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매출의 약 84%를 차지하는 면세(TR) 사업과 서울·제주 신라호텔 및 신라스테이를 운영하는 호텔·레저 사업으로 돈을 버는 회사로, 실적이 국내 소비 경기보다 얼마나 많은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쓰는가에 크게 좌우됩니다.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흑자 전환이 확인됐고, 임차료 부담이 컸던 공항 면세 구역을 단계적으로 정리해 비용 구조를 가볍게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방한 외국인이 늘수록 직접 수혜를 받고 비용 절감 효과가 남은 분기에 더 커지며 PSR 0.49배로 매출 대비 밸류가 무겁지 않지만, 부채비율 220%로 이자 부담이 순이익을 갉아먹고 면세 업황이 중국인 소비 패턴 변화에 민감해 회복 속도가 기대만큼 빠르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19.76배

‘면세점’ (유통·소비재·음식료 · 유통·도소매)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면세점은 여행 수요와 관광객 유입, 규제 환경에 따라 앞으로의 매출과 이익이 크게 회복되거나 둔화될 수 있는 업종입니다. 지나간 실적보다 다가올 업황 회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51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호텔신라는 크게 두 개의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매출의 대부분(약 84%)을 차지하는 면세(TR) 사업입니다. 시내면세점과 공항면세점에서 화장품·향수·명품 등을 파는데, 손님의 상당수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입니다. 둘째는 서울 신라호텔·제주 신라호텔과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를 운영하는 호텔·레저 사업입니다. 즉 이 회사의 실적은 국내 소비 경기보다 '얼마나 많은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얼마나 쓰는가'에 훨씬 크게 좌우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2,850원이고 시가총액은 1.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5,772원) 아래·60일선(51,67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8.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9%, 3개월 변화율은 -32.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8.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2.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표를 볼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2025년은 순손실(순이익 -1,728억원)을 낸 해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계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숫자로 이 회사가 비싸다·싸다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51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0.49배로 매출 규모(4조원) 대비 시가총액(약 2조원)은 낮은 편입니다. 재무는 다소 무겁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20%로 높고,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9,446억원입니다. 빚이 많으면 이자 부담이 커서, 영업이익이 늘어도 순이익으로 남는 몫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EV/EBITDA(빚까지 포함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약 18.9배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벌어들인 현금 비율)은 2.5% 수준으로, 적자 속에서도 현금은 플러스로 창출했습니다.

🚀성장성

긴 흐름으로 보면 매출은 4조원 안팎에서 오르내렸고, 이익은 업황(방한 관광·면세 경기)에 따라 크게 출렁였습니다. 2023년 순이익 860억원 → 2024년 -615억원 → 2025년 -1,728억원으로 최근 2년은 적자였습니다. 면세 경쟁 심화와 임차료 부담이 컸기 때문입니다. 변곡점은 2026년 1분기입니다. 매출 1조535억원(전년 대비 +8.4%),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순이익도 60억원 흑자를 냈습니다. 특히 시내면세점 매출이 두 자릿수로 늘며 회복을 이끌었습니다. 올해는 임차료가 높던 공항 면세 구역을 정리한 비용 절감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되고, 하반기 방한 관광 성수기가 겹칩니다. 그래서 지난해 trailing(작년) 적자만 보고 이 회사를 평가하면 그림이 크게 왜곡됩니다. 실적이 바닥을 지나 올라오는 종목은 앞을 보는 forward 기준이 진짜 그림에 가깝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의 흐름은 '적자 정리 → 흑자 복귀'로 읽힙니다.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흑자 전환이 확인됐습니다. 회사는 임차료 부담이 컸던 공항 면세 구역을 단계적으로 정리해 비용 구조를 가볍게 만들고 있습니다. 5월에는 계열·자회사 관련 채무보증 결정이 공시됐는데, 이는 부채가 많은 재무 구조에서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최대주주 소유 주식 변동과 여러 차례의 IR 개최 공시도 이어졌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부터 봅니다. 이 회사는 방한 외국인이 늘수록 직접 수혜를 받는 대표 종목입니다. 2026년 1분기에 실제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비용 절감(고임차 구역 정리)의 효과는 남은 분기에 더 커집니다. 하반기 관광 성수기와 단체관광 회복 기대가 겹치는 점도 우호적입니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R 0.49배)도 무겁지 않습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220%로 재무가 무거워, 이자 부담이 순이익을 갉아먹습니다. 면세 업황은 중국인 소비 패턴 변화에 민감해 회복 속도가 기대만큼 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방한 관광이 살아나고 비용 절감이 이어지는 국면에서 강하고, 관광 회복이 더디거나 이자 부담이 커지는 국면에서 약한 구조입니다.

42,850원 +1.78%
시가총액 1.7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6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2.41% / 6개월 -26.85% / 12개월 -53.0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예측 PER19.76배
PBR1.51배
예측 PBR1.40배
PSR0.41배
EPS-4,404원
BPS28,400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9446억원
EV(기업가치)2.6조원
EV/EBIT194.36배
EV/EBITDA17.02배
EV/Sales0.63배
FCF(잉여현금흐름)501억원
FCF수익률2.9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5.63%
영업이익률0.33%
순이익률-4.25%
부채비율202.03%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38.6
20일선45,772원
60일선51,672원
1개월-20.94%
3개월-32.94%
52주 고점대비-38.2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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