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기어는 동력을 전달하는 기어와 트랜스미션을 만드는 회사로, 매출의 약 3분의 2가 트랙터 같은 농기계용 동력전달장치이고 나머지는 자동차용(약 30%)·산업기계용(약 5%)이며 대주주는 농기계 그룹 대동(000490) 계열입니다. 최근에는 전기차 감속기어와 로봇용 정밀 감속기·액추에이터 부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고, 2026년 5월 기업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로 중장기 목표를 내놓은 뒤 6월 10일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약 9,630원)과 무상증자를 함께 의결했으나 발행가가 당시 주가보다 낮아 희석 부담이 단기 약세 원인이 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순자산·매출 대비 주가가 낮은 저평가 전환기 부품주로서 신사업 수주가 실제 매출·이익으로 잡히고 증자 자금이 투자로 이어지면 강한 반면, 직전 연도와 올해 1분기가 모두 적자이고 부채비율 240.6%·유동비율 65.7%로 재무 여력이 빠듯한 데다 진행 중인 유·무상증자가 주식 수를 늘려 주당 가치를 희석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 업종은 설비 투자 사이클을 따라 수주와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대체로 매년 꾸준히 이익을 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 수준을 가늠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대동기어는 동력을 전달하는 기어와 트랜스미션(변속기)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매출의 약 3분의 2가 트랙터 같은 농기계용 동력전달장치이고, 나머지는 자동차용(약 30%)과 산업기계용(약 5%)으로 나뉩니다. 즉 '엔진의 힘을 바퀴·작업기로 옮기는 정밀 부품'을 깎고 조립해 파는 것이 본업입니다. 최근에는 기존 농기계·내연기관 부품에서 전기차 감속기어와 로봇용 정밀 감속기·액추에이터 부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진행 중인 유상증자(주주에게 새 주식을 사게 해 자금을 모으는 것)와 무상증자도 이 신사업 투자와 맞물려 있습니다. 대주주는 농기계 그룹 대동(000490) 계열로, 모기업·계열사 수요와 연결된 안정적인 판로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7,520원이고 시가총액은 67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677원) 아래·60일선(12,48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5.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4.9%, 3개월 변화율은 -62.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1.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1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4.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가 위치를 보면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1.21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이 0.53배입니다. 순자산과 매출에 비해 주가가 낮게 매겨져 있어, 자산·외형 기준으로는 저평가 구간으로 분류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직전 연도가 순손실이라 계산 자체가 되지 않는데, 이는 '비싸서'가 아니라 '아직 이익이 나지 않아서'이므로 PER이 높다고 부담스러운 종목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6.0%로 마이너스, 영업이익률은 0.07%로 사실상 본전 수준이어서 지금은 돈을 벌지 못하는 국면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40.6%,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 65.7%로, 빚 의존도가 높고 단기 자금 여력은 빠듯한 편입니다. 다만 작년 기준(트레일링) 이익 지표는 적자가 섞인 한 해의 사진일 뿐이어서, 회사의 평상시 체력이나 신사업 성과를 그대로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외형은 최근 2년 줄었습니다. 매출은 2023년 2,812억원 → 2024년 2,571억원 → 2025년 2,209억원(-14.1%)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025년 1.6억원으로 거의 사라졌으며 순이익은 -4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2026년 1분기도 매출 593억원(-2.2%), 영업손실 -14억원, 순손실 -20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이런 숫자는 농기계 본업의 업황이 가라앉은 가운데 신사업 투자 부담이 겹친 결과로 읽힙니다. 회사는 자율공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2030년까지 매출 1조원(연평균 35.3% 성장)과 ROE를 -6%에서 +8%로 끌어올리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직접 제시했습니다. 이는 전기차 감속기어·로봇 정밀부품 수주가 본궤도에 올라야 닿는 계획 단계의 숫자이지, 올해 곧바로 달성되는 수치는 아닙니다. 올해는 직전 연도와 1분기 모두 적자라 이익 기준 전망(포워드 PER)을 따로 매기지 않으며, 성장의 핵심 열쇠는 '신사업 매출이 언제 실제 숫자로 잡히고 적자가 흑자로 돌아서느냐'에 있습니다.
최근 공시의 중심은 자금 조달과 신사업입니다. 2026년 5월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해 중장기 매출·수익성·주주환원 목표를 내놓았고, 5월 15일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신사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6월 10일에는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약 9,630원)을 결정하고 무상증자도 함께 의결했는데, 전기차·로봇 부품 사업 투자를 위한 자금 마련 성격입니다. 다만 1차 발행가액이 당시 주가·이동평균선보다 낮게 정해지면서 지분 희석 부담이 단기 주가 약세의 한 원인이 됐습니다. 같은 시기 분기보고서(2026년 3월)도 제출돼 1분기 적자 흐름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이 종목의 줄기는 '저평가된 전환기 부품주'입니다. 순자산·매출 대비 주가가 낮아 자산 기준 밸류 부담은 작은 편이고, 농기계 중심에서 전기차 감속기어·로봇 정밀부품으로 제품을 넓히려는 방향이 뚜렷하며, 회사가 중장기 성장·주주환원 목표를 직접 공시로 약속한 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그래서 신사업 수주가 실제 매출·이익으로 잡히고 증자 자금이 투자로 이어진다면, 지금의 낮은 PBR 구간은 회복 여지를 남겨 둔 자리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조심할 부분도 또렷합니다. 직전 연도와 올해 1분기가 모두 적자라 아직 돈을 버는 구조가 아니고, 부채비율 240.6%·유동비율 65.7%로 재무 여력이 빠듯하며, 진행 중인 유·무상증자는 자금을 보태는 대신 주식 수를 늘려 1주당 가치를 희석합니다. 정리하면 신사업 실적이 숫자로 확인되고 재무가 버텨주는 조건에서 강하고, 적자가 길어지거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조건에서 약한, 결과가 신사업 성패에 크게 달린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4.86% / 6개월 -41.86% / 12개월 -55.8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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