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아파트·주택과 도로·철도 같은 토목, 그리고 관공서가 발주하는 공공공사를 지어 돈을 버는 종합 건설회사입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로 2024년 초 채권단 관리절차에 들어갔지만, 여러 차례 출자전환과 자산 매각으로 자본잠식에서 벗어났고 2025년 연결 매출 2조1,744억원·영업이익 528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회복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공공공사 중심으로 사업을 바꾸며 영업 단계는 흑자로 돌아섰지만 부채비율이 573%로 여전히 높고 벌어들인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다 감당하기 빠듯해, 재무구조가 얼마나 더 빨리 개선되는지에 주가의 방향이 달려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80배

‘종합건설’ (건설·건자재 · 건설·부동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종합건설은 수주와 착공 시점에 따라 이익 인식이 들쭉날쭉하고 프로젝트 사이클을 크게 타서, 당기 이익만으로는 가치를 안정적으로 재기 어렵습니다. 대신 보유한 토지·공사 자산 등 순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변동성에 덜 흔들리는 기준이 됩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7.68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태영건설은 크게 세 갈래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아파트·주상복합 같은 주택·건축 사업입니다. 둘째는 도로·철도·교량·환경시설 같은 토목(SOC) 사업입니다. 셋째는 국가·지방자치단체·공기업이 발주하는 공공공사입니다. 과거에는 민간 부동산 개발 비중이 컸지만, 그 부문에서 자금 위기를 겪은 뒤 지금은 위험이 낮은 공공공사 쪽으로 무게를 옮기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5년 공공 분야 신규 수주에서 건설사 가운데 가장 앞선 규모를 확보했다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647원이고 시가총액은 490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624원) 위·60일선(1,681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7%, 3개월 변화율은 -13.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7.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는 겉보기와 실제가 다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68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80배로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낮은 PER은 착시가 큽니다. 2025년 순이익 638억원에는 자산 매각·채무 재조정에서 나온 일회성 이익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흑자였는데도 순이익은 약 30억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재무 부담을 함께 봐야 그림이 정확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573%로 매우 높습니다.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67.5%로 100%를 밑돕니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갚는지)은 1배 미만입니다. 즉 영업으로 번 이익만으로는 이자를 다 못 갚는다는 뜻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1조1,354억원입니다. 그래서 기업가치까지 빚을 반영해 보면 EV/EBIT(빚까지 반영한 PER 격,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은 31배로 PER 7.68배보다 훨씬 높게 나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22%로 높지만, 상당 부분이 자산 매각에서 나온 일시적 현금이라 그대로 이어진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줄고 있고, 이익은 바닥에서 올라오는 중입니다. 매출은 2023년 3조3,529억원에서 2025년 2조1,744억원으로 낮아졌습니다(전년 대비 -19%). 이는 위험한 민간 개발 사업을 정리하며 규모를 스스로 줄인 결과입니다. 반대로 이익은 회복 궤적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4,045억원 적자에서 2024년 206억원 흑자, 2025년 528억원 흑자로 올라왔습니다. 순이익도 2023년 1조4,006억원 적자에서 2025년 638억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다만 2026년 1분기 매출은 3,54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 급감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77억원으로 오히려 14% 늘었지만, 순이익은 약 30억원 적자였습니다. 앞으로의 이익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순이익이 이자비용과 자산 매각·채무 조정 같은 비영업 항목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해 순이익을 특정 숫자로 단정하기보다, 영업 흑자 기조가 유지되는지와 이자 부담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나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크게 두 흐름입니다. 첫째는 수주입니다.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여러 건 나왔습니다. 공공공사 중심으로 일감을 채워가는 과정입니다. 둘째는 재무구조와 지배구조입니다. 2026년 4월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공시, 5월 기업지배구조보고서와 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회사가 채권단 관리절차 아래에서 재무 개선과 지배구조 정비를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배경에는 2024년 초 부동산 PF 위기로 들어간 채권단 관리절차가 있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출자전환과 사옥·부지 등 자산 매각으로 자본잠식에서 벗어났고 이행약정 기간이 진행 중입니다.

🧭종합 의견

이 회사는 '영업은 살아났지만 재무는 아직 무겁다'로 요약됩니다. 강점 조건은 명확합니다. 영업 단계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위험이 큰 민간 개발을 줄이고 안정적인 공공공사로 체질을 바꿨습니다. 부채비율도 2024년 720%대에서 낮아지는 방향입니다. 이 개선이 계속되고 이자 부담이 줄면, 지금 낮아 보이는 PBR이 정당화될 여지가 생깁니다. 유의 조건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573%는 여전히 매우 높습니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다 못 갚는 상태입니다. 2025년 순이익은 일회성 이익이 섞여 실제 체력보다 좋아 보였고, 1분기엔 다시 순손실이 났습니다. 즉 '싸 보이는 PER'만 보고 저평가로 단정하기 어려운 구간입니다. 채권단 관리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재무구조가 더 빨리 개선되면 강하고, 건설 경기나 미분양이 악화되면 이자·자금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1,647원 +1.17%
시가총액 4901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5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7% / 6개월 -16.25% / 12개월 -62.6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68배
PBR0.80배
PSR0.22배
EPS214원
BPS2,064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1조원
EV(기업가치)1.6조원
EV/EBIT29.55배
EV/EBITDA26.27배
EV/Sales0.86배
FCF(잉여현금흐름)1107억원
FCF수익률22.5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370원
기본 시나리오1,080원
강세 시나리오3,86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0.50%
영업이익률2.90%
순이익률2.93%
부채비율513.71%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0.4
20일선1,624원
60일선1,681원
1개월-0.72%
3개월-13.18%
52주 고점대비-27.7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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