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3,000원 -0.98%
시가총액 113.0조원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87.95배계산
PER160.05배계산
PBR11.51배계산

삼성전기는 전자기기 안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로, 전류를 저장했다 내보내며 전기 흐름을 고르게 잡아 주는 초소형 부품 MLCC와 반도체 칩을 메인보드에 잇는 패키지기판, 스마트폰·자동차용 카메라모듈이 세 축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반도체 부품·기판

실질 MLCC 등 수동부품과 반도체 패키지기판, 카메라모듈을 함께 하는 복합 전자부품 제조

왜 다르게 봐야 하나

세 사업부의 판매 단가·가동률과 전방 수요(인공지능 서버·스마트폰)를 나눠 보고,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을 우선 지표로

공식 분류상으로는 반도체 부품·기판이지만, 2026년 상반기 매출에서 가장 큰 몫은 MLCC 중심의 컴포넌트(45.9%)이고 카메라모듈이 그다음(31.7%), 패키지기판은 22.5%입니다. 기판 전문 기업만으로 견주면 실제 사업 구성을 놓칠 수 있어 수동부품·광학까지 함께 보는 편이 맞습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87.95배

‘반도체 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부품은 전방 칩 업황과 세트 수요의 회복·둔화에 따라 실적이 앞으로 크게 달라집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다가올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1.51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삼성전기는 완제품이 아니라 전자기기 '안'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들어 팝니다. 사업은 세 갈래입니다. 컴포넌트 사업부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같은 수동소자를 만듭니다. 쌀알보다 작은 부품인데, 전류를 저장했다 필요할 때 내보내 전기 흐름을 고르게 잡아 줍니다.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는 반도체 칩을 메인보드에 얹어 연결하는 정밀 기판을 만듭니다. 인공지능 가속기나 서버용 중앙처리장치처럼 고성능 칩일수록 크고 층이 많은 기판이 필요합니다. 광학솔루션 사업부는 스마트폰·자동차용 카메라모듈을 만듭니다. 2026년 상반기 매출 6조 6,663억원의 구성은 컴포넌트 3조 579억원(45.9%), 광학솔루션 2조 1,118억원(31.7%), 패키지솔루션 1조 4,966억원(22.5%)입니다. 최종 수요처는 스마트폰·PC와 자동차, 그리고 최근 비중이 커지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서버입니다. 회사가 7월에 낸 중장기 투자 계획 공시도 부산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서버용 패키지기판·고부가 MLCC 핵심기지'로 못 박아, 수요 축이 어디로 옮겨가는지 스스로 밝혔습니다. 가장 큰 거래처는 삼성전자와 그 종속기업으로 상반기 매출 1조 7,108억원, 전체의 약 26%를 차지합니다. 한 거래처 비중이 크면 그 회사의 주문 일정이 곧 이 회사의 분기 실적 일정이 됩니다. 원재료는 밖에서 사 옵니다. MLCC용 분말·페이스트와 기판용 동박적층판은 주로 일본계 소재 업체에서, 카메라용 이미지센서는 삼성전자와 소니에서 매입합니다. 그래서 원·달러와 원·엔 환율, 일본계 소재 단가가 원가에 바로 닿습니다. 원재료를 사서 가공해 파는 구조라 판매 단가가 오르면 이익이 빠르게 늘고, 내리면 빠르게 줄어듭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1,513,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13.0조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1,513,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13.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416,100원) 위·60일선(1,379,15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5%, 3개월 변화율은 -25.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3.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9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99%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이 회사처럼 판매 단가와 공장 가동률에 따라 이익이 크게 움직이는 부품 제조업은, 지나간 실적보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 회사처럼 판매 단가와 공장 가동률에 따라 이익이 크게 움직이는 부품 제조업은, 지나간 실적보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ER은 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보는 지표입니다. 그래서 저장된 값에 기대지 않고 상반기 확정 실적으로 이 지표를 다시 계산했습니다. 올해 예상 지배주주 순이익 약 1조 3,500억원을 기준으로 한 선행 PER은 87.95배입니다. 반면 작년 실적 기준 PER은 146.72배로 훨씬 높습니다(현재가 1,387,000원 ÷ 2025년 주당순이익 9,453원). 두 값이 벌어지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2025년 순이익 7,061억원이 직전 사이클의 낮은 구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올해는 상반기에만 영업이익 7,209억원을 벌어 작년 연간 영업이익(9,133억원)의 79%를 이미 채웠습니다. 그래서 작년 기준 146배를 그대로 판단 근거로 쓰기는 어렵고, 76.5배 쪽이 지금 실질에 가깝습니다. 자산 기준 지표인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저장값 10.56배인데, 2분기말 지배주주 자본 10조 2,306억원으로 다시 계산하면 10.13배입니다. 재무는 튼튼한 편입니다. 2분기말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56.8%,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은 1.69배입니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낼 수 있는지)은 최근 12개월 기준 11.95배로, 이자 부담이 이익에 비해 가볍습니다. 현금및현금성자산 3조 3,144억원이 총차입금 2조 9,944억원보다 많아 약 3,200억원 순현금 상태입니다. 상반기에 영업으로 번 현금 1조 602억원 가운데 8,432억원을 설비에 넣고도 2,170억원이 남았습니다. 증설을 바깥 돈이 아니라 자체 자금으로 감당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기업가치(EV, 시가총액에 순부채를 더한 회사 통째 인수가) 지표도 함께 봅니다. 순부채(총차입금에서 현금을 뺀 값)가 마이너스라 EV는 시가총액보다 조금 작은 103.2조원입니다. 최근 12개월 이익 기준으로 EV/영업이익 103.87배, EV/매출 8.75배,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대비 53.75배이고, FCF수익률(사업으로 번 잉여현금이 시가총액의 몇 %인가)은 0.24%로 얇습니다. 다만 이 배수들은 이익이 눌려 있던 기간을 분모로 쓴 값입니다. 올해 추정 영업이익 약 1조 7,400억원으로 바꿔 계산하면 EV/영업이익은 약 59배로 내려옵니다. 잉여현금이 얇은 것도 증설 때문입니다. 상반기 설비투자 8,432억원이 영업현금 1조 602억원의 약 80%를 가져갔습니다. 증설이 마무리되는 만큼 이 비율은 낮아지고, 반대로 투자 규모가 더 커지면 잉여현금은 다시 얇아집니다. 수익성은 2025년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7.4%, 최근 12개월 기준 8.3%였는데,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 5,649억원의 속도가 이어지면 올해는 두 자릿수로 올라섭니다. 연구개발에는 상반기 매출의 7.1%인 4,741억원을 썼습니다.

