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동양철관은 1973년 설립돼 국내 상수도용 강관과 가스·석유 수송용 강관을 만드는 회사로, 정부·공공기관·가스공사 등이 발주하는 인프라 공사용 관이 매출의 뼈대여서 큰 수주 한 건의 영향이 큽니다. 2025년 12월 320억원, 2026년 3월 270억원, 5월 21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이 잇따랐고, 이 계약들이 누적되며 2026년 1분기 매출 53% 증가와 흑자 전환으로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1분기 흑자가 이어지고 수주가 계속 들어오면 순자산보다 싼 PBR 0.82배의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지만, 흑자가 끊기거나 신규 수주가 멈추면 다시 적자 부담이 부각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강관’ (화학·정유·철강·소재 · 철강·금속)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강관은 파이프·관재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에너지·건설 수요와 철강 원자재 가격에 따라 물량과 마진이 실적으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KBI동양철관은 강관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1973년 설립돼 충남 천안에 본사, 충북 충주에 공장, 서울에 영업 총괄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주력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국내 상수도 사업에 쓰이는 수도용 강관으로, 오랫동안 주요 상수도 공사에 관을 공급해 왔습니다. 둘째, 1990년부터 충주 공장에서 만드는 가스·석유 수송용 강관으로, 전국 가스 주배관망 건설에 들어갑니다. 즉 매출의 뼈대는 정부·공공기관·가스공사 등이 발주하는 사회기반시설(인프라) 공사용 관입니다. 발주 물량이 공급계약 형태로 들어오고, 그 계약이 실제 매출로 인식되는 구조라서 큰 수주 한 건의 영향이 비교적 큰 편입니다.
최근 종가는 1,133원이고 시가총액은 117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91원) 위·60일선(1,29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5%, 3개월 변화율은 -38.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4.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6.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확정된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2,348억원, 영업이익 -16억원, 순이익 -31억원으로 적자였습니다. 이 때문에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산출되지 않습니다. 대신 PBR(주가가 회사 장부가의 몇 배인지)이 0.87배인데, 이는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 시가총액이 오히려 낮다는 뜻입니다. 진단상 라벨은 '고평가'로 붙어 있지만, 이는 작년 적자 실적만으로 기계적으로 계산한 결과일 뿐 실제 주가는 장부가를 밑돌고 있어 비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69.4%,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한 자산)은 178%로 단기 지급 능력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핵심은 작년 적자가 바닥이었는지인데,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돌아서면서 그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연간 매출은 2023년 2,783억원에서 2024년 2,503억원, 2025년 2,348억원으로 줄어드는 흐름이었고 영업이익도 2025년에 적자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분기 매출이 67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3.5% 늘었고, 영업이익 42억원·순이익 1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한 해 적자를 한 분기 만에 메우는 규모입니다. 이런 회복의 배경은 수주에 있습니다. 2025년 말 320억원, 2026년 3월 270억원, 2026년 5월 212억원으로 공급계약이 연달아 잡혔고, 인프라용 강관은 발주 물량이 일정에 따라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1분기의 흑자가 일회성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를 반영한 올해 전망치는 매출 3,034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입니다. 작년 영업적자에서 올해 세 자릿수 억원대 흑자로 올라서는 그림으로, 이미 확정된 1분기 흑자와 누적 수주가 그 근거입니다.
최근 흐름의 중심은 공급계약 공시입니다. 2025년 12월 31일 320억원(기재정정), 2026년 3월 20일 270억원(기재정정), 2026년 5월 15일 212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이 잇따라 공시됐습니다. 강관 회사에서 공급계약은 향후 매출이 어디서 얼마나 들어올지를 보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단서이고, 이 계약 금액과 납품 기간이 실제 분기 실적으로 어떻게 나뉘어 반영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 계약들이 누적되며 2026년 1분기 매출 급증과 흑자 전환으로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강한 점은 분명합니다. 회사는 작년 적자에서 2026년 1분기에 흑자로 돌아섰고, 매출도 53% 늘었으며, 그 뒤에는 연달아 잡힌 공급계약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장부가의 0.87배, 즉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고 52주 고점에서 크게 내려와 있습니다. 실적은 위로, 주가는 아래에 있는 구간입니다. 동종 비교군인 한국주철관(PBR 0.82배)이나 동국씨엠(0.14배)이 더 낮긴 하지만, 이들과 달리 이 회사는 막 이익 변곡을 통과하는 중이라 장부가 기준만으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조심할 점도 짚어두면, 흑자가 분기 하나에 그치지 않고 이어지는지, 그리고 공급계약이 일회성 물량인지 반복되는 거래인지가 핵심입니다. 1분기 흑자가 2분기 이후에도 유지되고 수주가 계속 들어온다면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고, 반대로 흑자가 끊기거나 신규 수주가 멈추면 다시 적자 부담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6.39% / 6개월 -49.96% / 12개월 -69.9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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