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는 전자제품의 전원부에 들어가는 콘덴서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로,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가 주력이며 전도성 고분자·슈퍼 콘덴서로 넓어졌고 전원장치·산업기기·자동차 전장에 쓰이며 최근 데이터센터 서버·SSD 전원 보조 용도 채택이 늘고 있습니다. 2월 실적 변경 공시로 2025년 부진(매출 2,301억·영업이익 120억)이 확정된 뒤 주당 600원(배당성향 약 42%) 배당을 이어갔고,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영업이익이 세 배 가까이 뛰는 반등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콘덴서 단일 본업 집중으로 전원 수요가 살아나면 이익률이 빠르게 반응하는 점, ROE 10%·forward PBR 1.93배의 절제된 밸류가 강점인 반면, 매출이 아직 줄고 있어 이익 반등이 비용·믹스 개선에 그치는지, 부채비율 92%는 분기 추이로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6.26배

‘수동부품(MLCC 등)’ (반도체·IT부품 · 전자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MLCC 등 수동부품은 세트 수요에 따라 물량과 가격이 오르내리지만, 반복 수요 기반의 사업 구조라 실적이 비교적 꾸준히 쌓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벌어들인 이익을 바탕으로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5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삼화전기는 전자제품의 전원부에 들어가는 '콘덴서(전기를 잠깐 저장했다가 안정적으로 흘려보내는 부품)'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사업보고서상 주력은 알루미늄 전해 콘덴서이고, 여기에 전도성 고분자 콘덴서와 순간적으로 큰 전력을 공급하는 슈퍼 콘덴서로 제품군이 넓어졌습니다. 이 부품들은 전원장치·산업기기·자동차 전장에 들어가며,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서버와 SSD의 전원 보조 용도로 채택이 늘고 있습니다. 즉 회사는 'AI 칩' 자체가 아니라 그 칩을 안정적으로 돌리는 전원 쪽 부품으로 돈을 버는 구조이며, 단일 품목(콘덴서)에 집중돼 있어 전방 수요(서버·전장·산업)의 흐름이 실적에 거의 그대로 반영됩니다. 본사·공장은 충북 청주에 있고 최대주주(오영주)와 특수관계인이 지분을 보유한 오너 기반 회사입니다. 사명이 비슷한 삼화콘덴서(001820)와는 다른 회사로, 삼화콘덴서가 MLCC·필름 콘덴서 중심인 반면 삼화전기는 전해 콘덴서가 본업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3,200원이고 시가총액은 153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2,610원) 위·60일선(29,88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4%, 3개월 변화율은 -51.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8.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7.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지금 보이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6.26배, PBR(주가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1.58배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0.0%로 동종 평균을 웃도는 수익성이고, 영업이익률 5.2%·순이익률 4.1%, 배당성향은 42%입니다.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은 192%로 다소 높지만 유동비율 226%로 단기 지급능력은 받쳐줍니다. 한 가지 중요한 점은 현재 PER 16.26배가 '작년 한 해 확정 이익'으로 계산한 trailing 값이라는 것입니다. 2025년은 이익이 2024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부진한 해였고, 그 작아진 이익을 분모로 쓰다 보니 회복 초기에는 배수가 실제 체력보다 높게 보이는 착시가 생깁니다.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forward PBR은 1.58배로,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만큼 trailing보다 낮아집니다. 이익률이 한 자릿수 중반인 부품주 특성과 ROE 10%·배당성향 42%를 함께 놓고 보면, 밸류는 부담스럽다기보다 '적정' 범위로 읽힙니다.