🚀성장성5년을 놓고 보면 이 회사 실적은 한 번 크게 눌렸다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5년을 놓고 보면 이 회사 실적은 한 번 크게 눌렸다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매출은 2021년 9조 6,750억원에서 2023년 8조 8,924억원까지 줄었다가 2025년 11조 3,145억원으로 회복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 1조 4,869억원에서 2023년 6,605억원으로 반토막 났다가 2025년 9,133억원으로 전년보다 24.3% 늘었습니다. 5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여러 해 평균 증가 속도)은 4.0%지만 최근 2년만 보면 12.8%로 빨라졌습니다. 반등이 뚜렷해진 건 2026년입니다. 이 회사는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시점과 부품 가격 사이클에 실적이 흔들리므로, 분기 비교는 전년 같은 기간(YoY) 기준으로 봅니다. 1분기는 매출 3조 2,091억원(+17.2%)·영업이익 2,806억원(+39.9%)이었고, 2분기는 매출 3조 4,572억원(+24.2%)·영업이익 4,404억원(+106.7%)이었습니다. 상반기 누계로는 매출 6조 6,663억원(+20.7%), 영업이익 7,209억원(+74.3%), 지배주주 순이익 5,649억원(+114.4%)입니다. 8월 14일 제출된 반기보고서에서 확정된 수치입니다. 주목할 대목은 매출보다 이익이 훨씬 빨리 늘었다는 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분기 8.7%에서 2분기 12.7%로 올랐습니다. 이유는 판매 단가와 가동률에 있습니다. 상반기 평균 판매가격은 1년 전보다 MLCC가 13.9%, 반도체패키지기판이 18.7%, 카메라모듈이 2.4%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원재료 평균 매입단가는 MLCC용 분말·페이스트가 8.6%, 기판용 동박적층판이 17.4% 올랐고, 카메라용 센서는 0.5% 내렸습니다. 컴포넌트는 판가 상승분이 원가 상승분을 5%p 넘게 앞서 이익이 크게 남았고, 기판은 그 격차가 1%p대로 좁습니다. 같은 판가 상승이라도 부문에 따라 이익으로 남는 몫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부문별 상반기 영업이익은 컴포넌트 4,390억원(이익률 14.4%), 패키지솔루션 1,602억원(10.7%), 광학솔루션 1,217억원(5.8%)입니다. 공장 평균 가동률은 컴포넌트 91%, 패키지기판 89%, 광학 70%입니다. 특히 패키지기판은 2025년 연간 69.8%에서 89%로 뛰어, 더 팔려면 설비를 늘려야 하는 자리까지 왔습니다. 여유가 남은 쪽은 광학(70%)이고, 컴포넌트도 2025년 92.9%보다는 낮습니다. 하반기는 이렇게 봅니다. 광학솔루션은 3분기가 스마트폰 신제품 성수기라 계절적 정점이고 4분기엔 되돌립니다. 컴포넌트는 상반기 시설투자 6,828억원 중 5,208억원이 이 부문에 집중돼 하반기 물량 여력이 생겼습니다. 이 전제 위에서 3분기 영업이익 5,150억원, 4분기 5,050억원을 쌓아 연간 약 1조 7,40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약 1조 3,500억원을 자체 추정했고, 여기서 나온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이 76.5배입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석 달의 공시는 '이익 반등 확인'과 '2027년 이후 물량·설비 선확보' 두 갈래로 요약됩니다.

