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은 직접 제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인쇄회로기판(PCB)을 만드는 대덕전자를 거느린 지주회사로, 연결 매출 약 1.38조원(2025년)의 대부분이 자회사의 스마트폰·통신장비용 다층기판(MLB), 반도체 패키지 기판(FC-BGA 등) 사업에서 나오며 2026년 4월 기준 대덕전자 지분 약 30.8%를 보유한 최대주주입니다. 3월 기업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와 함께 2025사업연도 배당이 주당 1,155원(현재가 기준 약 7%)으로 크게 높아졌고, 1분기 연결 매출 4,426억원·영업이익 533억원으로 급반등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본체 시총(약 5,081억원)이 대덕전자 지분 평가액(약 2.6조원)의 약 4분의 1로 순자산가치 대비 약 76% 할인돼 통상 지주 할인을 크게 넘고 7%대 배당까지 더해진 강점이 있지만, 기판 이익이 전방 수요에 출렁이고 지주 할인이 좁혀지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NAV 대비 할인율71.2% 할인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30.30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대덕은 직접 제품을 파는 회사라기보다, 인쇄회로기판(PCB·전자제품 속 부품들을 연결하는 회로 판)을 만드는 대덕전자를 거느린 지주회사입니다. 연결 매출 약 1.38조원(2025년)의 대부분이 자회사 대덕전자의 PCB 사업에서 나오며, 품목은 스마트폰·통신장비용 다층기판(MLB), 반도체를 포장하는 패키지 기판(특히 고성능 칩에 쓰이는 FC-BGA 기판) 등입니다. 즉 대덕의 실적과 가치는 사실상 '반도체·전자부품 기판 사업'에 연동됩니다. 공식 자료 대량보유 보고에 따르면 대덕은 2026년 4월 기준 대덕전자 지분 약 30.8%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본체 자체의 영업보다 이 자회사 지분 가치가 기업가치의 중심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4,750원이고 시가총액은 461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970원) 위·60일선(17,35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9%, 3개월 변화율은 -12.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6.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 확정(2025년 연결)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130.30배로 매우 높게 보이지만, 이는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이 35억원으로 한 해 급감(전년 대비 -84%)한 탓이라 그대로 받아들이면 오히려 그림을 거꾸로 읽게 됩니다. 대덕처럼 이익이 바닥을 찍고 돌아서는 회사는, 지나간 한 해 숫자가 아니라 올해 벌고 있는 이익으로 봐야 제대로 보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82배로 1배를 밑돌아 장부상 자산보다도 낮게 거래되고, 올해 이익을 반영하면 0.77배로 더 내려갑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6%로 낮아 보이는데, 이는 대덕전자를 연결로 통째로 합산하면서도 약 69%는 다른 주주 몫(비지배지분)이라 지배주주 순이익에는 일부만 잡히는 지주회사 특유의 구조 때문입니다. 부채비율 213%도 자회사까지 합친 연결 숫자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작년 확정 PER은 변곡을 담지 못한 보조 지표이고, 자산 대비(PBR)·올해 이익 대비(forward PER) 모두 낮게 거래되는 자리입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1.37조원에서 2025년 1.38조원으로 큰 변화 없이 횡보했지만, 이익은 기판 사업 흐름을 따라 크게 출렁였습니다. 연결 영업이익은 2022년 1,969억원에서 2024년 84억원까지 떨어졌다가 2025년 113억원으로 바닥을 다졌고, 2026년 1분기에 533억원으로 튀어 올랐습니다. 한 분기 영업이익(533억원)이 작년 한 해 전체(113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매출도 4,42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7.2% 늘었습니다. 이런 회복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핵심 자회사 대덕전자의 고성능 패키지 기판(FC-BGA) 사업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AI 서버에 쓰이는 고부가 기판 수요가 늘면서 단가와 가동률이 함께 올라온 국면입니다. 분기 흐름으로도 2025년 상반기 PCB 적자 → 하반기 흑자전환 → 2026년 1분기 회복 가속으로 방향이 또렷합니다. 이런 토대 위에서 올해 이익으로 환산한 forward PER이 내려오는 것이고, 작년 확정 PER만 보면 놓치게 되는 부분이 바로 이 변곡입니다. 다만 기판 사업은 전방 수요에 따라 이익이 출렁이는 성격이 있어, 이 회복이 2~4분기로 이어지는지는 다음 확정 실적으로 다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3월 27일 대덕은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하며 주주환원 강화 방향을 밝혔고, 이 흐름 속에서 2025사업연도 주당 배당금이 1,155원으로 책정됐습니다(과거 대비 크게 높아진 수준, 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 약 7%). 5월 11일에는 자회사 대덕전자의 신규 시설투자 공시가 나와 기판 증설·설비 흐름을 가늠할 단서가 됐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연결 실적 급반등(매출 4,426억원·영업이익 533억원)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3월에는 자회사 차원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과 주식소각 결정도 이어져, 자회사 단의 주주환원 의지가 함께 드러났습니다. 이런 환원·투자 흐름은 우호적인 신호이고,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 정도는 다음 분기 확정 실적으로 이어서 확인하면 됩니다.

🧭종합 의견

대덕은 같은 기판 사업에 노출돼 있으면서도 지주 구조 탓에 자산가치 대비 크게 낮게 거래되는 자리에 있습니다. 본체 시가총액(약 5,081억원)이 보유 중인 대덕전자 지분 평가액(약 2.6조원)의 약 4분의 1 수준이라 순자산가치 대비 약 76% 할인 상태인데, 이는 통상 지주사 할인(30~50%)을 크게 넘는 폭입니다. 여기에 자회사 PCB 이익이 1분기에 또렷이 반등해 올해 이익 대비 주가는 동종 기판주보다 분명히 낮고, 7%대 배당과 기업가치제고계획이 더해진 점은 강점입니다. 즉 자산으로 봐도, 올해 이익으로 봐도 싼 편이라는 그림이 분명합니다. 살펴볼 부분은 기판 사업이 전방 수요에 따라 이익이 출렁이는 성격이 있다는 점, 그리고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 지분가치가 본체 주가에 곧장 반영되지 않는 할인이 좁혀지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자회사 기판 이익 회복이 연간으로 이어지고 지주 할인이 좁혀질 때 강하고, 기판 수요가 다시 꺾이거나 할인이 굳어질 때 약한 종목입니다.

14,750원 -1.67%
시가총액 4615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13% / 6개월 +8.98% / 12개월 -8.8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30.30배
PBR0.82배
PSR0.34배
EPS113원
BPS17,883원
배당수익률7.83%
주당배당금1,155원

기업가치 (EV)

순부채-91억원
EV(기업가치)4524억원
EV/EBIT39.99배
EV/EBITDA2.91배
EV/Sales0.30배
FCF(잉여현금흐름)-13억원
FCF수익률-0.2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0.60%
영업이익률0.82%
순이익률0.26%
부채비율70.36%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0.3
20일선13,970원
60일선17,358원
1개월+0.89%
3개월-12.72%
52주 고점대비-36.15%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