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는 2023년 인적분할로 세워진 지주회사로 실질 이익은 100% 자회사 OCI에서 나오며, 핵심은 태양광용·반도체용 폴리실리콘이고 여기에 카본케미칼·베이직케미칼과 새만금 열병합·미국 태양광 발전사업이 붙어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베트남 웨이퍼 수직계열화로 중국산을 배제하는 미국 시장을 겨냥합니다. 최근 공시는 그룹 재편과 IR에 집중돼 7월 2일 IR 안내, 6월 말 자회사 관련 주식 취득·채무보증으로 수직계열화 지원이 이어졌고, 5월 14일 1분기 분기보고서는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공식 확인해 줬으나 6월 8일 자회사 중대재해 공시도 있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중국이 공급의 90% 이상을 쥔 시장에서 몇 안 되는 비중국산 대형 공급자로 대중국 규제가 강화될수록 구조적 프리미엄을 받고 다운사이클 저점을 통과했다는 강점이 있지만, 이익이 폴리실리콘 가격에 크게 좌우돼 중국발 공급과잉이 길어지면 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OCI홀딩스는 2023년 인적분할로 지주회사가 되었고, 그룹의 실질 이익은 100% 자회사인 사업회사 OCI에서 나옵니다. OCI의 핵심은 태양광용·반도체용 폴리실리콘(태양전지와 반도체 웨이퍼의 원재료가 되는 고순도 실리콘)이며, 여기에 카본블랙·피치 같은 카본케미칼, 과산화수소·TDI 등 베이직케미칼, 그리고 새만금 열병합발전(OCI SE)과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OCI Enterprises·OCI Energy)이 붙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에서 베트남 웨이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추진해 중국산을 배제하는 미국 시장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상장 자회사로는 제약사 부광약품(지분 약 17%)이 있지만 그 지분가치는 그룹 전체에서 작은 조각이고, 가치의 대부분은 비상장 사업회사 OCI에 담겨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244,000원이고 시가총액은 4.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04,360원) 위·60일선(253,10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3.3%, 3개월 변화율은 -27.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7.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주회사라 손익이 자회사 사업 업황에 그대로 흔들립니다. 2025년 연결 실적은 매출 3.38조원에 영업손실 576억원·순손실 899억원으로, 태양광 소재 다운사이클의 골을 지났습니다. 이 탓에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적자라 계산되지 않고, EPS도 마이너스입니다.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13배인데, 지주회사의 장부 자본은 자회사 지분을 대개 취득원가로 낮게 잡아 실제 가치보다 보수적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어 PBR만으로 비싸다·싸다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유동비율은 2.94배로 단기 지급능력은 넉넉하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의 크기)은 79.8%로 지주·중화학 기업치고 과하지 않습니다. 적자였던 해의 지표만 보면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이익이 변곡점에 있는 회사여서 지나간 실적보다 지금 진행 중인 회복이 더 중요합니다.
5년을 보면 이익 진폭이 매우 큽니다. 폴리실리콘 초호황기였던 2022년 영업이익 9,767억원·순이익 8,803억원, 2023년에도 순이익 7,135억원을 냈다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가격이 무너지면서 2024년 순이익 977억원으로 급감, 2025년에는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바닥은 2025년 2~3분기(각 분기 영업손실 803억원·533억원)였고,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73억원·순이익 254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 108억원·순이익 89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아직 이익 규모는 호황기의 극히 일부지만 방향은 회복입니다. 회복을 밀어 올리는 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미국이 2026년 하반기 들어 비중국산 요건과 폴리실리콘 안보조사를 강화하면서 중국을 배제한 공급망에 프리미엄이 형성되는데, OCI는 말레이시아·미국 기반의 대표적 비중국산 공급자입니다. 둘째, 카본케미칼은 피치 판매 확대와 제품가격 강세로 스프레드가 벌어지고 반도체 소재 판매 증가도 이어졌습니다. 셋째, 미국 태양광 발전자산이 외형 성장을 뒷받침합니다. 이런 이유로 작년 적자 기준의 지표는 이 회사의 현재 이익 창출력을 실제보다 낮게 보이게 합니다.
최근 공시는 지주회사의 그룹 재편과 IR 활동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6년 7월 2일 기업설명회(IR) 개최를 안내했고, 6월 25~29일에는 자회사 관련 타법인 주식·출자증권 취득과 채무보증 결정이 이어져 태양광 수직계열화·그룹 지원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6월 8일에는 자회사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는 공시가 있어 안전·운영 리스크로 지켜볼 부분입니다. 6월 1일 기업지배구조보고서, 5월 14일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정기 공시로 나왔고, 1분기 보고서는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공식 확인해 주는 핵심 자료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중국이 폴리실리콘 공급의 90% 이상을 쥔 시장에서 OCI는 몇 안 되는 비중국산 대형 공급자이고, 미국의 대중국 규제가 강화될수록 구조적 프리미엄을 받는 위치입니다. 이미 2개 분기 연속 흑자로 다운사이클의 저점을 통과했고, 카본케미칼·반도체 소재의 마진 개선이 회복을 뒷받침합니다. 지주회사이므로 순자산가치(NAV) 관점에서 보면 비상장 사업회사 OCI의 영업가치가 시가총액의 대부분을 설명하고, 장부 자본이 자회사 지분을 취득원가로 낮게 잡는 특성상 PBR은 실제보다 높게 보일 수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이익이 폴리실리콘 가격에 크게 좌우돼 변동성이 크고, 중국발 공급과잉이 해소되지 않으면 회복 속도가 더딜 수 있습니다. 부광약품 지분 30% 확보 의무(2027년 9월까지 유예)와 제약 부문의 수익성, 자회사 안전사고 같은 개별 리스크도 남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태양광 소재 가격 회복과 비중국산 프리미엄이 실현되는 국면에서는 이익 레버리지가 크고, 반대로 공급과잉이 길어지면 이익 회복이 지연되는 성격의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51% / 6개월 +73.27% / 12개월 +29.7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8.6%·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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