최근 석 달의 공시는 '이익 반등 확인'과 '2027년 이후 물량·설비 선확보' 두 갈래로 요약됩니다. 8월 14일에는 반기보고서를 내며 상반기 실적을 확정했습니다. 7월 30일 잠정실적으로 먼저 알린 2분기 매출 3조 4,572억원·영업이익 4,404억원·지배주주 순이익 3,157억원이 그대로 확인됐고, 부문별 이익과 가동률·판가·원가까지 함께 공개됐습니다. 수주 쪽에서는 6월 30일과 7월 23일에 MLCC 공급계약 2건을 각각 4,540억원(2억 9,400만 달러), 2,951억원(2억 달러)에 공시했습니다. 두 건 모두 계약기간이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인 내년 물량입니다. 앞서 5월 20일에는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 1조 5,570억원(10억 3,540만 달러)을 공시했는데, 계약기간이 2027~2028년이고 작년 매출의 13.8%에 해당해 이번 흐름에서 규모가 가장 큽니다. 세 건 모두 계약금·선급금이 없고, 계약상대는 '글로벌 대형기업'으로만 적힌 채 상대와 세부 조건은 유보기한까지 공개되지 않습니다. 지금 손에 들어온 돈이 아니라 앞으로 납품하면서 받을 물량이라는 뜻입니다. 설비 쪽도 움직였습니다. 7월 2일에는 세종에 고성능 패키지기판 글로벌 제조 허브를 조성하는 데 2026~2040년 약 8조원, 7월 3일에는 부산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서버용 패키지기판과 고부가 MLCC 핵심기지를 만드는 데 같은 기간 약 15조원을 쓰겠다는 중장기 투자 계획을 각각 공시했습니다. 같은 7월 2일 이사회는 일본 스미토모화학 자회사인 동우화인켐과 유리기판 합작사(가칭 글라셈)를 세우기로 하고, 지분 66.2%를 3,191억원(현금 2,391억원·현물 8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출자 예정일은 9월 1일이며, 설립 5년 이후 지분을 정리할 수 있는 조항도 함께 정해 뒀습니다. 주주환원 쪽에서는 3월 19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하며 배당성향 20% 이상 유지를 밝혔습니다. 2025년 배당은 주당 2,350원, 배당성향 25.2%, 이익배당금액 1,776억원으로 전년보다 30.5% 늘었습니다. 다만 주가가 크게 오른 탓에 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0.2% 수준입니다.

