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분류상 제약·바이오지만 실제 매출은 제주 삼다수 위탁판매,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같은 음료·생수·유통에서 더 많이 나오고 여기에 의약품·헬스 유통이 얹힌 복합 사업체로, 연 매출 1조6,595억원에 영업이익률 1.9%로 많이 팔지만 마진이 얇은 구조입니다. 2025년 12월 자기주식 약 664만 주(약 13%)를 동원시스템즈·휴메딕스·대웅 등에 총 약 397억원에 장외 처분했고, 2026년 2월 영업이익 +3.2%(세전이익은 전년 일회성 이익 소멸로 -42.2%)와 주당 100원 배당을 결정했으며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넘게 뛰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49배로 순자산 절반값이고 삼다수·비타500의 꾸준한 현금흐름 위에 1분기 이익 반등이 나타나 forward PER 9.67배가 trailing(12.9배)보다 낮은 반면, 영업이익률 1.9%·ROE 3.2%로 절대 수익성이 얇고 이자보상배율 1.43배라 이익 개선이 하반기까지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광동제약은 분류상 제약·바이오로 묶이지만, 실제 매출은 '약'보다 '음료·생수·유통'에서 더 많이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제주 삼다수(생수) 위탁판매, 비타500(비타민 음료), 옥수수수염차·헛개차 같은 음료가 매출의 큰 축이고, 여기에 일반·전문의약품과 B2B 의료·헬스 유통이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연 매출은 1조6,595억원으로 큰데 영업이익률은 1.9%로 낮습니다. 이는 '많이 팔지만 마진이 얇은' 생수·음료 유통 사업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약을 파는 회사라기보다 음료·유통 매출 위에 제약 사업이 얹힌 복합 사업체로 보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그 대신 삼다수·비타500처럼 경기를 덜 타는 생필품성 매출이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들어 준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6,410원이고 시가총액은 319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024원) 위·60일선(6,30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9.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8%, 3개월 변화율은 -21.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FY2025)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15.22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9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2%, 영업이익률은 1.9%,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01.4%입니다. PBR 0.49배는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값에 주가가 매겨져 있다는 뜻으로, 자산 가치 대비로는 분명히 싼 구간입니다. PER 15.22배도 트레일링(작년 확정 실적) 기준이지만 동종 비교군과 비교해 낮은 편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작년 순이익이 일시적으로 눌려 있었다는 것입니다. FY2025는 영업이익이 +3.2% 늘었는데도 순이익은 전년의 영업외 일회성 이익이 사라지며 줄었습니다. 즉 본업은 멀쩡한데 순이익만 일회성 요인으로 낮아진 변곡 구간이라, 작년 숫자만으로 회사를 평가하면 실제 이익체력을 과소평가하기 쉽습니다. 부채비율 101%는 높아 보이지만 생수·음료 유통 사업의 매입채무 등 운전자본 성격이 상당 부분 섞인 수치로, 순수 차입 부담과는 결이 다릅니다. 다만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는 여력)이 1.43배로 두텁지는 않아 이익이 회복되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1.3조원에서 2025년 1.7조원으로 완만하게 늘었고(연평균 5.5%), 최근 1년 증가율은 +1.1%로 외형 성장 속도는 차분해졌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큰 변화 없이 비슷한 수준을 오갔는데, 이는 생수·음료 유통의 얇은 마진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그런데 올해는 결이 다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109억원(+8.8%), 영업이익은 75억원(+127.3%)으로, 매출 성장보다 이익이 훨씬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되는 신호가 나왔습니다. 순이익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7% 늘었습니다. 마진이 얇은 사업은 매출이 조금만 늘어도 이익이 크게 뛰는 레버리지가 작동하는데, 1분기가 바로 그 모습입니다. 이런 이익 흐름을 반영한 올해 예상 기준 forward PER은 9.67배로, 작년 트레일링 PER(12.9배)보다 낮습니다. 이는 '올해 벌어들일 이익이 작년보다 늘어난다'는 그림을 가리키며, 동종 제약·소비재 대비로도 낮은 수준입니다. 즉 외형은 완만해도 이익은 올해 다시 위로 방향을 잡고 있고, 그 개선이 밸류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흐름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2025년 12월 24일 자기주식 약 664만 주(발행주식의 약 13%)를 동원시스템즈·휴메딕스·대웅 등에 주당 5,980원, 총 약 397억원에 장외 처분했습니다. 단순 현금화가 아니라 사업 파트너 성격의 상대에게 넘긴 거래라 협력 관계와 지분 구조 변화를 함께 살필 대목입니다. 둘째, 2026년 2월 10일 결산 잠정 공시에서 영업이익은 +3.2% 늘었지만 세전이익은 전년의 영업외 일회성 이익이 빠지며 -42.2% 줄어든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본업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일회성 항목의 기저 차이가 원인이라, 작년 순이익 기준 지표를 볼 때는 이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셋째, 2월 23일 주당 100원(시가배당률 약 1.1%, 총 약 49.7억원) 현금배당을 결정했고 전자투표제 도입도 의결했습니다(배당성향 약 23.7%로 주주환원 기조 유지). 3월 26일에는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추가 처분(차액보상형, 약 41,586주)을 결정했는데 12월 블록딜과 달리 규모가 작아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PBR 0.49배로 순자산의 절반 값에 거래되는 자산 저평가 구간이고, 삼다수·비타500처럼 경기를 덜 타는 생수·음료 매출이 꾸준한 현금흐름과 1%대 배당을 받쳐 줍니다. 무엇보다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넘게 뛰며 이익 반등의 초입을 보였고, 이를 반영한 forward PER 9.67배는 작년 트레일링(12.9배)보다도 낮아 올해 이익이 늘어나는 흐름이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조심할 점도 있습니다. 영업이익률 1.9%·ROE 3.2%로 절대 수익성 자체는 얇고, 이자보상배율 1.43배로 재무 여유가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정리하면, 1분기에 나타난 마진 개선이 연중 이어진다면 자산·이익 두 측면 모두 싼 종목으로서 매력이 부각되고, 반대로 이익 개선이 일시적 기저효과에 그친다면 얇은 마진과 운전자본 부담이 다시 부각될 수 있는 종목입니다. 핵심은 1분기에 시작된 이익 회복이 하반기까지 이어지는지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80% / 6개월 -14.74% / 12개월 -47.5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6%·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674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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