🚀성장성

5년 매출은 2,471억→2,391억→2,025억→2,331억→2,301억으로 큰 추세 없이 오르내렸고, 최근 3년 흐름도 혼조입니다. 이익은 변동이 더 큰데, 2024년 영업이익 248억으로 좋았던 해 뒤 2025년 120억으로 -51%, 순이익도 196억→94억으로 -52% 줄었습니다. 즉 2024년이 유난히 좋았던 해이고 2025년은 그 기저효과로 역성장한 셈입니다. 반전 신호는 분기에서 나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90%, 순이익은 +59% 늘며 수익성이 먼저 돌아섰습니다. 매출은 아직 약한데 이익률이 개선되는 전형적인 회복 초기 모습입니다.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forward PER은 바로 이 이익 반등이 연간으로 자리 잡는다는 그림을 담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서버·SSD 전원 보조용 콘덴서 채택이 늘고 있는 구조적 수요, 전장·산업 전원 부품의 꾸준한 베이스, 그리고 1분기에 확인된 믹스·수익성 개선이 그 근거입니다. 분기 이익이 이미 세 배 가까이 뛴 추세를 반영한 것이지, 한 분기 숫자를 단순히 네 배로 늘린 것이 아닙니다. 다만 매출 자체는 아직 감소 중이므로, 이익 회복이 비용·믹스 효과인지 수요 본격 확대인지는 다음 분기들에서 매출 방향으로 더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직접적인 수주·대형 계약 공시보다는, 회사가 스스로 낸 계획·환원·실적 공시가 최근의 주요 이벤트입니다. 2026년 2월 실적 변경 공시로 2025년 부진(매출 2,301억·영업이익 120억)이 먼저 확정됐고, 2월 25일 1주당 600원(배당성향 약 42%) 현금배당 결정으로 부품주치고 비교적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이어갔습니다. 3월 27일 자율공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은 회사가 자본효율(ROE)과 환원 정책을 스스로 관리 지표로 내세웠다는 신호입니다. 이어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이익 반등이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사업 측면의 핵심은 데이터센터·SSD 전원용 콘덴서 채택이 늘고 있다는 구조적 수요로, 이는 개별 수주 공시보다 분기 이익률 개선으로 천천히 드러나는 성격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콘덴서라는 단일 본업에 집중돼 있어 데이터센터·전장 전원 수요가 살아나면 이익률이 빠르게 반응하고, 실제로 1분기 영업이익이 세 배 가까이 뛰며 그 가능성을 숫자로 보여줬습니다. ROE 10%·배당성향 42%로 수익성과 환원의 기본기를 갖췄고, 올해 예상 이익 기준 forward PBR 1.93배는 콘덴서 사이클 기대가 극단적으로 실린 동종 삼화콘덴서(PER 16.26배·PBR 1.58배)와 비교하면 같은 산업 안에서 오히려 절제된 자리입니다. 회복 초기 이익주를 작년 부진했던 이익으로만 재면 비싸 보이지만, 정상 이익을 기준으로 보면 저평가에 가깝게 읽히는 구간입니다. 확인할 점도 있습니다. 매출은 아직 줄고 있어 이익 반등이 비용·믹스 개선에 그치는지 수요 본격 확대로 이어지는지는 분기 추이로 더 봐야 하고, 부채비율 92%는 다소 높은 편입니다. 정리하면 데이터센터·전장 전원 수요가 매출 증가로까지 이어지는 분기가 나오면 강하고, 매출 부진이 길어지며 이익 반등이 일시적 효과에 그치면 약한 종목입니다.

23,200원 -3.33%
시가총액 1534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7.84% / 6개월 -63.45% / 12개월 -56.0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6.26배
PBR1.58배
PSR0.67배
EPS1,427원
BPS14,670원
배당수익률2.59%
주당배당금6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4,068,160원
EV(기업가치)1534억원
EV/EBIT10.76배
EV/Sales0.68배
FCF(잉여현금흐름)32억원
FCF수익률2.10%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0.43%
영업이익률6.31%
순이익률4.48%
부채비율65.77%
배당성향42.00%

기술 지표 계산

RSI(14)46.7
20일선22,610원
60일선29,884원
1개월-9.38%
3개월-51.31%
52주 고점대비-58.8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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