🧭종합 의견

관찰할 점부터 봅니다. 이익이 늘어나는 방식이 좋습니다. 상반기 매출이 20.7% 느는 동안 영업이익은 74.3% 늘었습니다. 판매 단가 상승분이 거의 그대로 이익에 남았다는 뜻입니다. 수요가 어디서 오는지도 분명해졌습니다. 회사는 7월 2일과 3일 공시에서 세종을 고성능 패키지기판 제조 허브로, 부산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서버용 기판과 고부가 MLCC 핵심기지로 삼겠다며 2026~2040년 각각 약 8조원·15조원의 투자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돈을 어디에 넣겠다고 밝혔는지가 곧 회사가 보는 수요처입니다. 뒤집으면 조건도 분명합니다. 데이터센터 서버 투자 속도가 늦춰지면 고용량 MLCC와 서버용 기판 주문이 가장 먼저 줄어듭니다. 2027년 이후 물량은 계약으로 묶어 뒀습니다. 5월 20일 실리콘 커패시터 1조 5,570억원(2027~2028년), 6월 29일과 7월 22일 MLCC 합계 7,491억원(2027년)입니다. 세 건 합계 2조 3,061억원으로 작년 매출의 20%에 해당합니다. 공급 여력은 빠듯합니다. 패키지기판 가동률이 2025년 69.8%에서 상반기 89%로 올랐습니다. 지금은 단가 협상력이 회사 쪽으로 기울지만, 추가 물량은 증설이 끝나야 나옵니다. 반대로 업계 증설 물량이 한꺼번에 풀려 품귀가 풀리면 협상력은 그만큼 되돌아갑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첫째, 값이 이미 많이 반영돼 있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 76.5배는 비교로 놓은 국내 부품·기판 기업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삼화콘덴서 44.4배, 대덕전자 36.4배, 이수페타시스 32.0배, LG이노텍 15.9배). 2027년 물량을 반년 앞서 계약하는 국면이라, 지금 시가총액은 올해 이익보다 내년 이후 이익 체력을 앞당겨 반영하고 있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둘째, 판가와 원가가 같이 오릅니다. 기판용 동박적층판 매입단가가 17.4% 올라 기판 판가 상승분(18.7%)과 거의 맞먹습니다. 컴포넌트는 판가(+13.9%)가 원가(+8.6%)를 5%p 넘게 앞서 여유가 있지만, 기판은 격차가 1%p대라 소재값이 조금만 더 오르면 이익률이 먼저 눌립니다. 소재를 주로 일본계 업체에서 사 오는 구조라 그쪽 단가가 곧 이 부문 마진입니다. 셋째, 환율이 양쪽으로 작용합니다. 공급계약 공시에 적힌 고시환율은 5월 20일 1달러 1,503.80원, 6월 29일 1,544.20원, 7월 22일 1,475.60원이었습니다. 달러로 맺은 계약이라 원화가 강해지면 같은 물량이라도 원화로 환산한 매출이 줄고, 반대로 일본계 소재 매입 부담은 가벼워집니다. 넷째, 특정 거래처 의존도가 높습니다. 상반기 매출의 약 26%가 삼성전자와 그 종속기업에서 나옵니다. 이쪽 세트 판매나 재고 조정이 있으면 회사 실적도 같은 분기에 흔들립니다. 다섯째, 기판 소재의 세대교체는 아직 진행 중인 변화입니다. 7월 2일 결정한 동우화인켐과의 유리기판 합작은 이 흐름에 미리 자리를 잡아 두려는 성격이고, 출자 예정일이 9월 1일인 신설 법인이라 실적이 아직 없습니다. 세대교체가 늦어지거나 다른 방식으로 굳어지면 선투자 회수 시점도 함께 밀립니다. 회사는 설립 5년 이후 지분을 정리할 수 있는 조항까지 함께 정해 뒀습니다. 23조원 규모 장기 투자도 성과가 아니라 계획 단계이고, 회사 스스로 시장 상황에 따라 규모와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리하면, 부품 공급이 빠듯하고 인공지능 서버 투자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이익이 빠르게 좋아지는 회사입니다. 다만 지금 가격은 그 개선이 상당 기간 이어진다는 전제를 이미 담고 있고, 판가·가동률·환율 가운데 하나가 방향을 틀면 되돌림도 그만큼 빠릅니다.

  • 2026-09-29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원문
  • 2026-09-28 신규시설투자등 원문
  • 2026-09-0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원문
  • 2026-08-14 2026년 반기보고서 제출. 상반기 매출 6조 6,663억원·영업이익 7,209억원·지배주주 순이익 5,649억원 확정. 부문 영업이익은 컴포넌트 4,390억원·패키지솔루션 1,602억원·광학솔루션 1,217억원, 평균 가동률은 컴포넌트 91%·패키지기판 89%·광학 70%. 원문
  • 2026-07-30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실적 공정공시. 매출 3조 4,572억원(전년 동기 +24.2%), 영업이익 4,404억원(+106.7%), 지배주주 순이익 3,157억원(+143.4%). 원문
  • 2026-07-23 MLCC 공급계약 체결(계약일 7월 22일). 계약금액 2,951억원(2억 달러, 계약일 고시환율 1,475.60원 적용), 계약기간 2027-01-01~2027-12-31, 작년 매출 대비 2.6%. 계약상대는 '글로벌 대형기업'으로만 표기, 상대·세부 조건은 2027년 말까지 유보, 계약금·선급금 없음. 원문
  • 2026-07-03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정공시. 부산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서버용 패키지기판·고부가 MLCC 마더라인 핵심기지로 육성하는 데 2026~2040년 예상투자금액 약 15조원. 원문
  • 2026-07-02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정공시. 세종에 고성능 패키지기판 글로벌 제조 허브를 조성하고 인공지능 서버용 설비 확충·연구개발에 2026~2040년 예상투자금액 약 8조원. 원문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98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12% / 6개월 +172.18% / 12개월 +285.5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60.05배
예측 PER87.95배
PBR11.51배
예측 PBR10.49배
PSR9.98배
EPS9,454원
BPS131,396원
배당수익률0.16%
주당배당금2,3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240억원
EV(기업가치)112.6조원
EV/EBIT113.34배
EV/EBITDA58.65배
EV/Sales9.55배
FCF(잉여현금흐름)2438억원
FCF수익률0.22%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수익성 · 재무

ROE8.33%
영업이익률8.43%
순이익률6.93%
부채비율56.75%
배당성향25.20%

기술 지표 계산

RSI(14)58.3
20일선1,416,100원
60일선1,379,150원
1개월+6.47%
3개월-25.76%
52주 고점대비-33.35%

최근 공시 공식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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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