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셀·모듈을 만드는 신재생에너지(한화큐셀, 2025년 매출 약 6조9천억원, 51%대)와 PVC·가성소다 등 케미칼(약 4조6천억원, 34%대), 첨단소재(약 1조1천억원, 8%대) 세 사업으로 돈을 버는 회사로, 업종 표기는 화학이지만 실제로는 태양광이 가장 큰 사업이며 미국 조지아주 현지 생산 비중이 큽니다. 약 1조7천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해 차세대 태양전지 투자와 차입금 상환에 쓸 계획으로 7월 청약이 진행되며, 2026년 1분기 전 사업부문이 흑자전환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1분기 흑자전환과 미국 관세로 강화된 큐셀의 가격 경쟁력, 하반기 카터스빌 셀 공장 양산과 AMPC 확대가 이익 개선의 구조적 근거라는 강점과, 부채비율 241%의 이자 부담과 유상증자 신주 물량, 태양광 이익의 미국 정책 연동성을 함께 봐야 한다는 유의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55배

‘석유화학(NCC·다운스트림)’ (화학·정유·철강·소재 · 화학)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석유화학은 원유에서 뽑은 원료로 기초 화학제품을 만드는 사업이라, 원료가와 제품 스프레드 사이클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거나 적자로 돌아섭니다. 그래서 출렁이는 당기 이익보다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에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17.43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한화솔루션은 크게 세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 신재생에너지(자회사 한화큐셀)로, 태양광 셀·모듈을 만들어 파는 사업이며 2025년 매출 약 6조9천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이 넘습니다(51%대). 특히 미국 시장 비중이 커서 조지아주에 셀·모듈 공장을 두고 현지 생산으로 판매합니다. 둘째 케미칼(석유화학)로 PVC(파이프·건자재용 플라스틱 원료), 가성소다, 전선·케이블 소재(W&C) 등을 생산하며 2025년 매출 약 4조6천억원(34%대)입니다. 셋째 첨단소재로 태양광용 소재와 자동차용 경량복합소재를 만들며 매출 약 1조1천억원(8%대)입니다. 요약하면 '태양광이 매출의 절반, 석유화학이 3분의 1'인 구조로, 업종 표기는 '화학'이지만 실제로는 태양광이 가장 큰 사업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0,400원이고 시가총액은 5.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7,880원) 위·60일선(34,72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2%, 3개월 변화율은 -36.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8.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보면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2025년 순손실이라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55배로 장부상 순자산(주당 52,947원)보다 주가가 낮습니다.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도 0.47배로 낮은 편입니다. 수익성은 2025년 기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7.1%, 영업이익률 -2.7%로 적자였는데, 이는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태양광 조정 국면이 겹친 결과입니다. 재무 안정성 면에서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41.3%로 다소 높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 자산)이 99.2%로 빠듯합니다. 다만 2025년의 적자 기반 지표는 '지나간 저점'의 모습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2026년 1분기 들어 실적이 흑자로 돌아섰기 때문에, 작년 실적으로 계산한 PER·ROE가 이 회사의 현재 힘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성장성

매출은 5년간 10조~13조원 사이에서 움직였고 2025년은 13조3천억원(+7.6%)으로 소폭 늘었습니다. 문제는 이익이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 7,383억원, 2022년 9,662억원 흑자에서 2023년 5,792억원으로 줄고 2024~2025년은 적자로 돌아섰으며(2025년 -3,648억원), 순이익도 2024년 -1조4천억원, 2025년 -6,504억원의 큰 손실을 냈습니다. 그런데 2026년 1분기에 뚜렷한 변곡이 나타났습니다. 매출 3조8,820억원(전년 동기 +25.4%), 영업이익 926억원(+205.5%)으로 세 사업부문이 모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태양광은 미국이 동남아산 태양광 제품에 고율 반덤핑·상계관세를 예비판정하면서 현지 생산 기반을 가진 큐셀의 판매가·경쟁력이 함께 올랐고, 케미칼은 PVC 해외사업 흑전과 가성소다 전력비 절감으로 약 2년 반 만에 흑자를 냈습니다. 앞으로의 이익 근거는 명확합니다. 회사 공식 계획상 2026년 태양광 모듈 판매량을 전년 6GW에서 9GW로 늘리고, 미국 첨단제조세액공제(AMPC)를 연간 약 9,500억원 인식할 것으로 보며, 3분기부터 미국 카터스빌 셀 공장이 양산에 들어가 하반기에는 세액공제가 밸류체인 전반에 적용됩니다. 즉 하반기 이익 체력이 상반기보다 강해지는 궤적이어서, 1분기 실적을 단순히 4배 한 수준보다 연간 이익은 위쪽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큰 이벤트는 대규모 유상증자입니다. 회사는 약 1조7천억원 규모의 신주 발행을 결정했고(수차례 정정을 거쳐 규모가 조정됨), 조달 자금은 차세대 태양전지(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파일럿·TOPCon 양산라인) 등 미래 성장투자와 차입금 상환에 나눠 쓸 계획입니다. 증자는 7월 청약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는 신주 물량이 늘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되는 단기 부담이 있지만, 동시에 8천억원 안팎의 빚을 갚아 이자 부담을 줄이고 미국 태양광 증설을 마무리한다는 점에서 중기 체질 개선 성격이 큽니다. 이 밖에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3월 결산)와 대규모기업집단 현황공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등이 공시됐습니다. 특히 증권신고서(지분증권)와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가 최근 공시의 핵심 축입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적자에서 흑자로의 변곡이 실제로 진행 중'이라는 점입니다. 2026년 1분기 전 사업부문 흑자전환, 미국 반덤핑 관세로 강화된 큐셀의 가격 경쟁력, 하반기 카터스빌 셀 공장 양산과 AMPC 확대는 이익이 계속 좋아질 수 있는 구조적 근거입니다. 주가는 순자산보다 낮은 PBR 0.55배에 있어, 실적이 흑자 기조를 이어간다면 지표상 눌려 있는 편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이 241%로 높아 이자 비용이 순이익을 갉아먹어 왔고(1분기 영업흑자에도 순손실 소폭 지속), 유동성도 빠듯합니다. 유상증자 신주 물량은 단기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태양광 이익의 상당 부분이 미국 정책(관세·세액공제)에 연동되어 있어 정책 변화 민감도가 큽니다. 정리하면, 미국 태양광 수요·정책이 우호적이고 케미칼 업황 회복이 이어지면 이익 개선 폭이 커지는 반면, 정책이 후퇴하거나 증자 후 재무개선이 지연되면 회복 속도가 느려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30,400원 +0.83%
시가총액 5.2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6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71% / 6개월 -9.82% / 12개월 -51.4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예측 PER17.43배
PBR0.55배
예측 PBR0.53배
PSR0.39배
EPS-3,784원
BPS55,58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5.4조원
EV(기업가치)10.6조원
EV/EBITDA25.03배
EV/Sales0.75배
FCF(잉여현금흐름)-2.7조원
FCF수익률-51.1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7,100원
기본 시나리오24,700원
강세 시나리오40,2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7.15%
영업이익률-2.14%
순이익률-4.88%
부채비율240.00%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2.6
20일선27,880원
60일선34,720원
1개월-3.18%
3개월-36.80%
52주 고점대비-48.0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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