요와 가동률에 따라 물량이 실적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이수페타시스는 여러 층의 회로를 겹겹이 쌓아 만드는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 Multi-Layer Board)을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쉽게 말해 전자 부품이 올라가는 '바닥판'인데, 층수가 많고 신호가 빠를수록 만들기가 어려워 값이 비쌉니다. 이 회사의 판은 데이터센터의 AI 가속기 보드, 800G급 초고속 네트워크 스위치, 서버·스토리지, 슈퍼컴퓨터, 우주·항공 장비처럼 고성능이 필요한 곳에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통신장비용 매출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AI·서버향으로 무게가 옮겨갔고, 특히 층수가 아주 많은 고다층 제품(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의 매출 비중이 커지면서 판매단가와 이익률이 함께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국내 대구 공장과 중국 후난 법인 등에서 생산합니다.
최근 종가는 83,100원이고 시가총액은 6.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5,450원) 아래·60일선(108,76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5.2%, 3개월 변화율은 -45.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8.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2.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성이 돋보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1.2%로 동종 대비 높고, 영업이익률(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은 18.8%, 순이익률은 14.8%입니다. 재무도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70.7%로 제조업 기준 과하지 않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207%로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현재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8.01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7.66배로 지난해 확정 실적 기준으로는 높아 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회사는 이익이 빠르게 불어나는 국면이라 지난해 숫자로 계산한 PER이 실제보다 부담스럽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벌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배수는 크게 낮아집니다.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매출은 2023년 6,753억 → 2024년 8,369억 → 2025년 1조880억으로 3년 연속 늘었고, 증가율도 +23.9%에서 +30.0%로 가속됐습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22억 → 1,019억 → 2,047억으로 2025년에 +101% 뛰었고, 순이익은 477억 → 740억 → 1,605억으로 +116.8% 증가했습니다. 매출보다 이익이 훨씬 빠르게 늘었다는 것은, 값비싼 고다층 제품 비중이 커지며 남는 폭이 넓어졌다는 뜻입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3,403억(+34.8%), 영업이익 672억(+41.0%), 순이익 504억(+31.7%)으로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고다층 제품 비중이 계속 커지고 하반기에 증설 효과가 반영되면 이익 흐름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 실릴 여지가 있습니다. 이런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이익은 단순히 1분기를 4배 한 수준보다 위쪽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고, 그 기준으로 계산한 배수는 지난해 기준보다 확연히 낮아집니다.
회사가 스스로 방향을 제시한 공시가 눈에 띕니다. 2026년 4월 30일 발표한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에서 중기(2029년까지) 목표로 매출 5년 연평균성장률(CAGR) 13% 이상, ROE(5년 평균) 15% 이상을 제시했는데, 2025년 실적 기준으로는 이미 매출 CAGR 22.6%, ROE 25.8%로 목표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주주환원은 중기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 비율) 25~30%를 목표로 잡았고, 2025년에는 주당 배당을 230원(전년 대비 +53%)으로 늘렸습니다. 이 밖에 5월 IR(기업설명회) 개최, 5월 분기보고서 제출, 임원·주요주주 지분 변동과 대량보유 상황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밸류업 계획은 회사가 성장뿐 아니라 주주환원 확대 의지를 공식 문서로 밝혔다는 점에서 중기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는 한, 초고다층 기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회사는 많지 않아 이수페타시스의 고부가 제품 비중과 이익률이 함께 오르는 구조가 강점입니다. ROE 21.2%, 3년 연속 가속하는 매출·이익, 안정적인 재무는 이 강점을 뒷받침합니다. 지난해 기준 PER이 높아 보여도, 이익이 불어나는 국면에서는 앞으로 벌 이익 기준으로 봐야 실제 밸류가 드러나며, 그 기준으로는 배수가 눈에 띄게 낮아집니다. 유의할 점은 이 회사의 실적이 AI 서버·네트워크 투자 사이클과 소수 대형 고객의 발주에 크게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데이터센터 투자가 둔화되거나 고객사 주문이 밀리면 고다층 제품 가동률과 이익률이 함께 흔들릴 수 있고, 증설한 캐파를 채우지 못하면 고정비 부담이 커집니다. 요약하면, AI 투자와 고다층 수요가 유지되는 조건에서는 이익 성장과 밸류 매력이 함께 살아나고, 투자 사이클이 식는 조건에서는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2.93% / 6개월 -40.93% / 12개월 -32.5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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